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대규모 아파트건설 현장의 토사가 빗물에 쓸려 유출돼 인근도로가 침수됐다. 8일 오후 1시경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1452-2(주안1구역 재개발사업)일원에 진행되고 있는 아파트단지 건설 현장에서 토사가 섞인 빗물이 대량 방출되어 인근 도로일부가 침수되면서 차량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방출된 토사는 현장 내 쌓아둔 토사가 갑자기 쏟아지는 빗물과 함께 쓸리면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인해 인근 도로의 하수관이 막혀 침수현상을 발생했지만 아무런 조치도 하지않아 차량통행에 불편은 물론 하수관로에 대량의 토사유입으로 인한 역류현상을 빚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구 영종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인 폭언⸱폭행을 가정한 비상 상황을 대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위법행위 대응지침을 참고해 비상대응팀 구성, 민원인 폭언⸱폭행 발생, 민원인 진정 유도⸱제기, 비상벨 작동, 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피신, 민원인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또한 사전 비상벨 위치 확인과 작동 여부를 점검해 비상벨 호출 시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감을 높였으며, 행정기관과 경찰서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세원 영종동장은 “민원실에서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모의훈련을 계획했다” 며, “철저한 역할 분담을 통해 대응반 역할을 숙지해 2차 피해를 예방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 주민들은 누구나 자전거로 인한 사고 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구는 구민들의 자전거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중구 구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거주민이면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전거 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되며, 운전중 사고와 도로 보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로 4주 이상 진단받게 되면 해당 보험이 적용된다. 이번 보험은 사망이나 후유 장해 시 최대 2000만원, 4주 이상 진단받은 경우 진단에 따라 30~70만 원이 보장되며, 6일 이상 입원시 2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또한 타인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에도 최대 1인당 3000만 원 한도로 보장된다. 구민들은 자전거 관련 사고 발생 시 중구청 건설과(032-760-7454), 영종지역(032-760-8952)에 사고 사실을 알리면 되며, 세부 보장 내용과 보험 청구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DB 손해보험(1899-7751)에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구민이‘자전거 보험 가입’사실을 몰라서 보장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각 행정복지센터 별로 홍보 팜플렛 배치 등을 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공사현장의 폭우의 안일한 대처로 인근도로가 침수되 교통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 8일 오후 1시경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1452-2(주안1구역 재개발사업)일원에 진행되고 있는 아파트단지 건설 현장에서 토사가 섞인 빚물이 대량 방출되어 인근 도로일부가 침수되면서 차량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방출된 토사는 현장내 쌓아둔 토사가 갑자기 쏟아지는 빚물과 함께 쓸리면서 방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로인해 인근 도로의 하수관이 막혀 침수현상을 가져왔음에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않아 차량통행에 불편은 물론 하수관로에 대량의 토사유입으로 인한 역류현상을 빚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주민 제안 공모전으로 '새로운 도약! 2022 점프점프 중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0년 처음 개최한 '중구에 터져라, 아이디어 다이너마이트 !' 제안 공모에 이어 세 번째 개최하는 것으로, 올해 공모주제는 ‘살기 좋은 도시만들기 위한 모든 아이디어’로 정했다. 특히 구 주민의 행복과 편의를 위한 구정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라면 경제·복지·관광·교통·환경 등을 불문하고 무엇이든지 제시할 수 있다. 인천시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10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인천 중구청 및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이메일) 및 오프라인(부서방문) 등 다양하게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시가능성·창의성·효율성 및 효과성·적용범위·계속성을 고려한 1차 실무부서, 2차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채택된다. 채택된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시상 등급별로 중구청장 표창과 함께 소정의 부상금이 지급되며 심사결과는 10월 중 인천 중구청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다양한 제안들에 대해 주민의 생각을 실현하는 주민체감 행정 서비스 혁신에 반영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찾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주물은 뿌리산업의 대표 분야로 각종 부품을 완제품으로 생산하는 기초공정이다. 지난 1983년 주물공업의 건전한 발전과 업계의 경제적 지위향상을 목적으로 ‘경인주물공단사업협동조합’이 본격 설립됐다. 조합은 국가 산업기반의 기초가 되는 선철, 고철 등 주물 원부자재 공동구매 사업을 추진하며 조합의 수익 창출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인천시 서구 서부산단의 모태였던 조합은 인천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견인하며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천 뿌리산업의 근간 주물협동조합 설립 기계, 자동차, 선박, 농기계 등 기초 부품으로 사용하기 위해 선철과 고철을 녹여 형틀로 제작하는 것이 주물공정이다. 주조나 용접에 비해 복잡한 형상의 것을 간단하게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어 예전부터 뿌리산업으로 각광을 받아왔다. 그야말로 제조산업의 생산 기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같은 주물업체들이 서울, 경기도, 인천에 흩어져 있던 것이 1983년부터 현 서부산단에 44개 업체가 집단으로 형성돼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중소규모의 주물업체들의 권익보호와 토종산업의 근간을 유지‧발전시키기 위해 조합을 설립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곳은
인천 중구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내 연안초, 신선초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 4개소에 미세먼지 흡입매트 설치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미세먼지 흡입매트는 사람이 밟거나 접근하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 밟은 면적만큼 매트내부로 이물질을 흡입하는 방식으로 신발을 통해 유입되는 미세먼지, 모래 등의 유해물질을 진공청소기와 유사한 원리로 흡입해 차단하는 시설이다. 구는 지난해 9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연안동, 신흥동3가 일대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에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원사업 계획을 수립해 올 상반기에는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 13개소에 실내공기질 간이측정기 보급을 완료했다. 또한 향후 미세먼지 식물벽, 식물정원, 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 설치 지원 등을 통해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 내 지원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구민건강 보호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동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DMZ(비무장지대) 투어 캠프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한반도의 역사를 알아보고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는 청소년 특화 프로그램이다. 최근 불안한 국제정세로 인해 세계평화가 더욱 중요시되는 시점에서 청소년들이 한반도 평화와 나아가 세계평화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외부활동을 온 가족이 함께함으로써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든 연령층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동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놀지 못한 아이들이 자연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학 시즌 특별 캠프를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소년수련관(☎032-777-7942(안내 2)) 또는 홈페이지(http://www.youth7942.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는 재능 발견 및 지식 나눔을 통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재능나눔강사'를 모집한다. 구는 오는 12일까지 재능나눔강좌에 참여할 강사를 모집하며, 개인이 보유한 지식과 재능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모집분야는 ▲기초문해교육 ▲학력보완교육 ▲직업능력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미래형시민교육 등이며, 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재능나눔강사는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거나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활동 역량에 따라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시 강사로서의 기회도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재능있는 재능나눔강사들이 발굴되어 지역의 기부실천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자신의 재능을 많은 지역주민들이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인문.교양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교육아동청소년실 평생교육팀(☎ 032-770-6823)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에서 ‘빛바랜 물건의 찬란한 기억’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2016년 ‘추억 속 우리 집에 가다’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기증유물 전시로, 2017년 이후 수집된 애장품들을 중점적으로 선보이고 그 안에 담긴 기증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유물은 1970~1980년대 텔레비전과 라디오, 그릇, 예물용 반닫이 등 동구 주민들의 손때가 묻은 52건 78점의 생활 속 물건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수집의 즐거움, 일터의 손때, 일상의 물건, 기억의 조각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긴 애장품을 모아 대중에게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지난 2005년 개관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지역생활사 자료로서 기증품이 가지는 가치를 인식하고 다양한 유물을 수집해 왔으며, 현재 약 천여 점에 이르는 기증유물을 통해 전시, 교육, 조사연구 등 다방면에 활용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기증유물 특별전을 통해 향후 주민들의 유물 기증을 촉진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소장품의 수집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