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이 28일 공무원노조 경기도지부 사무실을 용접기 등을 동원, 폐쇄했다(왼쪽). 이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지부 회원들은 도청 정문앞에서 전공노 경기도지부 사무실 완전폐쇄에 항의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월드컵이 1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월드컵 마케팅´이 한층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26일 E마트 수원점을 찾은 시민들이 붉은 티셔츠를 구매하고 있다.
5.31지방선거 부재자 투표가 시작된 25일 오전 개성공단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파주시 군내면 백연리 남북출입사무소 자유회관강당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5.31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24일 수원 영통1동사무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유권자들에게 보낼 각 후보들의 선거공보물 발송작업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전국에 비가 내린 2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 주변에서 학생들이 누렇게 익어가는 보리를 살펴보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한 `119와 함께하는 우리가족 안전체험캠프`가 21일 만석공원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소방대원들부터 화재발생시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5.31 지방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19일 경기 수원 영동시장에서 열린 한 정당의 합동유세장에 많은 유권자들이 몰려 후보들의 연설을 듣고 있다.
5.31 지방선거 부재자 투표일을 일주일여 앞둔 19일 수원 매교동의 한 인쇄소에서 장안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과 인쇄소 직원이 시험인쇄된 부재자투표용지를 살펴보고 있다.
5.31 지방선거 거리유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8일 수원시장 후보들이 표밭을 일구고 있다. 열린우리당 염태영(왼쪽부터),한나라당 김용서,민주당 이대의후보가 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5.31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전이 18일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첫 날 아침 수원시장후보 선거운동원들이 지나는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