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잠을 유도하며 건강한 주거생활에 적합한 신제품 매트리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에몬스는 고객들의 체압에 따라 맞춤 숙면이 가능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블랑(Blanc)’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최근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며 프리미엄 매트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해외로 신혼여행을 가는 대신 특별한 침실을 꾸미려는 'MZ세대'가 늘었고 이에 따른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확대됐다. 특히 집콕시대를 맞아 건강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국내 수면시장 규모는 2011년 4800억 원대에서 지난해 3조 원대로 급격히 성장하는 추세로, 이 중 매트리스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조5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에몬스의 ‘블랑’ 시리즈는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체압에 따라 블랑9(Semi-Soft), 블랑8(Medium), 블랑7(Semi-Hard) 3타입과 더블킹(KK)부터 슈퍼싱글(SS)까지 총 4가지 규격으로 출시돼 개인 체형과 침대 프레임 크기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디자인은 물론 포근하고 부드러운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시, 인천관광공사와 합동으로 미국 마이애미(Miami)에서 개최된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CG)' 박람회에서 전 세계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포트세일즈(Port Sales)를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크루즈 산업의 회복’을 주제로 470여 개 전시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 실버시 크루즈 등 주요 선사 등 업계 관계자 약 1만 명이 방문했다. 합동 포트세일즈단은 인천 크루즈 홍보관 운영과 상담을 통해 인천항과 인천시의 매력인 ▲국내 최대 규모 크루즈 부두시설 ▲인접한 인천국제공항과의 플라이앤크루즈*(Fly&Cruise) ▲다채로운 관광요소 등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했다. 현지 크루즈 관계자는 “기항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 고유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관광 상품이 필수적”이라며 “인천항을 통해 방문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자원이 많아 인상적이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공사 남광현 여객사업부장은 “크루즈 항로 개설에 장시간이 필요한 만큼 코로나19로 침체된 인천항 크루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 마케팅은 필요하다
세계 1위 항공물류 허브공항 도약을 위해 인천공항 및 항공업계가 머리를 맞댔다. 인천공항공사는 대한항공, 페덱스 UPS항공사 등 7개 화물항공사 및 KWE코리아, 코스모항운 등 4개 물류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화물항공사 및 물류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인천공항 국제항공화물 세계 2위 달성을 함께 기념하고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항공화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적 협력 방안 등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외 유수의 물류기업 유치, 물류인프라 개발에 대한 꾸준한 투자 및 쿨카고센터 운영 개시 등을 통해 연간 항공화물 물동량 333만 톤을 처리하는 등 항공화물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인천공항은 화물항공사, 물류기업의 협업으로 코로나 확산 이후 항공화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면서 지난해 세계 3대 공항(홍콩, 인천, 상하이 푸동) 중 전년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18.6%)을 기록하며 국제선 화물처리 기준 세계 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항공사 및 물류기업 대상 인센티브 지원 ▲스마트 화물터미널 구축 ▲항공-해운 복합물류 연계성 강화 등 전략적 화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들이 올 하반기부터는 기존대로 재개될 전망이다. 인천관광공사는 해외 관광객 수요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여행사 대표들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주최하는 ‘인바운드 여행업계 교류회’와 연계해 여행업계 네트워크를 재정비하고 신규 인천 관광 콘텐츠 및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정부의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시행 등 세계적인 일상회복 분위기 확산 등에 힙입어 인바운드 관광시장 동향 및 향후 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INK콘서트, 펜타포트락페스티벌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 연계 상품 및 항공수요 회복에 따른 환승 관광, 크루즈 기항 관광 등 특화 상품 개발을 통한 관광객 유치에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여 간 인천을 대표하는 대규모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온라인 간소화로 명맥만을 유지해온 가운데 보다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 예전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이 강점을 보였던 해외 포상관광 단체를 적극 공략하기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블록버스터 치료제 휴미라(Humira, 아달리무맙) 개발사인 미국 애브비(Abbvie)와 특허 합의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합의에 따라 미 FDA 허가가 승인될 경우 내년 7월부터 고농도 제형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미국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플라이마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저농도 대비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Citrate, 구연산염)을 제거한 제형으로 개발됐다. 특히 지난해 2월 류마티스 관절염(RA), 염증성 장질환(IBD), 건선(PS) 등 휴미라가 보유한 모든 적응증에 대해 EMA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은데 이어 올해 2월엔 유럽에서 480mg/0.8ml의 용량 제형을 추가해 환자 및 의료진 니즈에 따라 보다 폭넓은 처방이 가능해졌다. 국내 시장에서도 유통자회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통해 3월부터 판매를 본격적으로개시하면서 캐나다 등 북미지역 시장에의 진출을 본격화했다. 유플라이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인 휴미라는 미국 애브비가 판매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BBB운동 20주년 기념포럼’에서 최초로 기관 공로상을 수상했다. BBB(Before Babel Brigade)는 방한 외국인의 의사소통 불편을 해소해주고자 시작된 통역자원봉사 서비스로, 언어 장벽이 없던 바벨탑 이전 시대로 돌아가 모든 인류의 원활한 소통을 목표로 한다. 공사는 BBB코리아와 ‘언어장벽 없는 인천공항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방한 외국관광객의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 손꼽히는 언어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화 통역서비스인 'BBB 핫라인(Hot-Line)’을 지난 2012년부터 제공하고 있다. 특히 특임봉사단 300명을 위촉해 영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20여 국 통역으로 현재까지 약 2만 5000건 이상의 언어소통 불편을 해소하고 이 과정에서 ▲통역전문 교육 콘텐츠 개발 ▲인천공항 BBB-DAY 캠페인 ▲이용자 수기대회 개최 등 서비스고도화 및 홍보를 위한 BBB운동을 지원했다. 김경욱 공사 사장은 “모든 여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언어장벽 없는 인천공항 구현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BB
인천 관광 안내도우미로 구성된 '인천 투어프렌즈' 시민안내사들이 본격 활동에 나선다.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중구 개항장 및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인천 투어프렌즈'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투어프렌즈는 시민 안내사로 이뤄진 관광 안내 인프라이며 방인 관광객들의 관광, 쇼핑, 음식에 대한 안내뿐만 아니라 관광 불편 사항 등에 대한 민원처리 역할도 병행할 예정이다. 중구 소재 한중문화관 옆 포토존에 위치한 현장 운영본부는 안내 책자 제공과 ‘투어프렌즈를 찾아라’, ‘다트 맞추기’, ‘추억의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인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는 시범사업으로 개항장 일원을 한정해 활동하지만 향후 인천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 행사, 주요 관광명소를 찾아다니며 맞춤형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천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투어프렌즈를 통해 관광 인프라 개선과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
인천의 대표적 해안관광지로 각광을 받는 월미도의 관광특구 종합계획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22일 윤현모 부구청장 주재로 개최한 '월미관광특구 진흥5개년 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그간 진행해 온 연구용역의 성과와 앞으로의 지속가능한 관광활성화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2016년 진흥계획이 수립된 이후 각종 추진된 사항들을 평가하고 개선점을 도출해 중·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으며, 중구문화재단 등 관광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앞서 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3월 용역에 착수해 지역 주민, 주변 상인, 전문가 및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용역 결과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방안과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협의와 구체적인 사업기간 및 예산 설계를 통해 실현가능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포스코건설은 아파트 단지 내 전기차 충전 전용 주차공간과 별도로 주차장 기둥에서 전기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개발한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EV 과금형 콘센트)'는 입주민이 소유한 220V 충전 케이블로 충전할 때 바로 요금을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충전부스에서 차례를 기다린다거나 충전 서비스에 가입할 필요가 없으며, 요금도 아파트 관리비와 통합 부과돼 편리하다. 특히 별도의 전용 공간 없이 일반 주차구간에서 충전이 가능하므로 입주민들의 각종 불편을 해소할 수 있고, 향후 '충전 시간 예약시스템'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어서 간단한 설정으로 낮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심야 경부하 요금'으로 야간에 자동충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관련 플랫폼을 함께 개발해 단지 내 충전가능 위치 조회의 경우 차량의 일정시간 이상 공간점유 시 관리사무소 발신으로 경고 문자를 자동으로 보내는 기능도 설정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운영이 가능할 뿐 아니라 입주민 간에 불필요한 충돌도 방지할 수 있다. 이 시설은 '세대 월패드'와 '더샵 AiQ홈 모바일 앱'을 통해 장소 제한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내 충전기 위치 및 상태 정보,
홍인성 더불어민주당 인천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재선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홍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등록을 마치고 ‘개항문화 미래도시 사람사는 복지 중구’를 완성하기 위해 민선8기에 도전한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민선7기에서 추진했던 사업을 최대한 진척시키고자 예비후보 등록을 늦췄다”며“그러나 구민을 위한 여러 사업을 준공·착공하고 나니 한층 가벼운 마음으로 선거전에 나서게 된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의 중심이자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중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해 중구를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으로 ▲내항1·8부두재개발로 원도심 인구유입과 경제활성화 ▲영종-월미 관광케이블카 설치로 해양문화복합항만벨트 연결 ▲인천제2의료원(공공종합병원) 유치 ▲공항경제권 기업유치 지원 통한 지역발전 ▲인천종합어시장 및 연안동 도시재생활성화 및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유·무의지역 주민삶의 질 향상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으로 원도심 상권·관광 활성화 ▲영종국제도시 주민체육시설 확충 ▲송월동 동화마을 특화사업 추진 ▲영종지역 광역버스 노선 확충 등을 제시했다. 그는 민선7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