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경찰서는 5일 컬러복사기를 이용해 만든 1만원권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특가법상 통화위조·사용)로 M(62·중국동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M씨는 지난달 초 서울용산 전자상가에서 구입한 컬러 복사기를 이용, 성남 수정구 수진동 자신의 집에서 1만원권 지폐 60여장을 제작해 지난 2일부터 현재까지 서울 구로시장, 금정시장 등 수도권 등지 재래시장에서 10여장을 사용한 혐의다. M씨는 지난 4일 오후 6시쯤 성남 모란민속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다 지폐 상태를 수상히 여긴 상인들에 의해 발각돼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비교적 정교하게 복사돼 쉽게 알아보기 어렵다”고 밝히고 M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성남시(시장 이대엽)와 차병원그룹(이사장 차경섭)은 지난 4일 성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대엽 시장, 차광은 CHA 의과학대학교 차병원 부총장과 양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줄기세포 메디클러스터(이하 줄기세포 종합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는 성장동력산업 연구시설인 줄기세포 종합연구센터 유치·건립을 통해 보건의료산업 기반구축, 지역 경제발전에 양기관이 공동노력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시민과 의료계 등의 주목 속에 진행됐다. 이대엽 시장은 “차세대 의료 발전의 한축이 될 줄기세포 분야 연구시설 유치는 의료 국제 리더화와 시민 고용증대 등 지역 경제발전에 순기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명실공히 국제 의료연구시설이 될 수 있게 차병원그룹과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광은 CHA 의과학대 차병원 부총장은 “줄기세포 연구는 인간생명존중의 기치로 세계 의료 발전 및 성남지역 보건·경제발전을 위해 차경섭 이사장 등 차병원그룹 가족들이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이 성사됨에 따라 차병원그룹의 줄기세포 종합연구센터 건립작업 진행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고 양기관의 1차 목표인 건립
최근 멕시코, 미국(남부캘리포니아, 텍사스)에서 발병해 각국으로 전파돼 세계적으로 감염자가 1천여명에 이르는 등 공포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돼지인플루엔자(SI)라 불려온 신종 인플루엔자인 인플루엔자 A(H1N1). 신종인플루엔자의 사람간 감염 사례를 WHO와 미국 CDC가 발표한데 이어 감염 환자가 실제 발생함에 따라 기존의 AI 비상방역체계와 연계해 인플루엔자 비상방역체계로 운영하는 등 비상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WHO에서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위험 단계를 5단계로 격상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장을 중심으로 운영해오던 중앙방역대책본부를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으로 하는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로 격상하고 24시간 비상방역체제 운영, 방역 추경예산 830여억원 긴급 책정, 항바이러스제제·신종인플루엔자 백신 예산 확보, 진단기관 확대, 신고체제 강화 등 신종인플루엔자 국내유입 방지 및 확산 차단에 나섰다. AI(조류인플루엔자)에 비해 사망률(63%:7%)이나 치명성은 낮지만 전염성이 높고 어린이나 노인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보다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강한 젊은 사람에게 감염되는 등 특이한 점이 있다. ◇신종인플루엔자 실태 전 세계적으로 신종인플루엔
성남시는 지난 1일 목포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성남시와 목포시는 이날 성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대엽 성남시장, 정종득 목포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조인식을 개최하고 양도시간 상호 발전위한 협력을 다져나가기로 했다. 양도시는 이날 자매결연 조인으로 행정·문화·예술·체육 등 상호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교류 활동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업간 교류 지원 등 상호 우의 증진과 지역발전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성남시는 앞으로 양도시 우의돈독과 지역발전을 위해 농특산물 판로 행사 개최, 지역축제 시 시립교향악단 초청공연, 방학 기간 중 목포시 초등학생 성남영어마을 체험행사 참여 지원 등 다양한 교류 협력사업을 펴나갈 계획이며 목포시는 성남시민 초청 해양문화 체험, 농촌마을체험 등 상호 경쟁력 제고에 나서기로 했다. 또 이날 참석한 목포시 장복성 의장 등 의장단은 성남시의회 김대진 의장 집무실을 방문해 양도시 의정 대표단으로서 상호 지역발전에 뜻을 같이하며 의기투합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소재 대통령기록전시관 및 국가기록전시관을 오는 5일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국가기록원은 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그들에게 기록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록문화 의미를 확산시키기 위해 개방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방문자들은 대통령기록전시관의 역대 대통령 집무실 재현 공간에서 사진을찍어 이메일로 보내고 터치스크린을 통한 기록관련 퀴즈와 게임 기록체험을 해볼 수 있다. 또 대통령이 외국방문 등에서 받은 선물과 중요한 사건에 관한 문서 및 동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국가기록전시관에서는 고대~현재까지 시대별로 중요 기록 자료들을 접할 수 있으며 종이에서 전자기록에 이르는 기록의 매체와 방법 등 기록의 역사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성남시시설관리공단이 최근 공단 강당에서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무재해 2배수달성 인증서를 받았다. 성남시설공단은 지난해 무재해 목표 1배수를 달성한 이래 전직원에 이에 적극 동참 올해 성과를 달성한 것이다. 공단은 지난 2006년 1월부터 매월 4월을 공단 안전 및 보건의 달로 선포하고 재해 유형별 안전관리대책 강구, 안전보건교육 정례화,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포스터 제작·부착 등 재해 예방 활동을 펴왔다. 신현갑 성남시설공단 이사장은 “무재해는 조직의 사기와 직결된다”며 “산업안전공단의 지원과 함께 전직원이 무재해 운동에 적극 동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의 대표 종합예술축제인 성남문화예술제가 5월 1일 ~ 23일까지 남한산성유원지 놀이마당, 중앙공원야외공연장, 성남아트센터 등 성남 곳곳에서 시민참여 행사, 공연, 전시 등 다채롭게 펴진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성남문화예술제 첫날 1일 남한산성유원지 놀이마당에서는 시민 널뛰기, 우물펌프 등 9개 종목의 전통문화체험행사와 네일아트, 가훈 써 주기 등 6개 현대문화체험 행사가 열리고 행사장내에 건강부스, 세계 각국 다문화 체험장, 전통악기 체험장을 마련 건강 체크와 함께 세계 의상, 생활용품을 관람하고 전통악기를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개막공연에는 강진한 악단, 조수임 무용단, 이화규코러스단 공연을 비롯 남진, 인순이, 박강성, 김용임, 한서경, 남성남, 코리아나 이예숙, 남보원 등 인기연예인들이 출연한다. 또 남한산성 유원지 입구~ 을지대학교 구간에서 시민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예술제 축하 도심 퍼레이드를 갖는다. 거리 퍼레이드는 관악대, 승마 의전단, 코리아 주니어빅밴드, 유치원 어린이 행진단, 주부농악단 등 24개 단체가 참여한다. 오는 23일까지 남한산성유원지 놀이마당에서 국악제, 시민노래자랑 등이, 성남아트센터에서 미술전, 사진전, 음악
한국지역난방공사 자회사인 안산도시개발㈜의 매각작업이 본격화 됐다. 29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안산도시개발 지분 매각 주간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공기업 선진화의 일환으로 이날 안산도시개발㈜ 매각 공고를 했다고 밝혔다. 매각은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고 입찰 참가의향서(LOI)는 내달 11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접수 받는다. 안진회계법인은 입찰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서(IM)와 예비입찰안내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오는 6월초 접수를 받아 본입찰 대상자(Short-List)를 선정하고, 6월 중 예비 실사를 거쳐 7월 중 본입찰제안서를 접수받아 평가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정밀 실사를 거쳐 10월까지 매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성남시와 모란민속 5일장축제 추진위원회, 모란시장 상인회 등은 완연한 봄기운이 드는 내달 다양한 공연을 시장 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주요 공연으로 ▲9일 시립국악단 및 시립교향악단 공연, 주민자치센터 작품공연, 각설이 공연, 민속놀이 체험행사 ▲14일 오리뜰 두레농악, 남사당줄타기 ▲19일 국악퓨전, 김용만, 삼태기 등 향토가수 출연 공연 등이 열린다. 모란시장 상인회는 재래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9일 장날에는 물품 구입금액에 10% 할인행사를 펼 계획이다. 이에 앞서 성남문화재단은 29일 오전 11시 모란시장 공연장에서 제 3회 성남국제무용제 공연의 하나로 아일랜드 댄스팀(DTI) 초청 공연을 갖는다. 전통민속시장 무대에 올려지는 해외 댄스 공연작으로 시장보기에 나선 이들에게 또하나의 흥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 공연에는 성남향토 국악단체 풍물소리사위가 공동출연 국내·외 예술의 진수도 맛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 분당구지역 화재, 구급 건수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분당소방서가 밝힌 지난 1/4분기 화재·구급 건수를 지난해 같은 기간과의 비교 분석에서 밝혀졌다. 이같은 추세는 판교신도시 입주가 시작된데다 용인·광주 등 인근지역 인구 증가로 인한 유동인구 증대 등으로 인한 것으로 소방서 측은 예상했다. 이 기간 화재는 총 61 건이 발생, 10건(19.6%)이 증가했고 구급상 출동은 2천573건으로 185건(7.8%)이 증가했다. 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 16건(26%), 생활서비스 11건(18%)의 순였고 원인별로는 부주의 28건(45.9%), 전기 18건(19.5%)순였다. 또 출동건수(120건)에 비해 실제 화재 건이 61건에 그침은 오인출동 사례가 빈번함을 알 수 있게해 아직도 오인신고와 장난전화가 여전함을보여주고 있다. 구급활동으로 1천998명을 지역소재 의료·보건기관에 이송해 일일평균 22명을 소화해내 소방당국이 시민 구급활동에 적잖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유형별 구급환자는 고혈압, 당뇨환자, 심장질환자 순이었고 사고 종류로는 교통사고, 추락·낙상 순이다. 분당소방서 관계자는 “구급차는 위급 상황에 놓인 환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