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이 22일 호원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사물놀이’ 강좌를 수강하며 수강생들과 소통하며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민선 6기에 처음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서 안 시장은 자신의 시정철학인 ‘시민과의 소통’을 구현하고자 직접 주민자치센터 강좌에 참여해 수강생들과 흥겨운 사물놀이를 즐겼다. 특히 이날 안병용 시장은 수강생들과 함께 꽹과리, 북, 장구 등으로 우리가락을 멋지게 연주해 어깨가 들썩이는 사물놀이 한판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그는 수강 후 사물놀이 강좌 수강생들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고, 수강생들이 건의한 의견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듣고 답변했다. 안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과 제안을 청취할 수 있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해 주민들과의 소통과 신뢰를 넓혀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허위의 선거 공보물을 발송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군의원에게 검찰이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의정부지검 최현철 공판검사는 지난 20일 의정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현석) 심리로 진행된 가평군의회 신현배(50·무소속) 부의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이 같이 구형했다. 신 부의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음주운전 전과를 명기하지 않은 선거 공보물을 유권자에게 발송한 사실이 드러나 불구속 기소됐다. 선고공판은 11월 6일 오전 10시 의정부지법에서 열린다. 관련 법상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신 부의장은 의원직을 잃게 된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의정부는 지역대표 비보이팀 퓨전MC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18일 독일 하노버시에서 열린 비보이 국제대회 ‘배틀오브더 이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독일 프랑크프루트시에서 열린 국제 비보이 경연대회 ‘로얄배틀 인터내셔널’ 대회에서 챔피언십을 차지한 이들은 이날 러시아의 프레데터즈팀과 준결승전에서 만나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퍼포먼스 부분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나 배틀부분에서는 2위에 머물러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퓨전MC팀은 각종 국제대회 챔피언십의 타이틀을 유지하게 됐다. 한편, 이들은 오는 24일 벨기에에서 열리는 국제 비보이 경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의정부 민락 2지구 ‘금강펜테리움 센트럴 파크’ 금강주택이 의정부시 민락2지구 B7블록에 짓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3㎡당 700만원대부터 분양가격이 시작되고, 평균 분양가는 820만원선으로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해 내집마련의 안성맞춤이란 평가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관계자는 “단지 앞에 BRT 정류장이 위치하고, 중심상업지구와 민락천이 가깝다는 장점에 합리적인 분양가로 가격경쟁력까지 갖췄다”면서 “중소형 위주 구성으로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견본주택을 연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지하 1층~지상26층, 8개동 규모에 60㎡ 310가구, 84㎡ 406가구 등 총716가구가 분양된다. ▲ 전세대 판상형 4Bay 설계와 단지 내 실내체육관과 텃밭 조성 우선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4Bay 구조로 설계됐다. 방, 거실, 침실 등 주공간 4개를 전면에 배치한 설계로 실내가 항상 쾌적하고 개방감과 일조권이 뛰어나며 공간 효율성이 높다. 특히 가변형 벽체 설계로 다양하게 공간을 변형할 수 있고, 대형드레스룸과 침실붙박이장, 주방 수납장등 필요한 수납공간을 배치해 입주자의 편의성을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일 ‘2014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대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은 정부가 전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실시하는 훈련으로, 초기대응훈련 강화, 불시훈련을 통한 실전대응역량 제고, 협업대응훈련에 의한 유기적 재난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재난 대비 통합훈련이다. 이번 사전교육은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태세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윤창하 교육장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보여주기식 문서훈련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재난 및 통합위기상황 대비 실제훈련을 실시하고, 이를 통하여 취약점과 문제점을 도출·보완해야 한다”며 “어떠한 재난·통합위기상황에서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책임지고 교육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이를 철저하게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의정부=박광수·유정훈기자ksp@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8일 의정부 미2사단(CRC: Camp Red Cloud) 장병가정과 자매결연으로 맺어진 한국가정을 대상으로 ‘한·미 가정 자매결연 문화체험 행사’를 갖는다. 이날 참가자들은 남산한옥마을에서 한복입기, 청사초롱체험, 한국혼례식 관람에 이어 자매결연 가정끼리 모여 정답게 한식으로 점심식사를 한다. 이후, 한국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서울 경복궁에서 조선시대의 문화를 소개하면서 깊어가는 가을하늘아래 한국의 맛과 멋을 경험할 계획이다. 이날 미국장병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동행할 의정부중앙초등학교 학생은 “미군들에게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소개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며, 부모님과 이번 체험 준비를 하면서 우리나라에 대해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되었고, 앞으로 계속 우리 문화를 알려 주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인류가족 지구공동체를 지향하는 미국 LA GCS(Goodwill, Cooperation, Service)클럽 대표단이 16일 의정부시를 방문했다. LA통합교육구 존 대시(John Deasy) 교육감, LA카운티 보안관국 제프리 스크로긴(Jeffrey Scroggin) 서장을 포함해 LA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무원 등 다민족 지도자 17명으로 구성된 이들 대표단은 이날 의정부의 주요 시설과 회룡사를 방문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한 후 의정부시청을 방문해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환담을 나눴다. 안병용 시장은 “LA GCS클럽의 한국방문이 선의, 협동, 봉사와 기여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을 강화하고, 그 정신을 낳은 한국에 대한 애정을 마음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오는 19일까지 경복궁과 전쟁기념관, 경희대, 수원화성, 민속촌, 국회의사당, 판문점 DMZ 등을 돌아볼 예정이다. 한편, 이 클럽의 3대 정신인 GCS(선의·협동·봉사)는 1975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제4차 세계대학 총장회(IAUP) 총회에서 조영식 박사에 의해 제창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건전사회운동·잘살기운동·자연애호운동·인간복권운동·세계평화운동 등 5대 운동을 전개하는
16일 오전 의정부시 금오동 하동교 인근에 멧돼지 2마리가 나타나 배회해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7분쯤 멧돼지 2마리가 하동교 인근 도로와 산책로를 돌아다니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오전 8시 40분쯤 한 마리가 사살됐고, 한 마리는 인근 천보산으로 도망쳤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멧돼지가 경찰에 쫓기다 렉서스 자동차와 충돌하는 등 소동을 벌여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경기도는 오늘 18일 제13회 ‘산의 날’을 맞아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도내 자연휴양림 9곳에 대해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무료입장이 가능한 휴양림은 유명산, 중미산, 산음, 운악산, 축령산, 강씨봉, 용문산, 칼봉산, 천보산 등이다. 천보산 휴양림을 제외한 8곳에 대해서는 당일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산림청은 2002년 UN이 정한 세계 산의 해를 계기로 산을 지키고 가꾸는 국민정신을 드높이고 건전한 산행문화를 만들기 위해 매년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산의 날’에 산을 직접 이용하고 산림문화를 체험,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도록 자연휴양림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 맑은 물·공기, 아름다운 경관 등 최고의 자연환경을 갖춘 곳으로 이번 기회에 자연휴양림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깊어가는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군포시가 15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제1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지역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 기관·시설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와 달리 토크 콘서트와 공연이 함께하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돼 호평을 받았다. 특히 토크 콘서트 ‘방자전’은 신규 사회복지사와 복지시설 최고 책임자 등 4명이 ‘이야기 열매’라는 주제로 서로간의 고민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운영돼 시민과의 신뢰와 소통을 강화했다. 더욱이 각 이야기 마당 중간중간에는 사회복지사 밴드, 비보잉, 공무원 밴드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높였다. 백경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에서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민·관 협력기관 종사자들이 경험담 공유 등을 통해 마음의 치유와 용기를 얻었을 것”이라며 “행사 이후 모두의 행복을 위한 복지사업이 더욱 효율적으로 전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군포 지역복지대회, 복지人들 활력충전 경기도 북부청은 15일 의정부 행복로에서 경기북부원스톱지원센터 개원 7주년 기념 및 성폭력 추방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경기도 주최, 경기북부원스톱지원센터 주관의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료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