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심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심사를 통해 수원·안양·의왕·성남·여주·광주·구리·남양주·포천·의정부 등 10개 지역에서 총 15명의 공천이 확정됐다. 이날 확정된 공천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수원시 제1선거구 최상규 ▲수원시 제2선거구 박옥분 ▲안양시 제1선거구 김성수 ▲안양시 제2선거구 최경순 ▲의왕시 제1선거구 박근철 ▲의왕시 제2선거구 장태환 ▲성남시 제7선거구 정종혁 ▲여주시 제1선거구 김동현 ▲광주시 제1선거구 최보라 ▲광주시 제4선거구 김미경 ▲구리시 제1선거구 장승희 ▲남양주시 제5선거구 김창식 ▲포천시 제1선거구 박혜옥 ▲포천시 제2선거구 이원웅 ▲의정부시 제2선거구 이영봉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이회수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한 정하영 예비후보와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 했다. 이 후보는 경기교통공사 재직 당시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었으며, 자타가 공인한 '당대표 이재명 정책 브레인’임을 자처했다. 양 후보의 정책연대는 최종 결선 승리를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과 함께, ‘중앙 정책 네트워크’와 ‘검증된 시정 경험’이 결합하면서, 권리당원과 중도·개혁층의 표심을 결집하겠다는 행보로 지역 정가에서는 예측하고 있다. 두 후보는 “지난 4년간 김포는 ‘서울 편입’ 등 소모적 정쟁에 휩쓸려 실질적인 도시 발전의 기회를 놓쳤다” 며, 시장 직속 거버넌스 신설과 3대 대전환 전략을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당선 즉시 정책 컨트롤타워인 ‘김포시대전환위원회’와 실질적 시민주권을 실현할 ‘시민경청통합위원회’를 설치하고, 이어 ▶5호선 및 인천 2호선 연장 패스트트랙 추진, 마지막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일부 지하화, ▶AI 기반 스마트 공정(AX) 전환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김포페이 2천억 원 발행, 이재명표 ‘기본사회’ 철학 정착 및 24시간 지능형 AI 행정서비스 도입을 제시했다. 그는 “정하영 후보가 민선 7기 시장을 역임했던 정 예비후보가 수립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경선기간 금지 행위를 한 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에게 엄중 경고와 함께 공개 사과문 게재를 통보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관위는 당규 제8조(선거관리위원회 규정) 및 제9조(선거부정에 대한 제재)에 의거해 경선기간에 금지된 행위(비밀유지 의무 위반,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를 한 엄 예비후보에 ‘엄중 경고’와 성수석 후보 및 당원·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개 사과문 게재’를 의결했다. 또 선관위는 이번 사안이 중대한 부정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향후 추가적인 위반 행위가 발생할 경우 이천시장 예비후보 자격 박탈까지 가능하다는 점을 고지했다. 선관위는 엄 예비후보에게 17일 오전 9시까지 경기도당 공식 이메일을 통해 사과문을 제출하도록 명했으며, 같은 날 본인 SNS에 이를 공개 게시하도록 했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4.17.(금) 주요 집회 주최 행사명 시간·장소 인원(신고) 관할서 신자유연대 등 윤 前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 17:00~21:00 /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2,000 의왕 선관위 서버까 운동본부 (주)미루시스템즈 규탄 집회·행진 14:00~17:00 / 판교역 4번출구 앞 인도 100 분당 피켓단 소강석 목사 규탄 집회 16:00~22:00 / 용인 죽전동 새에덴 교회 좌우측 및 건너편 인도 80 용인서부 (民)화물연대 편의점지부 운송료 인상 촉구 4.7.(화) 09:50~ / 용인 BGF물류센터 입구 앞 1,000 용인동부 시흥 장애인 단체 장애인 기본권 증진 촉구 14:00~16:00 / 시청 정문 우측 하위2차로 230(휠30) 시흥 더파크파이트 지주택조합 비대위 조합장 등 엄정 수사 촉구 10:00~15:00 / 평택시 주택홍보관 앞 인도 100 평택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화성특례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태경 예비후보가 지역 소상공인들과 만나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박태경 예비후보는 최근 화성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제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집중적으로 청취했다. 이날 연합회 측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고유가·고환율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가 유례없는 침체를 겪고 있다”며 “상인들의 생계가 한계에 다다른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신속한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박 예비후보는 “화성시 12만 소상공인들이 겪는 경영난에 깊이 공감한다”며 “자영업자들이 폐업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상황은 재난에 준하는 비상 시기”라며 “시장에 당선된다면 긴급 자금 지원과 금융 지원, 공공요금 감면 등 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신속한 구제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그는 장기 대책으로 소상공인 전용 공간 확보와 연합회 활성화 방안 등을 제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연합회 임원들은 “박 후보가 현직 시절에도 진정성 있게 일하는
오산시가 시민 숙원사업인 ‘분당선 오산 연장’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 선정을 위해 정부에 재차 건의하며 본격 대응에 나섰다. 오산시는 지난 16일 세종시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최근 예타 대상에서 제외된 데 대한 유감을 표명하며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분당선 연장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임을 강조했다. 해당 노선은 동탄을 거쳐 오산대역까지 연결되는 광역철도로, 수도권 남부 교통 개선의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오산시는 세교3지구와 금곡지구 등 약 4만 6000세대의 신규 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를 반영할 경우 경제성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시민 1만 1천여 명의 서명부를 전달하고, 용인시·화성시와의 협력체계 구축 상황도 설명하며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권재 시장은 “분당선 오산 연장은 경기 남부 교통난 해소의 핵심 사업”이라며 “차기 예타 대상에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 측은 “사업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며 “실현을 위한 보완 사항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향후 보완 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스타트업 천국 조성을 모토로 전 직원과 모든 조직이 '전 주기 지원 체계'로 전환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도내 수출유망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16일 "경과원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단계부터 사업화, 그리고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까지 전사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내 스타트업은 넘쳐나지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창업 생태계의 고질적인 문제 극복을 위한 자구책이다"며 "초기 지원은 풍부하지만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 단계에서 많은 기업이 탈락하는 이른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경과원의 '스타트업 천국 만들기' 핵심 사업은 현재 진행형이다. ◇경기도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에서 가능성 증명 경기도 성남 스타트업캠퍼스 보육공간 8층.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간 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유니유니 한수연 대표는 올해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테크 박람회 CES 2026에서 화장실 안전·보안
과중한 업무로 순직한 인천 특수교사 사건 관련 진장조사 보고서가 제대로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시교육청이 해당 사건에 대해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 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시교육청을 상대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비대위는 “고인의 죽음에 얽힌 실제적 진실을 규명하려고 진상조사 보고서 원본의 정보공개를 청구했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가려졌다”며 “시교육청은 진실을 철저히 은폐한 ‘먹칠 된 종이 뭉치’만 제공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고인의 마지막 행적과 책임자들의 과오가 담겨야 할 기록을 검은 가림막으로 도배한 행태는 유가족을 향한 명백한 2차 가해이자 고인의 명예를 다시 한 번 짓밟는 처사”라며 “시교육청의 미온적인 처벌 수위 등을 가리기 위한 행태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관련 법에 따르면 정보를 비공개하거나 부분 공개를 할 때는 반드시 그 사유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청구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답변해야 한다”면서 “시교육청은 명확한 사유조차 밝히지 않은 채 절차적 정당성을 스스로 내팽개쳤다”고 말했다. 인천 특수교사는 2024년 10월 중증 장애 학생
2023년 6월 13일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2023년 12월 14일부터 시행되었다. 이명박 대통령 시절 “통일경제특구”로 출발하여 기나긴 여정 끝에 입법에 성공한 사례다. 이 법은 남북 간 경제적 교류와 상호보완성 증대를 통해 남북경제공동체 실현을 입법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상 지역은 북한 인접지역(경기도 파주, 김포, 연천, 인천광역시 강화, 옹진, 강원특별자치도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과 남북 경제협력 등 지리적 여건 등을 고려하여 시행령으로 정한 지역(경기도 고양, 동두천, 양주, 포천, 가평,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속초)이다. 17개 접경지역 시․군이다. 특히 가평군과 속초시는 2025년 우여곡절 끝에 접경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평화경제특구 지정 대상 지역으로 된 곳이다. 이 평화경제특구 입주기업은 지방세 및 임대료 감면, 의료·교육·주택 등 지원시설과 기반시설 설치비 지원,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승인절차 간소화 특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남북 교역·경제협력 시행 기업과 연관기업, 입주기업과 융복합을 통한 고도화 가능 기업 등이 입주할 수 있다. 이런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 어느 곳에 지정될까? 초미
포천도시공사가 장기간 지연돼 온 내촌 도시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17일 포천도시공사에 따르면, 내촌면 내리 및 음현리 일원 약 29만㎡ 부지에 총 2900억 원을 투입하는 도시개발사업이 최근 민간참여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정상화 단계에 진입했다. 해당 사업은 그간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 등의 영향으로 두 차례 공모가 유찰되는 등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3차 공모에서는 1개 컨소시엄만이 사업참여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재공모에도 추가 참여는 없었다. 이에 따라 포천도시공사는 지난 16일 도시계획, 교통, 토목, 부동산, 마케팅, 재무회계 등 6개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평가를 진행한 결과, 846점을 획득한 (가칭) 보듬시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노인, 청년, 신혼부부를 아우르는 복합 주거공간 조성과 함께 150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치매마을과 치매전문병원, 창업지원센터, 공립 노인요양시설, 도시농업공원, 로컬푸드팜, 커뮤니티센터, 파머스마켓, 펫프렌들리 공원 등 다양한 생활·복지 인프라 구축 계획이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