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1인 1악기 특기학교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성남정자초등학교가 최근 학년별로 발표회를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1인 1악기 특기를 통해 학교 내 문예학습의 열기를 다져오고 있는 이 학교는 학년별 수준과 조화로운 악기를 지정해 운영,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1~2학년은 멜로디언, 3~4학년은 리코더, 5학년 단소, 6학년 오카리나를 다루고 있으며, 학생들은 평소 매월 2곡씩 창의적 체험활동시간 등을 활용해 실력을 쌓고 있다. 발표회는 학교 강당에서 최근 이틀 동안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해 대회 내내 음악이 넘치는 교정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 학생은 “자신의 연주와 다른 반 동종의 악기 연주를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정도로 전교생이 악기 연주에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성기준 교장은 “전교생 악기 연주로 조화와 균형, 더불어 지내는 공동체 완성 성과가 기대된다”며 만족스런 표정을 지었다. 이날 대회를 통해 각 학년이 시작되는 초반과는 달리 이번 발표회를 통해 확연히 달라지는 모습이 비춰져 학생 자신들은 물론 지도교사 등도 흡족해 했다.
다음달 5일부터 시행되는 도시재생특별법을 지역 일선 환경과 조화롭게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같은 지적은 26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200회 정례회 도시건설상임위원회의 도시개발사업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최만식 시의원이 제기했다. 최 의원은 도시재생특별법은 궁극적으로 시 집행부 각 부서마다 따로 지원되는 각종 사업들을 종합적,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해 도시문화 품격을 높여 궁극적으로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제정한 것으로, 각 부서별 상호협력을 통해 성과 극대화에 나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인구 감소 및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무분별한 확장으로 인한 각종 도시문제들, 주거환경 노후화에 따른 도시 쇠퇴 등을 해결하고 나아가 도시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가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경기침체 등으로 재개발, 시공사들의 재건축사업 중도포기 등이 잦아지며 주거환경이 개선되지 못하고 낙후성을 면치 못하는 형국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의 긴밀한 관계 유지와 함께 시 당국이 대규모 철거위주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서 벗어난 도시재생 활성화에 충실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최 의원은 기존 대규모 철거위주 재개발사업에서 벗어나 도
분당차병원은 최근 첨단 신기술의 4세대 로봇 수술기 ‘다빈치 Si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분당차병원은 전립선암, 자궁경부암, 갑상선암, 폐암 등 제반 진료과목의 까다로운 수술에 이 시스템을 적용하는 한편 향후 외과계열 전체 수술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 다빈치 시스템과 비교해 3D 스크린의 해상도를 크게 높였고 형광이미지 적용으로 종양의 경계를 명확히 알 수 있어 수술효과 배가가 기대된다. 특히 산부인과 분야의 단일공 수술을 지원하는 ‘싱글 사이트’의 경우 국내 최초 도입으로 50년간의 여성의학 노하우와 연계, 산부인과 로봇수술시장 선점 효과가 있다. 지훈상 분당차병원장은 “로봇수술은 사람 손의 한계를 극복하는 정교한 수술을 이끌게 될 것으로 최소 절개, 빠른 회복 등 환자 삶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남시가 유난히 춥고 눈 많은 겨울이 예상되는 가운데 설해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를 설해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작업을 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도로결빙이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주요 도로 60곳 250㎞ 구간을 중점 제설대상 노선으로 지정, 그 주요지점에 적사함 1천288개 설치, 염화칼슘 7천t, 모래 500㎥를 이미 비치했다. 또 제설차, 살포기, 페이로더, 굴착기, 제설 삽날 등 모두 150여대 제설장비에 대해 정비·점검을 완료했다. 설해대책 기간 동안 ‘설해대책상황실’ 운영, 강설예보 시 공무원 등 요원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시는 또 기상청, 군부대,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간 협조체계를 견지하고 제설취약 구간에 시민봉사단을 집중 배치·운영키로 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일선 교회들이 11월 새 예루살렘의 날을 맞아 한 달간 김장김치 나눔과 환경정화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도 나눔 행렬에 동참,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교회 이권섭 목사와 일행은 지난 21일 정성을 다해 담근 김장김치 10㎏ 들이 100상자를 수정구 태평1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이 목사와 최진규 동장은 지역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힘을 한 데 모으기로 하고 손을 잡았다. 최 동장은 “지역 주택가 및 상가, 그리고 탄천 일대가 교회 봉사활동으로 말끔해지는데다 이웃돕기 김장김치 나눔까지 여러 모로 고맙다”고 말했다. 김장김치는 태평동지역 이웃 100가구에 전해졌다. 이 목사는 “김장김치가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4일 가진 지역 정화활동에도 성도 350여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이날 한국전력 성남지점에서 지하철 태평역에 이르는 태평동지역 2㎞ 구간에서 각종 쓰레기들을 말끔히 치웠다. 윤희윤 수정구 환경위생과장은 “휴일임에도 지역환경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주니 힘이 난다
성남시의회가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입법 처리문제로 양당이 삐걱거려 제6대 시의회 후반기를 바라보는 시민들이 우려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24일 시의회 새누리당협의회, 민주당의원협의회, 성남FC 서포터즈연합 등에 따르면 이재명 시장이 지난달 초 가진 기자회견에서 시민화합, 시 대외홍보 등을 위해 성남일화프로 축구단 인수에 나서겠다고 밝힌 데 이어 시민주주 청약에 나서 상당한 성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제200회 시의회 정례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상정된 시민프로축구단 지원조례안의 처리를 보류, 창단 진행이 불투명해졌다. 이와 관련, 양당과 서포터즈는 지난 22일 일제히 성명을 발표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새누리당협의회는 ‘시민구단 창단을 반대하지는 않지만 충분한 토론을 거친 후 시민이 결정할 사항’이라는 입장이다. 새누리당협의회는 “시민축구단 창단에 대해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졸속 결정으로 프로축구단 운영을 대기업이 하고 시는 행정적 지원에 그쳐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시민혈세가 투입될 프로축구단을 창단할 경우 공청회를 통한 투명성 확보와 구체적인 사업방향 등을 시민에 공개하고 시의회 간 토의 등 과정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민주당의
성남시가 내년도 공공근로사업 1단계 사업 참여 희망자를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주소지 각 동주민센터 일자리 창구에서 접수한다. 사업 기간은 2014년 1월6일부터 4월22일까지이며 대상은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18세 이상의 구직 등록한 성남시민 가운데 재산이 1억3천500만원 이하인 사람이다. 직업상담사는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은 최근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재단 산하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과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이 ‘최우수 수련시설’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종합평가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프로그램 및 서비스 수준 향상과 청소년활동 기반증대를 위해 운영 및 관리체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대외협력 등 6개 영역으로 실시됐다.
20년 사용 시민 혼란 우려” 오는 29일 지하철 분당선 연장 수원지역 구간이 완전 개통되는 분당선 명칭을 놓고 수원시가 수원지명이 들어가는 명칭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명칭변경은 있을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분당선 오리역에서의 연장은 기흥~망포 구간이 지난해 11월30일 개통된 데 이어 29일 망포~수원역간 6.1㎞가 개통돼 성남에서 수원까지 직접 가는 전철시대를 맞게 됐다. ‘철도역명 및 노선명 관리운영 규정’ 제5조 제2항에는 ‘이미 운영하고 있거나 철도건설사업 실시 계획을 승인받은 노선을 연장하는 경우에는 명칭의 일관성 유지 차원에서 또 여객의 효율적인 안내 등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기존에 지정한 명칭을 동일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또 같은 규정 제9조 제1항은 ‘영역 또는 노선명 개정은 원칙적으로 허락하지 않는다. 다만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역명 심의위원의 심의·의결을 거쳐 개정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성남시는 제9조 각 호의 노선명 개정에 관한 예외 규정에 이번 명칭변경 관련 사항은 없다며 수원시 측의 주장을 사실상 일축했다. 또 분
성남 하대원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19일 교회에서 성도들이 나서 80여포기 김장김치를 담궈 그 이튿날 하대원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성도들은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무의탁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이웃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