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의 미래세대가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의 계기가 마련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인천시교육청은 28일 시교육청에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데이’ 추진 등 ESG 가치 실천 ▲학교급식 등 로컬푸드 활용한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위기 인식개선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촉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공사는 미래세대들이 저탄소 식생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인천지역 530여 개 초·중·고교 31만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는 미래세대로 성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UN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체 온실가스의 31%를 차지한다. 이에 공사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는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이 최근 열린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종합어시장조합은 업종별 단체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 및 복리증진, 어시장 관리부문에 적극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중기중 정기총회는 매년 업종별 협동조합 등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해 공동사업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회원을 격려하고 예산 및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등 중소기업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격려하며 사업의 방향을 결정한다. 인천종합어시장은 1975년 동양최대 수산물 시장으로 설립돼 인천, 서울 등 수도권 주민에게 신선하고 다양한 수산물을 공급해 왔다. 또 이커머스 시장의 확대에 따른 소비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스마트상점 도입해 온라인 판매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철저한 방역은 물론 지역 내 착한 기업 1호 가입, 인근 초등학교 장학금 지급, 관내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유기붕 조합 이사장은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상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해
대한항공이 제공하는 기내 와인이 세계 항공사 와인 경연 대회에서 또다시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최근 런던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인 ‘셀러스 인 더 스카이 2021’(Cellars in the Sky Award 2021)에서 퍼스트 클래스 샴페인 부문과 디저트 와인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선정되며 금메달을 수상한 것. 이번 경연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와인은 퍼스트 클래스의 ‘페리에 주에 벨 에포크’ 와 ‘샤토 리우섹’ 이다. 대회는 매년 와인 서비스로 정평이 나있는 항공사들이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서비스 중인 각종 와인을 출품해 경합하며, 결과는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듬해 2월 발표된다. 대한항공은 2002년부터 기내 와인의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2017년 비즈니스 클래스 레드 와인 부문 1위, 2019년 퍼스트 클래스 및 비즈니스 클래스 로제 와인 부문 2위, 2020년에는 퍼스트 클래스 디저트 와인 부문 3위에 각각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최상의 와인 물량을 미리 선점하는 사전 구매 방식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와인 원산지와 품종을 다양화 하는 등 고객의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꾸
(사)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 중앙회(이하 클럽) 제7대 회장으로 서동만 인천 대림글로벌 대표가 취임했다. 수출업종의 중소·중견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클럽은 회원사 간 경영노하우와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내수 및 수출 초보기업에 대한 멘토링,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지속성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설립됐다. 서 대표는 지난 24일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16차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현재 인천벤처기업협회 회장직으로 인천지역의 기업발전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원해 회장을 비롯한 전임 회장단 및 11개 지회 회장단, 회원사와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 김문환 이사, 지역본부장,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동만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수를 현재의 2배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고, 제주지회 신설과 충청지회 및 경기지회 분회 등 조직의 개편을 공표했다. 그는 "중앙회장으로서 정기방문을 통해 지회와의 소통 강화 및 정보 공유와 함께 회원사 간 수· 발주, 기술협력 등 상호 도움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해외시장개척단 파견도
인천시 중구는 주민의 세금고민에 대해 도움을 주고자 ‘마을세무사 제도’를 올해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구에는 2명의 마을세무사가 취약계층이나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생업에 쫓기거나 접근성이 떨어져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국세와 지방세에 대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상담하고 있다. 단, 각종 신고서 작성 및 신고대행은 제외되며 일정 금액 이상 재산 보유자 등의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 홈페이지, 인천 이택스에서 확인 하거나, 미추홀 콜센터(☏1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세금 고민이 있어도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께서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세금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공항에서 우리나라 대표적 디지털 문화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인천공항 미디어아트 전시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을 위한 최신 디지털 문화공간 조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내 미디어아트 전시관(K-디지털 뮤지엄)을 개관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분야는 ▲전시‧체험 장소 제공‧운영 ▲공간 조성‧운영 ▲콘텐츠 제공‧구성 등으로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을 포함하고 있다. 총 396㎡(120평) 규모의 2개의 전시홀 및 1개의 이벤트홀로 조성되는 ‘K-디지털 뮤지엄’은 한국의 대표 콘텐츠를 담은 실감형 미디어 영상을 송출하는 등 공항을 찾는 여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예술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내‧외부 미디어 패널을 통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미디어아트가 송출될 예정이다. 앞서 공사는 올해 초 인천공항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10대 중점추진과제를 공표하며, 문화예술시설 및 콘텐츠 유치를 통한 문화예술공항 브랜딩 강화를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김경욱 공사 사
셀트리온은 코로나19 변이에 대응하고 미래 팬더믹에 대비하기 위해 흡입형 칵테일 항체 치료제, 진단키트,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개발을 가속화 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는 국내 및 유럽에서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알파, 베타 및 델타 등 국내 및 전세계에서 우점종으로 자리잡았던 각종 변이에 대해 뛰어난 효능을 보였다. 특히 국내 298개 병원의 4만 9052명의 환자에게 투약되며 국내 코로나19 사태 해결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국립감염병연구소가 진행한 후향적 연구 결과 해당 기간 참여 환자는 대부분 델타감염자로 렉키로나를 처방받은 486명에서는 5.6 %(27명)의 중증 진행률을 나타내 투약시 중증으로의 질병 진행률은 약 63% 감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보다 다양한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흡입형 칵테일 항체치료제에 미국 바이오기업 '인할론 바이오파마(Inhalon Biopharma)와 호주에서 건강한 피험자 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어 지난 3일 보스니아, 세르비아, 북마케도니아 등 3개 국가에 임상 3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하고 향후 국가수를 확대해 총 2
인천해경은 최근 인천 앞바다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해상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와 긴급출동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인천 앞바다에서 좌주된 선박사고는 총 4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 선박 승조원의 운항 부주의로 인해 해저에 얹히는 상황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좌주’란 수심이 얕은 곳의 바닥이나 모래가 많이 쌓인 곳에 선박의 선저가 닿은 상태로, 자칫 선박에 파공이 생겨 연료탱크의 기름 유출, 침수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선박 운항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인천 바다는 조석 간만의 차가 심하고 저수심 구역이 많은 지역적 특성이 있다”며 “항해전에 안전한 항로와 저수심지역 위치 등을 파악하고 안전 운항에 적극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남동산단 여성기업인협의회(여기협)’ 제4대 회장에 ㈜대원하이드로릭 신명숙 대표가 추대됐다. 여기협은 지난 2007년 여성기업인들의 권익 보호와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한 단체로, 22일 산단공 인천본부에서 2022정기총회와 함께 제4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최근 산단공 인천본부와 공동으로 사회공헌활동과 ESG 경영문화 확산을 위한 '인천 ESG 서포터즈'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 내 활동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신명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경영인으로 많은 고난을 이겨왔는데, 코로나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많지만 모두 함께 힘을 내 협의회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윤정목 인천본부장은 "우리산단은 기업성장과 지역산업 진흥을 선도하는 혁신기관으로, 여성기업과 협의회의 발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3대 회장으로 임기를 마친 ㈜평산볼트기공사 서임순 대표는 올해부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제10대 회장으로 활동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포스코건설은 공기질 관리가 가능하고 음압 기능까지 갖춘 ‘각 실 제어 청정환기시스템’을 개발해 아파트에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에는 환기시스템이 필터를 통해 주요 구간의 미세먼지를 일괄 제거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각 실 제어 청정환기시스템’은 공기질 일괄 개선은 물론 센서와 전동 환기구가 각 방마다 분리 설치돼 각 실별 관리를 할 수 있다. 특히 내부 공기 압력을 낮춰주는 음압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 코로나로 인해 일시적으로 가족 구성원이 분리해야 할 경우 다른 공간으로 바이러스 및 세균이 확산하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 다양한 동작 모드를 갖춰 상황별로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특장점이다. ‘공기청정모드’로 공부방 등 특정의 개별 환기가 가능해 내부공기를 순환시켜 청정한 공기를 유지하며, ‘청정환기모드’는 안방 등 필터를 통해 깨끗한 외부공기를 유입하고 내부공기를 배출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또 집중 살균이 필요할 때나 요리, 홈트레이닝으로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가 순간적으로 많이 발생할 때는 다른 공간의 사용을 잠시 중지시키고 해당 공간에 장비의 역량을 집중시키는 ‘집중환기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대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