광명시의회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9대 광명시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19건과 일반안 6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오는 30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31일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경기 침체 대응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꼼꼼히 따질 계획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민생 현안 처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외곽 조직인 ‘더민주전국희망연대’가 26일 김철민 안산시장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를 방문해 김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식에는 더민주전국희망연대 박태영 중앙회의장을 비롯해 중앙회 회원 및 안산시협의회 회원 일동이 참석했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김철민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해 조직적인 역량을 집중할 것을 결의했다. 더민주전국희망연대는 민주당의 가치와 민생 회복을 위해 전국 17개 광역단체와 시·군·구 협의회를 갖춘 전국 단위의 민간 정치·사회 조직이다. 이들은 이번 지지 선언을 통해 김철민 예비후보가 안산의 산적한 과제를 해결할 유일한 ‘준비된 시장’임을 강조했다. 박태영 중앙회의장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안산은 지금 배우면서 시정을 운영할 여유가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며 “민선 5기 안산시장을 역임하며 전국 최상위권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고, 제20대·21대 국회의원을 거치며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중앙 정치 무대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증명한 김철민 후보야말로 안산에 필요한 ‘베테랑 시장’이다”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김철민 예비후보는 “전국적인 조직력을 가진 더민주전국희망연대의 지지는 천
광명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역 17개, 기초 226개 등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 등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광명시는 무엇보다 현장의 낡은 규제를 깨뜨린 실질적인 적극행정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건축물 해체 허가 기준을 완화해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공인받았다. 노후 공동주택의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기준을 명확히 세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노력은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세밀하게 살핀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지난해 역대 최다 인원인 52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고, 특히 자원순환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낸 공직자에게 파격적인 특별승진을 단행하며 적극행정 성과를
시흥시는 오는 2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도 성인지(관리자) 교육’을 실시한다. 성평등가족부 출범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성평등 이행 책임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이번 교육은 법적 의무를 넘어 모든 정책 기획 단계부터 성인지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 전환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은 시흥시가 성평등가족국을 신설한 원년이다. 성평등정책과, 아동돌봄과 청년청소년과, 이주배경주민과로 구성된 성평등가족국은 성별·세대·가족을 아우르는 포용 행정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이번 교육은 그 출범 취지를 행정 현장에 구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교육은 5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도시계획·예산·복지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정책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울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도 병행해 성인지 분석이 실무에 체계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단계별 교육 체계를 운영한다. 4월에는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 토론교육, 6월과 10월에는 전 직원 대상 폭력예방 집합교육, 9월에는 전 직원 성인지 및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
시흥시 정왕2동에 위치한 본이되는교회는 최근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꿈 지원 사업’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26일 행정복지센터 등에 따르면 청소년 꿈 지원 사업은 본이되는교회와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꿈과 재능을 펼치기 어려운 만 7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본이되는교회는 2022년 490만 원을 시작으로, 2023년과 2024년 각각 600만 원, 2025년과 올해 2026년 각각 500만 원을 후원하며 총 2690만 원의 장학기금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해당 사업은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저소득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정왕2동 맞춤형복지팀이 지원 필요성과 적합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연말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은식 본이되는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세워가는 디딤돌로 장학금이 쓰이
시흥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5일 인명피해 우려 지역인 정왕지하차도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큰 지하차도의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침수 발생 시 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자동 차단시설 등 주요 안전 설비의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박승삼 부시장은 “지하차도 침수는 짧은 시간 안에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야간이나 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도 자동 차단시설이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추진 지침’에 따라 대책 기간 시작 전인 5월 14일까지 부서별 소관 시설물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구호 물품 비축 등 피해 대응 체계를 전반적으로 재정비해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5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청년어울림실에서 ‘광명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의거해 최혜민 광명부시장과 이현숙 보건소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소방서, 정신건강전문의 등 각계 전문가 9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명시 자살 통계 현황과 2025년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2026년 중점 사업인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 ▲자살 유족 추모의 날 ▲종교계 자살예방사업 강화 ▲정부합동평가 지표 변경에 따른 대응체계 구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는 자살 사건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신속하게 개입해 유족의 소외를 방지하고, 종교계와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지속 가능한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 최혜민 부시장은 “자살 사건 발생 시 초기 현장 대응을 강화해 유족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살 수단 차단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적극 운영해 생명존중문화가 확산하는 안전한 광명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며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필요시 신속히 물량을 재배치하는 등 유통 안정화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종량제봉투 낱장 판매 등 부적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경우, 시흥도시공사와 협업해 즉시 현장점검 및 시정 조치를 해 정상적인 판매 질서가 유지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며 “시민들께서는 불안 심리에 따른 과
광명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역 17개, 기초 226개 등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 등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광명시는 무엇보다 현장의 낡은 규제를 깨뜨린 실질적인 적극행정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건축물 해체 허가 기준을 완화해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공인받았고, 노후 공동주택의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기준을 명확히 세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노력은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는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세밀하게 살핀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시는 지난해 역대 최다 인원인 52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고, 특히 자원순환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낸 공직자에게 파격적인 특별승진을 단행하며 적극
광명시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급 불균형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기업, 상가, 시민 등 지역사회 구성원 전체가 일상에서 절약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공공 부문의 솔선수범이 민간의 참여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판단, 내부적인 절약 조치를 강력히 시행한다. 시청 청사를 중심으로 공직자 차량 5부제를 엄격히 적용하며, 이를 1회 위반하는 경우 경고, 2회 위반 시 1주간 출입 또는 정기등록 제한, 3회 위반 시에는 그 제한 기간을 2주로 확대한다. 특히 4회 이상 위반 시에는 감사담당관에 조사 협조를 요청하는 등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적정실내온도 유지와 대기전력 저감, 저층부 계단 이용 등을 생활화하도록 독려하며 공공 영역에서의 에너지 낭비 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민간 부문에서는 에너지 소비가 많은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요일제 참여와 유연근무와 재택근무 활성화를 안내하며 자발적인 에너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