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성남시 주요 현안으로 성남시의회가 진통 끝에 통과시킨 분당분구안(본보 2008년12월3일자 1면)이 최근 행정안전부의 불승인으로 추진이 무산됐다. 시의회는 지난달 2일 분당분구안(분당남·북구)을 통과시켰고 시는 승인 요청서를 도와 행안부에 제출했다. 행안부는 공문 회신에서 일반구는 시 본청과의 기능 중복으로 행정의 비효율성과 주민혼란, 행·재정적 비용증가 등 문제점이 노정돼 검토중인 대동제(大洞制)의 전환 방안과 대치되는데다 국정과제로 지방행정체제 개편·변화 가능성이 예상돼 분구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분당구의 기구 및 인력을 보강하고 보건기구 설치, 교통·통신·소방 등 공공분야 전반에 대한 대책을 강구,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시의회 홍석환 의원은 인구증가는 분구논리에 설득력이 없다며 전자정부, 행정단계 단순화에 역행한다는 주장을 펴 갑론을박 분위기속에서 눈길을 끌었다.
지방질 쌓여 통로 좁아져 혈액 공급 안돼 각종 질병 유발 ■ 사망원인 으뜸 ‘동맥경화증’ 동맥경화증(動脈硬化症·arteriosclerosis)은 일종의 노화현상으로 동맥혈관이 굳어지는 질환 즉 동맥 벽이 탄력성을 잃고 굳어지며 지방질이 동맥 벽에 껴 동맥 내막이 좁아져 각 장기로 가야 할 혈액의 공급이 감소하면서 여러가지 증상을 일으킨다. 동맥 내벽 지방성 물질은 작은 노란 덩어리로 콜레스테롤·인지질 등을 함유한 것으로 이런 침전물들이 점차 딱딱해져서 섬유성 덩어리가 점점 많아져 좁아지며 탄력성을 잃어 혈관을 통한 혈액 공급이 줄어든다.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면 협심증·심근 경색이 되고, 뇌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면 뇌졸중, 신장으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면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또 다리로 가는 혈관이 문제가 되면 다리가 썩을 수도 있다. 동맥경화증은 식습관과 생활습관이서구화 양상으로 변화하면서 심화돼 사회적 문제로 대두해가는 추세다. 실제로 동맥경화성 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원인의 으뜸을 차지하고 있는 심장 및 뇌혈관 질환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동맥경화증은 정신적·육체적으
성남시는 올해 인적·물적 생산 복지 증대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공동시설 보조금과 특허 등록비 등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공동주택 공동시설 보조금 규모는 총 21억원으로 수정구 단대동 진로아파트 등 194개 단지며 지원대상은 단지내 도로 유지보수, 재해 대비 석축·옹벽 등 보수, 어린이 놀이터 및 공동 화장실 보수, 운동시설 및 경로당 등 보수 등이다. 특허·실용신안 등록비 규모는 총 1억5천만원에 2건 한도내에서 특허는 100만원, 실용신안은 50만원이 지원된다.
“철저한 분석·관리 통해 쾌적한 교육환경 일궈나가겠습니다” 유승철(59) 성남교육청 관리국장의 부임 일성이다. 중앙대학교 교육학과 출신인 유 국장은 지난 1973년 11월 이천 모가중학교에서 교육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성남여자고등학교, 성남교육청관리과장, 경기도교육청 감사담당관, 혁신복지담당관, 직전 총무과장 등 35여년간 도와 성남시를 비롯 일선 교육청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해와 교육 관리 달인으로 통한다. 유 국장은 원만한 대인관계로 각계 주요 인사와 폭넓고 돈독한 인간관계를 맺어오고 있으며 합리적 온화한 성품, 철저한 기획·추진력, 리더십을 겸비한 것으로 알려져 마지막 공직생활이 될 성남교육청에서의 그의 의지와 역할, 성과가 자못 기대되고 있다. 수상력은 문교부장관 표창, 교육부장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이 있다.가족은 부인 남향연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성남시 6급 이하 시정 연구모임 스마트가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며 공직계에 신선한 기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하위직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공무원 직원연구 동아리인 스마트(SMART)는 지난 2006년 6월 발족된 이래현재 17개팀에 169명이 활동해오고 있다. 이들은 현재까지 해피 콜센터 운영, 기후 협약대비 그린오션 프로젝트 등 87건 실적을 냈고 이 가운데 31건이 시정에 반영됐다. 한편 우수 스마트팀인 혜읍, 성남비추미, 꿈과 사랑 등은 시상금 600만원으로 최근 성남사랑 상품권을 구입해 불우 이웃 성금으로 기부했다.
“눈썰매장에서 새해 활짝 열어요”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주택가 인접한 성남종합운동장 옥외광장에 설치된 대형 눈썰매장이 새해 시민들로 북적인다. 겨울방학 때마침 추위가 지속되는 새해 첫날 이곳 특설 눈썰매장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와 함께나온 어린이 썰매꾼들로 장사진을 이뤄 활기찬 겨울 광경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20일 개장해 내달 22일까지 운영되는 눈 썰매장은 2천㎡ 공간에 성인슬로프 썰매장(85m·10레인) 1개, 유아슬로프 썰매장(30m·5레인) 1개 등 2개가 설치돼 있고 눈 동산, 대기실, 수세식 화장실, 매점, 의무실 등 이용·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1일 매회 2시간 30분씩 4회 운영(오전 9시~ 11시 30분, 정오~ 오후 2시30분, 오후 3시~ 오후 5시 30분, 오후 6시~ 오후 8시 30분)하며 이용료는 1천원씩이다. 이곳을 찾는 시민은 공휴일 2천여명, 평일 1천300여명에 이르러 온종일 시끌벅적인다. 특히 겨울철 어린이들 겨울 레포츠 시설이 전무하다시피한 성남구시가지에 위치해 겨울 놀이문화 갈증 해소, 청소년 체력증진과 함께 대부분가족단위로 이용해 가족사
성남 중원구 은행동소재 남한산성 유원지내에 잔디밭공원이 새롭게 조성돼 시민 휴식장소로 한급 업그레이드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시는 지난달 남한산성 유원지 광장과 시비공원간 연계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구간에 위치한 해바라기밭을 정비해 잔디밭공원을 조성,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 잔디밭공원 조성으로 남한산성 유원지를 찾은 시민 등이 시비공원((詩碑公園)을 찾기 용이해졌으며 이곳에 또다른 공원·체육시설을 갖춰 휴식 여가 단지 구실을 할 수 있게 됐다. 잔디밭공원은 2천400㎡ 부지 대부분에 잔디를 심고 소나무 등으로 조경을 꾸민 가운데 각종 체육·공원시설 등을 설치해 체육공원으로 손색없다는 평가다. 장모(37·여)씨는 “주택가 인근에 위치해 쉽게 찾아 산책하고 부담없이 생활체육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고 최모(67)씨는 “뇌졸중을 앓아 험한 곳은 가지못하고 평탄하게 조성된 이곳을 찾아 재활운동겸 휴식을 취한다”고 말했다. 이곳은 지난 4월 전까지 자갈과 잡초들로 방치된 공한지를 정비를 통해 해바라기밭으로 조성했고 이번에 잔디밭공원으로 새롭게 단장, 이 일대가
성남시는 2008년도 전국 지자체 대상 평가에서 27개부문 상을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주요 수상 부문은 보건복지가족부 기초노령연금 시행평가 최우수 기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인권상 특별상, 한국자치발전연구원 대한민국 대표 축제 문화예술부문 대상, 한국 언론인포럼 주최 지방자치대상 살기 좋은 10대 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 또 국가 지역경쟁력연구원 대한민국도시경쟁력 10년사 기초시 비교 우위도 3위, 한국 관광문화평가연구원 혁신관광문화대상, 경기도 문화예술진흥 유공기관 표창 등이다. 특히 한국장애인인권상은 행정기관으로서는 최초로 두각을 보여 수상한 것으로 소외층 복지 도시의 위상을 떨쳤다.
성남시는 시민들의 체육문화 충족의 일환으로 시립 종합스포츠센터를 오는 2011년말 준공 목표로 내년 2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중원구 성남동소재 성남종합운동장 앞 인라인장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9층 연면적 2만6천536㎡로 신축 예정인 종합스포츠센터에는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서 턱없이 부족한 시민 체육시설 면적이 증대되는 성과를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될 주요 시설로는 스쿠버다이빙, 헬스장, 골프장, 문화 및 문화교실, 에어로빅 및 요가실, 스포츠체험센터, 다목적 문화체육관, 선수단 숙소, 선수지원시설 등이다. 한국경제조사연구원 관계자는 “성남시 1인당 체육시설 면적은 0.577㎡로 경기도의 1인당 1.761㎡에 턱없이 모자라 체육시설보급 현황이 도 최하위인 실정으로 스포츠센터 건립은 이를 어느 정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수정구가 우편요금 절약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묶음 발송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29일 수정구에 따르면 중복된 과태료 고지서 등을 묶음 발송하는 방법을 적용할 경우 월 120만원, 연간 천400만원의 우편요금을 절약할 수있게 돼 예산 절감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구는 매월 8천여건씩 발송되는 불법 주·정차 과태료 고지서를 확인 작업을 거쳐 1대의 차량에서 반복적으로 적발되는 경우, 당초 여러번 통지 해왔으나 앞으로는 한 봉투에 넣어 묶음 발송으로 처리해 나가기로 하고 지난 24일 첫 시행했다. 실제로 차량 1대가 최고 15건의 불법 주·정차에 적발, 당초방식으로 하면 15장 고지서 발송비로 2만6천250원이 들었으나 최근 한 장 우표 요금 천780원만 들여 우편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