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제1기 인천항 온라인 해양관광 서포터즈’의 비대면 보고회를 열고 2개월 간의 활동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IPA는 지난 1월 인천항 해양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비대면 여객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제1기 인천항 온라인 해양관광 서포터즈’ 공개 모집을 통해 7.5:1의 경쟁률로 관광업 종사자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20명의 서포터즈를 선정했다. 이들은 연안팀, 카페리팀, 크루즈팀으로 나뉘어 영상, 카드뉴스 등 총 75개의 해양관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 활동으로 약 3000건 이상의 국민 반응을 끌어내는 등 인천항의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렸다. 이날 보고회는 그간의 서포터즈 활동 성과 보고에 이어 수료증 수여, 우수 서포터즈 시상, 활동 소감 발표로 진행됐으며 특히 ▲김광석(연안팀, 인천 섬 사진여행) ▲한태경(연안팀, 중국 관광객 겨냥 덕적도 여행) ▲박필선(크루즈팀, 인천 크루즈 기항지 관광코스) 서포터즈가 다채로운 해양관광의 매력을 알린 점을 인정받아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됐다. 제1기 서포터즈로 활동한 한 시민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인천 섬에 직접 방문하여 몸소 해양관
인천해양수산청은 인천항의 위험물 취급 하역현장에 대해 합동안전점검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수부 '2022년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에 따른 것으로, 인천항에서 액체위험물 전용 부두를 운영 중인 9개 사 10개 하역현장을 대상으로 자체안전관리계획 이행에 대한 적합성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인천항에는 SK인천석유화학㈜, ㈜대한항공, S-OIL㈜, 현대오일뱅크㈜, ㈜한화, 한일탱크터미널㈜, GS칼텍스㈜(인천물류센터·항동물류센터), ㈜E1, 한국가스공사의 액체위험물을 하역하고 있다. 특히 ▲하역 전 안전교육 및 안전점검 실시 여부 ▲하역현장 안전관리자 적정배치 여부 ▲오염방제장비 등 안전시설의 관리상태 ▲하역시설 및 장비 관리상태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심상철 인천해수청 항만물류과장은 “지난 해 9월 합동점검 시 소화전 수압 불량, 작업자 안전난간 파손 등 16건의 결함사항을 시정한 바 있다"며 "항만 내 안전사고 및 해양오염사고 등을 야기할 수 있는 산적액체위험물 관리가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의회는 22일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 4월 1일까지 11일 간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강후공 의원)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촉구 결의안(최찬용 의원 등 7명) ▲영종하늘5고 신설 승인 촉구 결의안(강후공 의원 등 7명)이 발의됐다. 또 집행부가 제출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2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모두 13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각 상임위원회가 소관 부서별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를 청취할 예정이다. 최찬용 의장은 개회사에서“이번 임시회가 어렵고 힘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마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본회의에 앞서 박상길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노인인력개발센터 공간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접근성·안전성 등 우선적으로 현안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의원은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활동 증가로 인해 노인일자리 다변화를 꾀하고 있지만 센터가 신포동 상가지역 3층에 위치, 접근성과 안전성의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센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 간 ‘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 위험구역 8곳에 각 2인 1조로 총 16명이 안전관리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배치돼 3~4시간 순찰 및 안전 계도를 실시하게 되며 5월 1일부터 매달 주말 4일, 평일 11일씩 6개월 간 활동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70세 미만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으로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평가를 거쳐 선발된다. 최종 결과는 4월 13일 해양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 및 개별 통보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해경 해양안전과(☎032-650-2448)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연안안전지킴이 운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연안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안전한 해안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개항장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동수단을 도입해 관광객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개항 e지투어’ 사업을 본격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개항 e지투어’ 차량은 개항장거리-동화마을-차이나타운-자유공원 간을 운행하며, 안전을 위해 해설 가이드가 직접 운전하고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 특히 노선을 따라 역사 현장에서 사진을 찍으며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전동차 16대는 인천10색을 활용, 개항장 일대의 색상에 맞춰 구역별 4가지로 디자인됐으며 온라인 예약시스템에서 실시간 차량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중구청, 인천역, 동화마을, 한중문화관 등 4개 구역을 기점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5분에서 최대 5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시범기간을 거쳐 지난 15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했다. 개항 e지투어는 온․오프라인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운행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e지앱, 네이버, 조은투어 홈페이지(www.jo-euntour.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준모 인천관광공사 관광인프라팀장은 “개항 e지투어는 개항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돌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큰
인천항만공사는 ‘2022년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의 참여 기업을 다음달 29일까지 모집한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과 핵심인력이 공동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고 5년 이상 재직 시 성과보상금 형태로 일시 지급하는 제도로, 핵심인재의 장기 재직 유도와 직원 만족도 증진을 돕는 사업이다. 공사는 중소 협력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부담금의 일부인 월 10만 원을 5년 간 지원한다. 공사는 인천항 협력기업 중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누적 2명까지 총 6명을 지원하며, 공제가입 인력의 재직여부와 공제 납부내역을 확인하여 1년 단위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해당 사업을 통해 여객운송업, 화물운송업, 대리중개업, 창고업, 하역업, 항만부대산업, 선용품공급업, 수리업 등 인천항 협력 중소기업 7개 사의 핵심인력 11명이 지원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기업성장지원센터-참여와 정보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기업들의 사회공헌에 많은 제한이 따르면서 활동이 중단되거나 연기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올해에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면서 지역과 함께 소외계층에 나눔을 전하며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푸른 동구 만들기 나무심기 행사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8년부터 진행 중인 '푸른동구 만들기 나무심기' 사업이 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감소와 주민 산책로 등 생활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나무심기 사업은 2018년 화도진공원에서 배롱나무 등 1400그루, 2019년에는 영산홍 3100그루와 맥문동 5300그루, 본왕벚꽃나무 1그루, 2020년에는 송현공원 인근에 왕벗꽃나무 52그루를 심었고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자 산책로 및 쉼터도 조성했다. 지난해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모은 4800만 원의 기금을 재원으로 동구 어린이교통공원에 측백나무 200그루를 심었고, 올해에도 나무심기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소외계층 행복나눔 식권 전달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매년 5000만 원의 행복나눔 식권을 동구 저소득층 1000가구에 전달해오고 있다. 2020~2
농협은행 인천본부가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으로 지역 일자리창출 기여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본부는 21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곽성일 본부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 상반기 채용한 6급 신규직원들에게 임용장을 교부했다. 이번 신규직원들은 대부분 인천에서 성장했거나, 인천 소재 학교를 졸업한 지역출신들로 지난 2주 간 DT(디지털전환) 및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직무향상 온라인 교육을 마친 가운데 각 영업점으로 배치됐다. 농협은행과 지역농축협을 포함한 인천농협은 이번에 채용한 13명 외에 45명의 지역인재를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인천농협이 최근 5년 간 신규 채용한 직원 수는 영업본부 채용 배치인원 17명을 제외하고도 209명에 달한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올 채용지원 단위를 '인천·강화군'으로 구분 지원을 받는 방식을 도입해 최종 합격자들은 5년 간 강화 소재 영업점에 근무하도록 해 지역거주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했다. 최근 은행들의 점포 폐쇄가 이어지면서 많은 은행들이 정기 채용을 축소하거나,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고 있는 데 반해 지역채용을 확대하는 농협의 행보는 이례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곽성일 인천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지역은행으로서 사회적책임
경찰청 실종경보 알림 서비스가 철도운영기관 최초로 공항철도 임직원 전용 앱이 22일부터 본격 실시된다. 국회 행안위와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성인 실종신고는 총 6만 6259건으로, 이 중 931명은 미결인 상태다. 18세 미만 아동 실종신고는 총 2만 1379건이며 이 가운데 79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등 성인 실종신고가 약 3배, 미발견 사례는 12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서비스는 역 주변에서 발생한 실종자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도입됐으며 경찰청과 연계해 실종자의 모든 정보를 임직원 전용 앱인 ‘AREX 알리미’에 전송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실종 장소와 인접한 근무지에 있는 직원에게는 한 번 더 알림을 보내주어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건해결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이번 실종경보 알림 서비스 도입으로 역에서 실종사고가 발생했을 시 임직원들의 적극 활용을 통해 신속한 초동대응이 가능해질 것” 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홍인성 구청장이 지난주부터 5일 간 11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홍 구청장은 15일 영종동·영종1동을 시작으로 16일 신포동·신흥동, 17일 운서동·용유동, 18일 연안동·도원동·율목동, 21일 동인천동·개항동순으로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소통·유쾌한 간담회를 주제로 각 동의 자생단체장과 일반 주민 등 460여 명과 지역현안 및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100여 명의 건의자로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영주차장 확장 ▲쓰레기 무단투기 처리, 공사 소음 및 환경문제 대책 등 13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홍 구청장은 지난 2018년 10월부터 매월 주민과 소통·유쾌한 날 '주민 통·쾌 간담회'를 갖는 등 주민과 동 현안사항 등에 대해 가감없이 대화하는 자리를 이어오며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의 행정으로 해결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장기화한 코로나19 상황에서 더 많은 주민분들과 만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