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공사가 발주한 관내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일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을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모집한 기관을 다음 달부터 1년 간 안전점검 수행기관 명부에 등록해 관리하고, 건설공사 안전점검 필요 시 기술자 실적 등의 평가를 거쳐 실제 수행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자격조건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 ‘항만’ 또는 ‘종합’ 분야에 등록하고 법인등기부상 본점이 인천시, 서울시 또는 경기도에 소재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공사 홈페이지의 공고문(사이버홍보관-알림마당-새소식-‘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모집 공고’)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공사 재난안전실에 제출하면 된다. 성낙호 공사 재난안전실장은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모집을 통해 등록되는 기관을 대상으로 향후 평가를 거쳐 적합한 기관을 선정할 것”이라며 “작업장 안전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 항만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항만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략추진 과제를 수립하고 경영진이 직접 주도하는 안전점검을 하는 등 다각적인 안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0
농협 인천본부는 지난 4일 본관 강당에서 개최된 고향주부모임인천시지회 정기총회에서 회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결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강영 인천본부장을 비롯, 범농협 직원들과 고향주부모임인천시지회 대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고향주부모임은 4000여 명 회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이 답례품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한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강영 본부장은 “지역에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계시는 고향주부모임 회원 분들께 항상 감사하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농업·농촌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여성단체와 적극 협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인천국제공항 인근 소음대책 지역인 남북동 일대 주민들을 위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화했다고 5일 밝혔다. 공항소음방지법에 따라 추진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은 인천국제공항 공사가 사업비의 75%를 지원하고 지자체가 25%를 부담하는 등 모두 65억여 원이 투입된다. 남북동 495, 496-2 일원에 연면적 2259㎡,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헬스센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운영실, 어린이집, 카페, 농수산물직판장 등이 입주한다. 앞서 구는 지난 3일 설계용역을 착수했으며 올해 12월 중 공사에 착공,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소음피해 주민들의 오랜 주민숙원사업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돼 기쁘다”며 “해당 주민들의 여가와 문화복지 공간으로 활용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계층에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무상 지원한다. 이번 무상 지원은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지역의 감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 자가진단키트를 보급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어린이집 영유아 및 종사자 ▲노인·장애인·아동·정신·노숙인 등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임신부 ▲중증장애인 ▲수급자·차상위계층 등 1만 6000여 명이다. 우선 이달부터 면역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자가진단키트 보급을 시작하고, 3월 말까지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설 이용자는 각 시설을 통해 배부하고 시설 미이용자인 임신부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은 접근성을 고려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고 코로나19 오미크론의 확산에 대응한 선제적 검사가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고 신속한 조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 누들플랫폼의 면을 테마로 내놓는 이색 체험프로그램들이 매회마다 인기를 끌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누들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일주일 전에만 예약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 27일 현재 모두 40회를 운영하는 동안 329팀, 925명이 참여하는 등 매번 조기 마감되고 있다. 누들플랫폼(https://noodleplatform.icjgss.or.kr/)은 오는 17일까지 사전예약 방식으로 ‘오감(五感) 누들여행’ 프로그램 체험 참가신청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유일의 누들을 테마로 한 전시, 체험, 교육 등 복합문화관광시설인 누들플랫폼(신포로27번길 36)에서 지난 1월 18일부터 주 4회(화·목·토·일) 운영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색제면(시금치, 단호박, 흑임자, 백년초 천연가루를 이용한 면류) ▲나만의 컵누들(컵라면 용기에 그림을 그린 후 자신이 원하는 후레이크와 스프를 담아 포장) ▲누들미니어처(짜장면·짬뽕·라면 등으로 구성된 열쇠 또는 명함거치대 등 공예작품) ▲컵라면 케이크(중구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컵라면 용기에 빵을 담고 생크림으로 면발을 재현) 등 4가지다. 구는 각 프로그램별로 40~50분 간, 최대 12명(4개 팀
인천시 중구는 홍예문~동인천 일원 지중화사업과 연계한 도로 정비 및 인도 확장 공사를 올 상반기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홍예문~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화평운교 사거리(총 길이 440m)일원에 총 16억원의 예산을 투입되어 올해 5월 준공을 마칠 예정이다. 홍예문~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 간 구간은 편측으로 인도를 확장(길이 160m, 폭 2m)하고 동인천 행정복지센터~화평운교 사거리 구간은 도로 정비와 함께 인도를 추가로 설치(길이 280m, 폭 2m)할 계획이다. 공사가 최종 완료되면 인도가 확장되어 보행이 편리해지고, 특히 인일여고 주변의 통학로가 확보되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한 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홍인성 구청장은 2일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사항을 점검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으로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보행환경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지시했다. 홍 구청장은 “지중화사업과 연계한 인도 확장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도시미관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은 3일 지역본부 4층 회의실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인천농협 임직원들은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시대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구현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농업·농촌 혁신을 통한 농축산물 유통개혁, 스마트농업과 청년농업인 육성,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준비하고 강력한 유통생태계 구축과 디지털금융, ESG경영 완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또 올해 실시되는 제8회 전국 지방 동시선거에서 농협 임직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여 공명선거 실천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강영 인천본부장은 “인천농협 전 임직원이 법령과 제규정, 행동강령을 준수하여 ‘청렴한 농협인’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이행 할 것”을 당부하며 “청렴농협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는 고용·산재보험 가입 사업장의 경우(건설업 제외) 오는15일까지 2021년(귀속) 보수총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보수총액신고는 전년도 월평균보수를 기준으로 납부한 고용·산재 보험료와 신고서상에 따른 보험료 간의 정산을 통해 정산 결과에 맞게 보험료 환급 혹은 정산보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또한 보수총액신고서상에 기재된 총액을 토대로 당해 연도 4월부터 다음 연도 3월까지 적용되는 월평균보수가 산출되어 매달 보험료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에 보수총액신고서가 제출되어야 적절한 시기에 보험료 정산이 이루어지고 올바른 월평균보수가 산출될 수 있다. 경인본부는 보수총액신고서의 신고율을 높이고 보수총액신고와 관련하여 여러 문의사항을 선제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신규 성립 사업장(근로자 10인 이상)과 사무대행기관 등에 관련 책자를 발송하고 안내·독려하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신고서 제출은 근로복지공단 토탈서비스(https://total.comwel.or.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절차 없이 공인인증서 혹은 간편인증으로 가능하며, 근로자 10인 미만의 영세사업장의 경우 서면신고(팩스)로 하면된다. [
인천시 남촌동농축산물도매시장이 쓰레기장으로 둔갑했다. 3일 남촌도매시장 채소·과일동 게이트 앞에는 상점에서 내다 버린 박스 등 쓰레기가 수북하게 쌓여 있다. 이같은 상황은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입구에 쌓여 방치된 쓰레기로 이용객들의 불편은 물론 악취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쓰레기 대란은 지난달 28일 도매시장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업체와의 계약기간이 종료되면서 비롯됐다. 시장환경위원회가 새로운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도매법인 및 중도매인조합 구성원들간 비용문제 등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시장환경위원회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진행된 업체 선정 과정에서 비용문제로 상호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쓰레기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협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쓰레기 문제로 상인들과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환경위원회는 4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업체 선정과 관련된 협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선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시행 중인 인천항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VSR)의 2021년도 운영 결과 참여 우수선사가 고려해운(주), 에이치엠엠(주) 순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서낙 저속우항 프로그래 VSR은 선박이 항만 입항 전 20해리 지점부터 운항속도를 12노트(또는 10노트) 이하로 입항할 경우 선박입출항료 등 항비를 15~30% 감면해주는 제도로, 선박의 저속운항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량 감소를 유인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대상선박 3145척 중 1995척이 해당 프로그램에 자율적으로 참여, 참여율이 전년의 31%에서 63%로 대폭 상승했다. 또 지난해 우수선사는 고려해운(주), 에이치엠엠(주), 한국머스크(주), 만해항운한국(주), 장금상선(주) 순으로 나타났다. 2021년도 선사별 인센티브 확정금액은 해양수산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올 상반기 중 지급 예정이다. 김종길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정책효과를 높이기 위해 2022년도(3차년도)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을 개선해 시행 중”이라며 “특히 계절관리제 기간인 1~3월과 12월 참여선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