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환경특별시 인천’ 슬로건에 발맞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동계청소년자원봉사학교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0일부터 2개월에 걸쳐 ▲환경교육 ▲플로깅 활동 ▲환경실천 제안 등 환경실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고 실천하는 의미로 진행됐다. 특히 영종분소에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으로 ▲이면지 캘리그라피노트 ▲양말목 티코스터 ▲나는야! 동네한바퀴(환경정화) ▲친환경 비누 만들기 ▲환경캠페인 부스운영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정예나 학생은 “교육영상에서 생각보다 환경을 위한 제안들이 많아 놀라웠고, 일상속에서 환경을 위해 다양하게 실천할 수 있어서 보람있게 생각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텀블러 사용하기, 이메일 비우기, 마스크 제대로 버리기, 전기사용 줄이기 순으로 참여가 높았다”며 “환경을 위한 청소년들의 작은 실천들이 탄소중립을 앞당기는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이용고객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인천항 스마트(SMART) 포털’ 서비스 운영을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포털(https://smart.icpa.or.kr)’은 제공 정보의 내용에 따라 각각 운영해 온 공사 대표 홈페이지, 여객터미널 홈페이지(www.icferry.or.kr) 및 컨테이너터미널 싱글윈도우(https://scon.icpa.or.kr)의 주요 정보를 한 자리에 모으고 온라인 민원업무 서비스를 신규 제공하며 PC와 모바일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그동안 인천항 고객이 항만시설 사용이나 가설건축물 설치를 희망할 경우 직접 공사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러한 업무들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스마트 포털’을 통해 이용요금 조회·납부가 가능하며 신용카드 등 결제 수단, 고지서 건별 또는 일괄 납부 등 납부 방법도 다양하게 제공되고 완납증명서, 납부확인서 및 항만시설사용승낙서 등의 증명서류도 온라인 신청·발급할 수 있다. 공사는 포털 운영으로 사용자 편의성은 물론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 또한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길 공사 운영부문 부
셀트리온은 최근 화이자사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니르마트렐비르와 리토나비르’ 제네릭 의약품 생산을 위한 라이선스인(License-in)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화이자가 국제기관 MPP를 통해 중저소득국가 판매를 허용하는 비독점 라이선스를 부여한 데 따른 것으로, 국내는 2개사 가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완제의약품 공급사로는 셀트리온이 유일하다. 셀트리온그룹은 빠른 시일 내 개발을 마치고 상업화에 돌입한다는 목표로 개발 계획 수립을 마쳤으며, 향후 제품 생산은 cGMP 시설인 셀트리온제약 청주공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월 MSD사의 ‘몰루피라비르’ 라이선스에 이어 화이자의 ‘니르마트렐비르& 리토나비르’ 확보까지 향후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따른 치료제 포트폴리오가 한층 유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 제네릭 시장은 약 1조 7000억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바탕으로 최대 95개에 이르는 중저소득 국가에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제네릭 의약품을 생산·공급할 계획이다. 화이자의 ‘니르마트렐비르& 리토나비르’는 알약 형태의 경구형 항바이러스제로, 미국을 비롯한
인천공항 ‘트래블버블' 노선 시행에 따른 누적여객이 10만 명을 달성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8일 T1 탑승게이트에서 김범호 미래사업본부장, 고경표 제주항공 커머셜본부장, 김세진 마리아나관광청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트래블버블 노선 10만 번째 여객 축하행사를 열었다. 공사는 제주항공 사이판행 여객기로 출국하는 신혼부부에게 꽃다발, 홍삼, 국내선 항공권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 트래블버블(Travel Bubble, 여행안전권역)은 방역관리에 대한 상호신뢰가 확보된 국가 간 격리를 면제하는 제도다. 현재 사이판(2021년 6월), 싱가포르( 2021년 10월)와 트래블버블을 체결해 운영 중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여행심리 회복과 항공·여행업계 정상화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트래블버블 개시 후 사이판 노선 이용객은 2021년 7월부터 2022년 2월까지 누적운항 228회, 여객 수 2만 2000명을 각각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싱가포르 노선도 트래블버블 개시 직후인 2021년 11월에서 2022년 2월까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배 이상 늘어난 누적 여객 수 6만 6000명을 기록했다. 지난 1월 오미크론 확산에
인천시 중구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가 미세먼지 줄이기 대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비용의 90%(국비 50%, 지방비 40%, 자부담 1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 및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4‧5종 사업장(예산 여건에 따라 1~3종 중소기업도 가능)이다. 업무‧상업용 건축물에 설치된 보일러도 일반 버너에서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는 경우에 지원되며,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른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사업장도 포함된다. 녹색환경지원센터의 전문기술사가 현장실사 등의 심의를 거쳐 대상을 선정하며, 3년 이내에 설치했거나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은 시설은 제외된다. 참여 신청을 원하는 사업자는 환경전문공사업체를 선정해 설치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한 뒤 4월 8일까지 구 환경보호과(☎760-7392)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규모 사업장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다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인천의 우수농산물을 전국 중형마트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확대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aT인천지역본부는 농식품거래소에 판매사로 등록한 인천지역 버섯, 인삼류 등 약용작물기업이 19~20일 김해에서 열린 농산물특판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지역별 우수상품 현장판촉 행사로, 종료 뒤 소비자 반응이 좋은 상품은 고정 입점을 추진하고 마트에서 온라인 경매에 참여해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2019년부터 시범사업을 거쳐 진행한 온라인 경매를 통해 물류 효율성을 개선하고, 코로나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산물의 신규 수요처를 발굴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aT인천본부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대국민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인천지역 특산품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대응의 K-공항방역 노하우가 동남아 공항에 전수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베트남 푸꾸옥 공항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항방역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2주 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항 컨설팅은 지난해 11월 하노이 공항에 전수된 ‘인천공항 K-공항방역 컨설팅’에 만족한 현지 공항공단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아·태지역 최초 국제공항협의회(ACI) 공항방역인증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 ▲스마트방역 인프라 구축 등 국제기준을 토대로 자체 개발한 해외공항 컨설팅 프로그램인 ‘안전보건회랑 이니셔티브(Safe Corridor Initiatvie)’의 해외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발리 공항), 베트남(하노이 및 푸꾸옥 공항), 태국(치앙라이 공항) 등 한국인 관광수요가 높은 지역 위주로 컨설팅을 진행함으로써 공항방역 수출과 함께 포스트코로나 시대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을 선도할 계획이다. 또 컨설팅을 통해 코로나 음성진단 발급기 등 인천공항에서 설치·운영 중인 국산 방역장비를 소개해 국내 업체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
봄 새학기를 맞아 지역사회협의체가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선물을 준비해 훈훈함을 전했다. 지난 15일 인천시 중구 개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스포츠용 양말과 가방을 마련해 초·중·고 재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67명에게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 22명은 이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따뜻한 마음을 담은 스포츠용 양말과 가방을 정성껏 포장하는 등 아이들의 학업을 응원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윤경원 협의체 위원장은 “신학기를 맞은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멋진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가 올해 공보육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구는 지난해 12월 영종동 푸르지오 더 스카이 아파트 내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에 이어 올해는 운서SK뷰스카이시티1차를 시작으로 총 5곳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중 문을 여는 5곳의 어린이집을 포함해 관내 어린이집 약 100곳 중 30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했으며 인천시 자치구 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률로는 단연 1위,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2위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종지역 500세대 미만 아파트 건설사 및 관계자들도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해 구에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리고 있어 2022년은 국공립어린이집 확대에 정점을 찍을 의미있는 해가 될 전망이다. 이에 구는 저출산 해소 및 공보육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지자체가 책임지고 운영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의 지속적 확대를 꾀할 예정이다.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부모들의 수요 및 영종과 원도심의 특수성을 고려해 그린리모델링 및 기능보강 등 다각적인 사업추진으로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어린이집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보
인천시 중구는 개항장 문화지구 내 권장 및 준권장시설인 공연장·전시관·갤러리 등 운영자에 대한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매년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지원을 위해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융자대상자의 대출부담금리가 조례로 고정돼 있을 뿐만 아니라 선정 절차가 까다로워 최근 융자신청자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지난해 12월 '인천시 중구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관리 및 육성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기존에는 일반대출금리(최고 연7% 이하) 중 연3% 대출금리를 융자대상자가 먼저 부담하고 나머지 차액 대출금리에 따른 이차보전금을 구가 은행에 지급했다. 올해는 금리(연3%)를 구가 은행에 이차보전금으로 지급하고 융자신청자는 협약금리를 제외한 차액 대출금리에 대해서만 부담하게 된다. 지원 대상자는 문화지구 내 권장(준권장)시설의 건축주 및 시설운영자다. 권장시설은 '문화지구 관리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공연장, 전시관, 갤러리, 사진관, 갤러리겸 커피전문점 등이다. 융자금액의 최고한도는 5000만 원, 대출 기간은 최대 5년으로 융자신청자가 구에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