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풍생고등학교는 최근 1·2학년 대상으로 ‘2012 명사초청 과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과학중점 학교인 풍생고교 학생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돕고 과학명문고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교육으로 전직 장·차관급, 국책연구원장 등의 초청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강 강사로는 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박승덕 박사, 전 과학기술부 차관 권오갑 박사, 전 한국화학연구원장 강박광 박사, 전 KIST원장 박원훈 박사, 전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장인순 박사 등 총 12명이다. 특강 주제는 ‘과학은 희망이요, 미래’, ‘꿈을 이루어주는 과학’, ‘탄생의 신비’,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등 융합과학과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해 과학중점학교로 선정된 풍생고교 학생들은 유명 석학들 강의를 만끽하는 분위기였다. 전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 나도선 박사는 “학생들의 자부심이 높고 열정적인 수업태도가 너무 맘에 들었다”고 말했으며, 성영돈(2학년)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생명과학의 가치를 익혀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정균 교장은 “세계화와 과학기술이 접목된 창의적 인간 육성에 명사초청 과학특강이 도움 됐다”며 “과학중점
여성 건강은 산후조리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산후조리는 옛부터 큰 관심사로 매김됐고 최근 관련 내용들이 인터넷 공간을 가득 달구는 등 세인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그만큼 산후조리에 대한 사연도 우리 주위에서 쉽게 만나고 있다. 고마운 남편, 평생 잊지 못할 부모의 정성, 이와는 상반되는 사연도 주위에서 많이 들린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겨운 산후조리 시기, 여성들에게 얼마만큼 힘겨운 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올해들어 흑룡에 대해 높은 기대치를 보내고 있다. 2012년도는 흑룡의 해라고 해서 흑룡의 기운을 가진 아기를 낳고자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초고령화 사회의 진입과 저출산이 범국가적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건강한 흑룡띠의 아기를 임신하고 순산하는 것뿐만 아니라 출산을 한 산모가 건강을 잘 회복해 육아를 원활하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한 문제이나 종종 간과되기도 한다. ◇산후조리 필요성 최근 잘못된 산후 관리로 인해 출산후 냉감, 관절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산모들이 많다. 한의학적으로 출산 후는 어혈이 많고 기혈이 허하기 쉬운 시기다. 때문에 그 때 산후 몸조리를 잘 하는 것은 중요하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0일 성남시 수정구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신영수 후보와 민주통합당 김태년 후보가 색다른 홍보전으로 시선을 끌었다. 신 후보측 선거운동원들은 선거운동기간쓰레기 줍기 등 거리청소에 나섰고, 신 후보 자신은 선거정보 문자메시지를 통해 수정구와 성남,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한번 더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자신을 성원하는 정봉주 전 의원의 친필 옥중서신을 공개, “직접 가서 도와드리고 싶지만, 갇혀 있는 몸이라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지지와 응원의 말씀을 전한다”며 김 후보와의 끈끈한 관계를 새겼다.
김태년 민주통합당 성남수정 후보는 10일 민주통합당 소속 성남시의회 최만식 의원과 고등·신촌·시흥동 주민들을 만나 “어르신들을 위한 기초노령연금을 2배 수준까지 인상하는 것을 추진하겠다”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김 후보는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풍토를 만들겠다. 또한 농촌동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해나가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30여년을 성남에서 젊음을 바쳐온 김태년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어버이날(5월8일)을 국가공휴일로 지정 ▲어르신 틀니 비용을 건강보험으로 지원 ▲수정구 노인회관의 조속한 건립 지원 ▲기초노령연금을 현재의 2배 수준인 18만원으로 인상 추진 등과 같은 공약을 내세웠다.
민선 5기 이재명 성남시장 체제 중반기 인사가 커질 조짐을 보이며 시 안팎이 단행될 인사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10일 시와 공무원 등에 따르면 민선 5기 전반기 마무리 시점에서 이뤄질 인사가 서기관, 사무관 중심 명퇴자들이 상대적으로 많아 이에 따른 승진 및 진보 인사가 커질 전망이다. 이에 각급 직원들 중 4배수내에 포함된 직원들은 상대적으로 큰 규모로 단행될 인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지방 직업공무원들의 선망 직책인 구청장이 두자리나 한 번에 비워질 예정으로 본청내 4급 국장 중 누가 구청장에 보임될 지에 큰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대상자는 박영숙 분당구청장과 이성주 중원구청장으로 이들은 55년생, 54년생 임에도 불구하고 구청장을 끝으로 올 상반기 명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이들 두 구청장 자리를 누가 차지하느냐가 초미의 관심사다. 박석홍 복지보건국장, 문기래 행정기획국장, 엄기정 교육문화환경국장, 오흥석 정보문화센터 소장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전임시장 때 주요 직책을 맡아오다 2010년 8월 의회사무국으로 전보돼 오늘에 이르고 있는 정완길 국장도 그 능력과 시의회간 화해무드 조성차원에서 발탁될 여지도 있다. 또한
성남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탄천종합운동장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각각 동료돕기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사 남부혈액원 협조로 염동준 공단 이사장 등 직원 57명이 참여했고, 직원들이 기존 보유하던 헌혈증 30매를 추가해 총 87매의 헌혈증이 기증됐다. 헌혈증서를 기증받은 A씨는 급성 골수구성 백혈병 투병 중이며, 이날 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가족, 친지 등이 헌혈증서를 직접 전달하는 등 진한 동료애를 보였다. 또 공단은 직원들이 헌혈에 정기적으로 등록 참여토록 독려하는 등 적극성을 보였다.
성남지역 여성계인사 410여명은 9일 오후 통합진보당 김미희 후보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전문직 여성이 증가하고 있으나 대부분이 불안속에서 살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며 실질적인 성평등사회를 이뤄나가기 위해 검증된 여성 후보인 김 후보가 그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여성노동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 마련, 돌봄노동의 사회화 실현, 여성건강 및 주거권리 확대, 여성과 아이 안전생활 보장 등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 설명했다.
성남분당소방서는 9일 회의실에서 도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 주재 ‘2012국민생명보호정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년간 실행한 화재피해 저감대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국민생명보호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책 수행에 필요한 팀별 주요 대책, 화재 사망자 수 50% 줄이기 목표달성 대책, 소방 청렴문화창달 등을 논의했다. 오병민 도 소방행정과장은 “화재의 원천적 차단과 피해 최소화 노력은 소방공무원의 필수적 기본적 책무며 모든 역량을 다해 다각적인 화재저감대책 추진, 시민 안전 대책 강화, 완벽한 현장출동 실행 등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시 기존시가지의 현안인 성남1공단 부지 활용과 관련, 복합개발과 전면 공원화 조성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4.11 총선 후보들은 전면 공원화 보다 개발을 찬성하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노동조합대표자협의회는 총선 후보등록이 시작된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7일까지 수정구 및 중원구 총선 출마자들에게 질의서를 보내 확인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협의회는 질문서를 통해 ‘전면 공원화 조성’, ‘1/3 공원에 주상복합건물 조성’ 등에 대해 질의했고 이 질문서를 분석한 결과 ‘1/3 공원에 주상복합건물 조성’ 방식에 찬성하는 의견이 다소 많았다. 이재명 시장 체제 이전 민선 4기 까지의 개발방식인 1/3 공원 및 주상복합조성 방식에 찬성한 후보는 수정구의 새누리당 신영수 후보, 국민행복당 최상면 후보, 정통민주당 전석원 후보 등이며 중원구의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 정통민주당 이대의 후보, 무소속 정형만·김재갑 후보 등 7명이었다. 이 가운데 김재갑 후보는 무소속 단일화를 위해 최근 후보를 사퇴했고 민선 5기 이재명 시장은 지방선거 당시 공약으로 제시했던 전면 공원화 주장을 지속 견지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방식에 반대하며
김태년 민주통합당 성남수정 후보가 시민단체협의회(상임대표 이호승)가 뽑은 ‘19대 총선에서 반드시 당선돼야 할 서민의 친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민단체협의회는 지난 6일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회의실에서 서민의 힘 대표자회의, 정책, 집행단위 책임자들이 모여 그동안 취합한 자료를 근거로 제19대 총선에서 단선돼야 하는 서민의 친구를 선정 발표했다. 이날 서민의 친구로 민주통합당 후보 중 김태년 등 경기지역 후보 9명을 비롯해 정동영 등 서울지역 후보 8명, 인천 문병호 후보 등이 선정됐다. 한편, 시민단체협의회는 ‘서민들이 나라를 바꾼다’는 슬로건으로 지난 2005년에 창립된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