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청사 전경. 사진=동구청제공 지역 내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주차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인천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고 7일 밝혔다. 기간은 7일부터 추석연휴 종료일인 10월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은 최대 2시간까지 주변 도로에 주차를 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현대시장(재능대삼거리~송림오거리)과 동부현대시장(황금고개사거리~풍림A 앞) 두 곳은 한시적으로, 송현시장(송현메디컬 약국~송림신협 송현지점)은 연중 주차를 허용할 방침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조치로 상인들의 물품 수급이 보다 원활해지고 주민들의 주차 편의성이 높아져 전통시장 이용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대응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박영재 기자 ]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대표 김영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법정인증제도인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연속 3회 인증받았다고 7일 밝혔다. CCM은 경영을 포함한 기업의 모든 활동이 소비자를 중심으로 이뤄지는지를 일정 항목에 따라 심사받은 뒤 인증심의위원회가 적합여부를 판단해 최종 결정된다. 최근 2년 간 소비자 관련 법 및 공정거래법 등을 위반한 기업은 심사에서 제외되며, 재인증의 경우 이전 인증 시 미흡한 사항에 대한 실질적 개선 정도 등에 대해 엄격히 평가하고 있다. 스카이72는 대표이사가 경영 및 고객책임자를 겸직하면서 소비자 중심으로 경영구조를 개편하는 등 2016년 골프업계 최초로 받은 이후 올해까지 연속 인증을 받는 성과를 이뤘다. 다양한 포상제도를 활용해 직원 행복을 높여 고객 접점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의소리를 모아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노력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박석철 고객서비스실장은 “업계 최초 3연속 CCM 인증과 함께 지금의 스카이72 브랜드를 갖추기까지의 원동력은 결국 고객”이라며 “우리의 서비스를 경험한 소비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어느 것 하나라도 소홀하게 듣지않고 귀중
인천시는 79개 지방자치단체와 환경부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추진 중인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7일 서울 코엑스 아셈블룸홀에서 개최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는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2℃ 이하로 유지하고, 나아가 1.5℃까지 제한하고자 노력한다는 파리협정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취지다. 앞으로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등 탄소중립계획 수립·추진 및 모니터링, 온실가스 감축사업 이행 유수사례 및 애로사항 공유, 주민대상 탄소중립 실천 정책 공동 홍보, 공동 국제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환경부, 인천시를 포함한 17개 광역 시·도 및 62개 기초 지방정부가 참여한 가운데 발족식 및 탄소중립 선언식, 환경부와 지자체 간 협약식, 국내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전국 최초로 지난 4월22일 박남춘 시장과 이용범 시의회 의장, 도성훈 교육감이 함께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이행과 기존 화석연료 에너지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인프라 및 협력체계 구축, 교육과 캠페인 등 기후위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기후비상상황
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7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예산실장 및 예산총괄심의관 등 5개 분야별 심의관들과 잇단 면담을 갖고 2021년도 지역 국비사업과 예비타당성 심사대상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지난 1월 2021년도 국비사업 발굴보고회에서 내년도 목표액을 올해보다 1천억 원 증가한 4조 2천200억원으로 잡고 인천AI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주요 목표사업들을 밝힌 바 있다. 최 부시장은 취임 이후 코로나19로 외부 방문활동이나 회의가 제약된 상황에서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매뉴얼 제작․배포, 핵심사업에 대한 부처별 비대면 보고 등 국비 확보 관련 내실을 다져 왔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의 면담에서 최 부시장은 영종도 공항철도 요금체계 개선, 원도심활성화 청년센터 구축,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인천해양박물관 사업,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지정, 국지선 84호선, 신촌공원 조성사업 등 25개 핵심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 분야별 예산심의관들을 일일이 방문,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기획단계인 지역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설득하는 등 발품을 팔았다. 한경호 재정성과심의관을 만나 백령공항 건설, 제2경인선 광역철도 건설, 인천2호선
인천나은병원은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주관한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에 선정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심혈관 중재시술은 심장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힌 곳을 확장하기 위해 풍선과 스텐트(금속 그물망)를 이용, 팔이나 다리의 동맥 혈관을 혈관을 뚫어주는 시술이다. ‘심혈관 중재시술인증’은 환자의 건강 및 안전, 의료인의 전문성과 근무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심장과 혈관질환의 중재시술 과정에서 학회가 제시한 의료기관 환경 및 장비, 의료진 등의 요건을 충족해 수준 높은 의료 행위가 시행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의료기관에 주어진다. 인천나은병원은 인증 획득에 따라 2025년까지 5년 간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서구지역에서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은 나은병원이 최초다. 오동주 인천나은병원 심혈관센터 명예원장은 “나은병원은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24시간 365일 응급진료가 가능하며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시스템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중구가 최근 ‘전동 웃터골 더불어마을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주민이 직접 수립한 내용에 대한 주민설명회 및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홍인성 구청장, 최찬용 구의회 의장, 구의원 및 전동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주민들과 수립한 마을계획 내용설명, 주민의견 청취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논의로 진행됐다. /박영재 기자
인천고등법원 유치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법조계가 힘을 모은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서구갑)·신동근(인천서구을) 의원과 인천지방변호사회는 6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인천고등법원 설치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발표에 나선 인천변호사회 소속 조용주 변호사(인천고법유치위원회 부위원장)는 인천고법 설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조 변호사는 “인천은 전국 광역시 가운데 인구가 2번째로 많지만, 시민들이 (항소심) 재판을 받으려면 서울고법까지 1시간 넘게 가는 불편을 겪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인천지법 관할인 인천과 경기 부천·김포의 인구는 올해 5월 기준 422만3천 명으로 대구고법 관할 520만 명에 육박하는 수준”이라며 인천고법 설치의 당위성을 지적했다. 현재 고법은 관련 법률에 따라 서울, 수원,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6곳에만 설치돼 있다. 인천에는 지난해 3월 서울고법 인천 원외재판부가 문을 열었으나 현재 민사·가사사건의 항소심을 처리하는 합의부 재판부 3개만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형사 합의부 사건의 항소심을 위해 50㎞가량 떨어진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까지 가야 한다. 조 변호사는 “헌법 27조의 재판청구권에 의하면 모든 국
동구는 6일 각 부서별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의한 홍수, 태풍 및 각종 질병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상황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허인환 구청장은 보고회에서 ▲무더위쉼터 미운영에 따른 대책 ▲인천교매립지 빗물펌프장 점검 ▲각종 공사현장 안전조치 ▲정비구역 공·폐가 예찰활동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셀트리온제약은 글로벌 조달시장에 공급하는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 ‘CT-G7’ 출하에 본격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한 CT-G7은 HIV 치료제로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3개 성분으로 구성된 개량신약이다.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잠정 승인을 획득하고 다수의 국제조달기구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셀트리온은 최근 글로벌 조달기관들과 1천600만 달러에 달하는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올 하반기 추가 계약을 통해 올해 총 3천600만 달러의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 내 케미컬의약품 생산을 담당하는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3월 CT-G7 생산시설에 대한 FDA 실사를 무결점으로 통과하고, 최근 연구 및 생산인력을 대폭 충원하는 등 CT-G7 글로벌 조달시장 공급 일정에 맞춰 양산 및 출하를 진행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CT-G7 출하로 상업생산 중인 CT-G1(리네졸리드·항생제), CT-G2(테믹시스·HIV 치료제)를 포함한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올 3분기까지 총 4종의 글로벌 케미컬 약품 생산 포트폴리오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CT-G7의 출하는 글로
인천시는 6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인천혈액원과 ‘코로나 극복, 헌혈도 인천시민 덕분에’ 헌혈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혈액보유량이 급감하는 6일부터 19일까지를 헌혈캠페인 집중기간으로 정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인천시 혈액수급 상황은 상반기 등교개학이 연기되면서 한 차례 수급 위기를 맞았으나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군인 등의 적극적인 헌신과 참여로 보유량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수도권 집단감염 및 무증상 감염자 비율 증가 등으로 예정됐던 단체헌혈의 취소가 잇따르면서 7~8월 혈액수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와 인천혈액원은 함께 헌혈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으며, 인천혈액원은 단체헌혈(헌혈버스) 채혈 환경과 관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헌혈할 수 있도록 방역조치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박규웅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혈액수급에 동참해주신 모든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예년보다 더 어려워진 혈액수급 상황에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합치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시 보건의료정책과 또는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03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