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도시여건 변화에 따른 도시 재진단과, 도시경쟁력 강화 및 미래 도시환경 변화에 따른 탄력적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2040년 남양주시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와 관련, 시민과 함께 시민 공감 미래형 자족도시의 미래상을 구상하기 위해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 강연을 3월 중 총 6회에 걸쳐 개최하기로 했다. ‘정약용 도시대학’은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지식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시의 미래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시민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 되고 있다. 강연은 시민들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권역별로 나눠 진행한다. ▲1차(3월7일 10시, 별내행정복지센터) ▲2차(3월10일 19시, 진접행정복지센터) ▲3차(3월14일 10시, 와부행정복지센터) ▲4차(3월17일 19시, 화도행정복지센터) ▲5차(3월21일 14시, 시청 다산홀) ▲6차(3월27일 정약용도서관) 순서로 진행된다. 강연은 시민참여의 중요성,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학도시 정체성, 도시분야 기초․입문 이론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강연 내용 및 일정 등을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2월 중 이통장회의, 주민
군포시의회 박상현(국힘, 군포 재궁·오금·수리) 의원이 국민의힘이 주최한 여성정책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박상현 의원은 지난 9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여성정책 공모전 시상식’에서 ‘내돈내사(내가 낸 돈(세금)으로 내가 사용할 포인트)–출산 여성을 위한 세금포인트 활용 확대‘ 정책을 제안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의원이 제안한 정책은 국세 납부 과정에서 적립되는 ‘세금포인트’를 출산 및 산후 회복 과정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현재 세금포인트 제도는 존재하지만 활용도가 낮은 상황으로, 이를 출산용품 구매, 병원비, 약제비, 산후조리원 비용 등 출산과 회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방안이다. 동 방안은 별도의 재정 투입 없이 기존 제도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 실현 가능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은 수상 이후 정책 발표를 통해 “세금포인트가 쌓여 있음에도 실제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고, 출산을 앞둔 여성들은 가장 필요한 순간에 비용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다”며 “이미 국민이 낸 세금으로 적립된 포인트를
양평군은 9일 오전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축제추진위원회 추가 위촉과 신임 위원장 선출을 위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장 선출은 기존 축제추진위원장이 개인 사정으로 사임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축제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축제추진위원회를 이끌며 축제 전반에 총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추가 위촉은 축제 준비과정에서 지역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시각과 전문적인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실정을 잘아는 관내 위원과 축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관외 위원을 균형있게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제는 지역주민과 전문가, 그리고 추진위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추가 위촉과 위원장 선출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양평군만의 특색있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 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축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군포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와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쌀 600kg을 전달했다. 공사는 NH농협은행과 함께 매년 설과 추석에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쌀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는 당동큰빛, 갈릴리, 꿈의집, 사랑꿈터지역아동센터 등 4개소에 각 15포(150kg)씩 총 600kg의 쌀을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공사 직원들이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공사 배재국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남양주시는 양정초등학교 일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2026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전신주와 공중에 설치된 전선을 지하로 매설해 보행 안전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서, 학교 주변과 보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해 어린이와 시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구간은 양정초 주변 통학로이며,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이달부터 협약 체결과 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7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2025년까지 정부 지원으로 추진된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이번 양정초 지중화 사업은 약 18억 원의 사업비를 시에서 50%, 한국전력 및 통신사에서 50% 비율로 부담해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통해 △평내동 평내초 △오남읍 어람초 △진접읍 장승초 △와부읍 예봉초 △화도읍 심석중·고 및 가곡초 △퇴계원읍 퇴계원초 일원 등에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앞으로도 안전 취약 지역을 지속 발굴해 지중화 사업을 확대
이천시는 이천시니어클럽이 지난 10일 전국 최초로 동요를 기반으로 한 노인 일자리 사업단인 ‘노인동심학교’를 개강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인동심학교’는 러브락문화예술평생교육원과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이며, 동요를 중심으로 율동·건강·체조의 창의적 신체 표현, 음악·미술·놀이 요소를 결합한 통합예술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앞으로 사회복지 기관 및 각종 단체에 파견돼 활동할 수 있는 동요예술 통합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단이다. 교육과정은 전 과정 참여형 사업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 회복 ▲사회적 교류 증진 및 참여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천시니어클럽 ‘노인동심학교’는 앞으로 동요예술 통합 지도자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에 동심과 활력을 전하는 혁신적인 노인복지·노인일자리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조성하 이천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동심학교는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동심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새로운 모델로,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이천형 노인복지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수산 하역원들을 초청해 하역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고충을 나누는 ‘하역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진수 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관련 노조 관계자,하역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에서 공사는 도매시장 내 전체 하역원 212명을 대상으로 약 500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역원 대표들은 “특히 지난해 건의했던 경매장 바닥 보수와 공기질 개선을 신속히 반영해 주시는 등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하역원을 대표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하역원 대표들은 ▲시장 내 원활한 물류배송을 위한 무단적치물 정리 ▲ 컨테이너 적정 수량 유지 ▲ 공기질 개선을 위한 설비 추가 구입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공사 김진수 사장은 “시행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 될 수 있도록 추진 할 것”이라며 “강화된 안전 기준에 맞춰 공사 조직에 재난안전팀을 신설했으며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공사와 도매법인, 하역사와 협력하여 다함께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매시장을 조성해 나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 소속 배드민턴 선수들이 ‘2026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전국학생우수선수권대회’에서 혼합복식 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중·고등학교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고등부 혼합복식에 출전한 이재혁 선수(오산정보고)와 오수민 선수(포천고)는 4강전에서 김태양–신소영 조(광명북고/포천고)를 2-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정재훈–조민서 조(대구고/대구제일여상)와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0-2로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두 선수는 대회 기간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연승을 이어가며 결승 무대에 올랐고, 결승전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플레이로 전국 대회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재혁 선수는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함께 호흡을 맞춘 오수민 선수와 감독님, 그리고 항상 응원해 주신 오산스포츠클럽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산스포츠클럽 홍성택 회장은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혼합복식 고등부 준우
안성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5일간 수산물을 중심으로 한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용과 선물용 식품의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원산지 표시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제수용 명태와 견과류, 떡류를 비롯해 선물용 과일세트·축산물세트·건강식품 등이다. 점검에는 명예원산지감시원과 관련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관내 음식점과 전통시장, 즉석조리식품 판매업소 등 소비자 이용 빈도가 높은 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안성시는 현재 6명의 원산지 감시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15개 읍·면·동 전역을 대상으로 점검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미표시 또는 거짓표시 여부 등으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나 고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표시방법 위반 시에는 미표시 과태료의 절반 수준이 부과된다.
더불어민주당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10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지방선거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 전 시장은 ‘연습은 없다, 바로 실전이다’를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검증된 행정 경험과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에게 즉시 화답하는 행정으로,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평택시장이 되겠다”면서 “평택은 인구 100만 대도시를 향해 가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이 시기에 필요한 것은 바로 실전에 들어갈 수 있는 책임 있는 리더십”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택시장을 직접 맡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담보로 한 실험적 행정이 아닌 즉시 실행 가능한 시정으로 평택의 다음 10년을 완성하겠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공재광 전 시장은 AI 혁신도시 기반의 안전 최우선 시정,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신도시와 원도심이 공존하는 도시 재설계 등 10가지 실천과제도 발표했다. 공 전 시장은 “시민의 삶에 직결되는 과제부터 순서와 책임을 분명히 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시민과 함께 평택 도약의 새로운 10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