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제 시민사회단체는 9일 수원역 광장에서 최근 벌어진 평택 미군기지 이전 부지 행정대집행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윤광웅 국방장관의 퇴진을 요구했다.
수원의 낮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방의 수은주가 25도 안팎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8일 안양 평촌 중앙공원에서 학생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시원한 분수대 물줄기 속으로 뛰어 들어가고 있다.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기는 전통문화공연 행사가 7일 한국민속촌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우리나라 전통 무예의 꽃인 '태권도 공연'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어린이날과 주말로 이어지는 사흘간 연휴의 마지막날인 7일 경부고속도로 신갈부문 상행선에서 귀경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수원 등 중부지방의 가시거리가 28킬로미터 안팎에 달하는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7일 수원 팔달산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때 이른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3일 E마트 수원점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힐수 있는 수박을 사고 있다.
2일 성남 판교신도시 내 도시지원 시설용지에서 열린 판교테크노벨리 기공식에서 손학규 경기지사 등 내빈들이 기공을 알리는 발파버튼을 누르고 있다.
월드컵 4강 진출 기원을 위한 꼭짓점 응원댄스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1일 수원 효성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깜찍한 꼭짓점 댄스를 추고 있다.
1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31개 시,군으로 배포되어 국민들의 선거참여를 독려하는 포스터를 정리하고 있다.
30일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경기도 선관위 홍보 마스코트인 공명이가 5.31 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당부하는 홍보물을 버스에 부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