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경찰서, 성남시 등은 서민경제활성화의 일환으로 성남사랑상품권 활용에 적극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수정경찰서의 직원 성남사랑상품권 동참사업은 지난달 23일 생계침해범죄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중앙시장에서 상인회와 가진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 간담회에서 도출한 이웃사랑 실천운동의 하나로 매달 직원 2만원씩 구입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전파해 직원 420명이 참여 84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입했다. 성남시는 매월 전직원 복지포인트카드 3만원~ 10만원 사용을 권장하고 또 6급 이하 시정 연구모임 스마트는 우수 사례팀 시상금 600만원으로 지난해 성남사랑상품권을 일괄 구입해 이웃 성금으로 기부했으며 직원들에게 편 상품권 사용 권장운동이 주효해 재래시장 등 가맹점에 공무원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성남시설관리공단은 시와 협력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상품권 납부제를 도입운영, 여타 시 출연기관으로의 확산이 기대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성남시의 특색사업의 하나로 지역 재래시장 및 소규모점포 활성화를 위해 농협성남시지부 협력으로 지난 2006년 이래 100억원 어치를 발행 운영중에 있으며 현재 가맹 점포가 4천270곳에 이르러 성남지역 어디서든
성남시는 내달 1일부터 시립식물원(은행자연관찰원, 사송수목원, 맹산생태숲, 남한산성 우리꽃동산 등 4개소)에서 봄 자연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키로하고 각급 학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6월 30일까지 운영할 프로그램 주 내용은 우리꽃과 외래종 비교, 곤충과 친구하기, 환경이야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환경이야기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환경오염 방지책, 자연보호 활동 등 환경보전 학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월~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일일 2차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성남시립식물원 홈페이지(www.snpark.net)와 시립식물원(031-729-4319)등을 통해 하면 된다.
성남아트센터는 지난 20일 뮤지컬 남한산성 출연 배우 1차 오디션 합격자를 발표했다. 23일 성남아트센터에 따르면 성남아트센터가 남한산성 원작 소설가 김 훈씨와 손을 잡고 의욕적으로 제작중인 뮤지컬 남한산성에 출연할 주·조연 배우 1차 오디션(2월16일~18일·성남아트센터 오페라연습실)에서 성남아트센터 심사단은 지원자 510명 가운데 총 109명을 합격시켰다.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한 2차 오디션은 내달 2일 치러진다. 심사단은 작품 제작감독을 맡은 성남문화재단 조성진 예술 감독, 연출가 조광화, 음악감독 최재광 등 남한산성 연출진이 연기력과 가창력에 대해 심사했다. 2차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할 인원은 주·조연급 총 11~ 12명(오달제, 남씨, 인조, 김상헌, 최명길, 정명수, 서날쇠, 홍타이지 등 분)과 보조연기자 약간명이며 1차 오디션에 대중 가수와 성악가, 기성 뮤지컬 배우, 뮤지컬 배우 지망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작품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1차 합격자 ▲여자(45명) 구원영, 김고운, 김도희, 김민주, 김보경, 김선혜, 김아선, 김영란, 김은희, 김정현, 김지숙, 김현아, 노재경, 명민영, 박도연, 박 영, 박애림, 배은지, 서정현,
癌 키우는 ‘라이프 사이클’ 대장암(大腸癌)은 대장에 생기는 암을 일컬으며 변비와 설사를 되풀이하고 대변에 혈액이나 점액이 섞여 나오는 현상을 일으킨다. 대장은 소장보다 넓으나 길이는 짧고 부드러운 내벽을 이루고 있다. 대장 길이는 1.5m 정도(소장 6.7~7.6m)다. 대장의 윗부분은 소장에서 나온 소화효소가 있어 마지막 소화가 이뤄진다. 대장의 주된 기능은 소장에서 소화돼온 찌꺼기에서 수분과 전해질을 흡수하고 배변 때까지 저장하는 기능을 하며 내용물을 항문으로 밀어내는 역할도 맡고 있다. 고기류 고단백식품은 소장에서 소화되지만 더 많은 소화운동이 요구되는 식물 속 질긴 물질은 대장에서 이뤄진다. 서구적 식생활로 일반화되면서 국내 대장암 증가 추세는 계속되고 있다. 대장암은 대장 앞부위 결장과 뒷부분 직장에 생기는 암을 말하며 간암, 폐암 등 여타 암과 비교 치료후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식생활 서구화로 발생 증가율이 계속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육류·튀김 등 고칼로리성 음식 섭취를 많이하고 섬유소를 적게 먹는 식습관은 좋지 않다.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암 등록건수의 10.5%를 차지하고 있다.
성남시·성남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6~1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09 전시회에 휴대폰 장비 제조사인 디지탈아리아 등 유망 벤처 7개사를 파견해 2천만 달러의 수출 계약 성과를 냈다. 디지털아리아는 자체 개발품 3D그래픽 인터페이스 솔루션을공개 일본과 중국, 미국, 영국 등 기업이 관심을 가져 200만 달러 계약에 성공했고 이동통신 단말기 제조사 지텔컴은 시계폰, 스마트폰 등을 선보여 브라질 기업에 200만 달러 성공과 500만 달러 계약 추진을 하고 있다.
성남시의회는 지난 20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59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판교 도시형성에 따른 분당구 기구 확대안을 골자로한 조례안 등 임시회 부의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주요 의결 내용은 판교 입주 주민 생활편의 지원을 위해 3개 부서(세무2과, 도로관리과, 녹지공원과)를 신설하고 일부 시본청 국단위 명칭을 변경(주민생활지원국→문화체육복지국)했다. 또 경기한파 극복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인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중소기업인대상 제도를 도입키로 했고 재개발 철거주택에 대해 재산세 감면 취지의 시세 감면 권고안을 결의했다. 생활편의시설 확충차원에서 성남산업단지내 420~ 450면 주차빌딩 건립, 신촌동 주민자치센터 청사 재건축, 연면적 3천606㎡규모 성남아트센터 문화·집회시설 건립, 분당 야탑보건지소 건립, 서현공공도서관 건립 등을 추진하고 시민복지 증진 위해 저소득층 세대당 전세보증금을 상향조정(2천만원→3천만원)했으며 투명 시정 확보차원에서 감사원에 갈매기살 단지(분당구 야탑동소재) 감사청구안을 내기로 했고 체육행정 개선조사위원회를 설치·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또 최만식·김현경·한성심 시의원 등은 5분발언을 통해 소신을 밝혔다. 김현경(민주노동당)
성남시는 IPTV(인터넷프로토콜TV)콘텐츠 제작에서 송출까지 원스톱 지원체제를 갖춘 IPTV확산센터를 전국 최초로 설립·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오는 8월까지 40억원을 들여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 내에 센터를 설립해 우선 보건·의료, 교육, 민원 등 공공분야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점차 홍보관, 전문인력교육 양성, 창업지원 등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IPTV확산센터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3개사(KT,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의 폐쇄사용자그룹 서비스를 통해 성남, 경기도 및 전국으로 단계적으로 송출한다. 이 IPTV확산센터는 성남산업진흥재단,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 IPTV 3사가 공동 운영한다.
성남시 아파트입주자 대표회의연합회(성아연)와 지역난방민영화 반대 및 저지 공동대책위는 공동으로 지역난방 민영화반대 탄원서를 19일 오전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 제출했다. 성아연 등은 탄원서에서 지역난방시설비를 수혜지역 주민이 50%정도 부담, 주식 상장 등 제반 사항이 주민과 협의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여론수렴과정을 거치지 않아 주식상장 건은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전제하고 민영화는 결과적으로 요금 인상을 불러와 주민부담 가중, 주민 기본 생활권 무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현재 지역난방 민영화는 51% 정부지분, 49% 주식상장으로 사실상 정해진 상태에서 이미 A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해 입법을 서둘러 강행한뒤 여당이 의석수로 밀어부쳐 정부지분 축소 혹은 완전매각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2007년 지역난방 주식상장관련 법적쟁송에서 난방시설비 주민 분담 건에 대해 상법상 주주 권리 보다 안정적 열공급 권리로 인정했다며, 때문에 제반 과정에 주민 의사가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아연 관계자는 “7년전부터 펴온 지역난방 민영화반대 투쟁이 완성될 수 있도록 주민과 공동 행동전을 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올해 22억원의 예산을 투입, 노인 132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48개보다 27% 증가된 것으로 5개 유형 43개분야에 이른다. 주요 일자리로는 환경정비, 문화재 관리, 어린이 교통안전 봉사단, 도우미, 지킴, 강사(학습지도, 시니어IT, 전통놀이, 실버), 등이다. 시 일자리 취업 노인은 7개월간 하루 4시간씩 근무하며 월 20만원 보수를 받게 된다.
지난 15일 판교 SK케미칼연구소 터파기 공사장이 붕괴돼 세상을 놀라게 했다. 얼마전 이웃 이천의 냉동창고 화재 참변에 이은 3명의 귀중한목숨을 앗아간 참사로 화제 초점이 이곳 판교를 향했다. 작금의 각종 대형 사고들의 공통점이 또한번 각인된 참혹한 사고로 오랫동안 뇌리에 남을 인재임이 틀림없어 보인다. 6천230㎡ 대형공사장에 지하 22m 깊이로 강한 안전의지와 행동실천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정황으로 봐 안전의지와 노력이 턱없이 부족한 면면을 보이고 있다. 가장을 잃은 유가족의 절규가 판교 공기를 가르고 있을 때 공사 관계자들의 책임전가식 망말(?)은 많은 이들을 허탈케 했다. 시공사 SK건설은 '상수도관 파열이 지반 약화로 어어졌다'며 도로공사측 삼성물산을 향했고 기다렸다는 듯 붕괴되는 순간 '상수도관과 소화전이 분리돼 물이 샌 것'이라고 되받았고 토공은 '붕괴막 시설이 설치되지 않았다'며 시공사를 책했다. 안전불감증과 네탓 책임전가식 공사장 정서가 깊이 배인 사고로 보인다. 적어도 공사장 흙과 시설들은 솔직하다. 안전불감증은 각종 사고의 근원이며 규모가 클 땐 대형 인사사건으로 이어진다. 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