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영종국제도시 내 해찬나래 지하차도와 제3연륙교 시점부의 임시도로가 8년 만에 본격 개통된다. 이미 공사가 완료됐음에도 지난 8년 간 해찬나래 지하차도 개통이 이뤄지지 않은데다 제3연륙교 시점부 미개설로 영종국제도시로 진·출입하는 차량들이 분산되지 못해 심한 병목현상을 빚으면서 교통 불편을 가중시켜왔다. 앞서 배준영 국회의원(인천중구·강화·옹진)은 영종국제도시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들과 직접 협의에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배 의원은 지난해 7월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게 제3연륙교 나머지 공구에 대한 추가 착공과 해찬나래 지하차도 개통, 임시도로 건설을 통해 영종국제도시의 교통 불편을 해소해 줄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8월 등 수 차례에 걸쳐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영종청라사업본부장 이하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조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임시도로 공사가 마무리된 지난 1월 유진규 인천경찰청장을 만나 신속한 개통허가를 주문하기도 했다. 배준영 의원은 “준공된 지 8년이 넘도록 개통이 안 돼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출・퇴근 시 극심한 지정체에 시달려왔다”며 “제3연륙교 시점부에 임시도로를 개설함으로서
셀트리온USA가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전문가 및 홈 테스트용 항원신속진단키트’ 2종에 대한 공급을 본격화한다. 이번 공급은 미국 국방부 조달청을 비롯,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 등 10여 개 기업 및 정부와 최근 체결한 계약에 따른 것으로 올해 4월까지 공급될 물량은 약 4000억 원 규모다. 디아트러스트 제품군의 미국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셀트리온USA는 미국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에서 브랜드 공신력을 강화하는 한편 이미 주요 고객사와 2분기 추가 물량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해 9월 미국 국방부 산하 조달청(DLA)이 진행하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구매사업에서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되는 등 제품의 품질, 생산, 공급능력을 인정받았다. 또 계약을 체결한 2종의 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항원신속진단키트’와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는 지난해 4월과 10월 각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디아트러스트는 검사 후 감염 여부를 15분 이내에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지난해 미국에서 코로나19 유무증상자 490여 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특이도와 민감도에서 각각 99.8%,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림)가 미국 바이오젠사가 보유한 삼바에피스 지분 15% 전체를 인수하기로 했다. 바이오젠사는 지난 2012년 에피스 설립 당시 15%의 지분을 투자했으며, 2018년 6월 콜옵션 행사를 통해 에피스 전체 주식의 절반(50%)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에 인수할 주식은 1천34만1,852주 총 23억달러에 달하며 향후 2년간 분할 압부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지분 매매 계약체결 후에도 긴밀한 협력관계는 유지하며, 지난 10년간의 협업을 통해 축적된 개발, 임상, 허가, 상업화에 걸친 연구개발 역량도 온전히 내재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현재의 지분구조 로직스 50%+1주, 바이오젠 50%-1주에 비해 의사결정의 자율성과 민첩성이 제고되어 에피스의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 오픈이노베이션, 신약 개발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독자적으로, 빠르고 유연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삼성 바이오 사업에서도 ▲글로벌 캐파(CAPA) CDMO 사업, ▲바이오시밀러 독자 개발 역량, ▲이에 더한 신약 사업 진출 가능성까지 확보해 3대 축으로 하는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 기반을 다지게 됐다. 삼바 관계자는 "이번 에피스 지분 매입과 사업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항공협회와 공동으로 고용노동부에 항공업계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 연장 요청 및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 확대를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항공업계는 2020년부터 코로나19 직접 피해 업종으로 지정되어 항공사 전체인원의 약 60%가 고용유지지원금으로 생계유지를 지원받는 등 전례 없는 코로나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여객수요 회복이 늦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항공업계 종사자들의 고용안정 및 생계유지를 위한 고용노동부의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 및 고용유지지원금 연장이 절실한 상황이다. 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적자전환 및 비상경영 상황 속에서도 약 2조원 규모(‘20년 및 ’21년)의 사용료 감면 등을 통해 항공산업 상생발전에 힘쓰는 한편 항공산업 생태계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경욱 인천공항 사장은 “항공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범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요청드린다” 며 “임대료 감면,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항공산업의 버팀목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2022년 설 명절을 맞아 시중 금융권에 새해 신권화폐 공급이 완료됐다. 한국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서명국)는 설 전 10영업일간(2022.1.17~1.28) 인천지역 금융기관 등을 통해 관내지역에 1,507억원의 화폐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물량은 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한 명절 화폐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1,498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한편, 지난 3년간 설명절 전 화폐공급 실적은 2020년 2,776억 원(1,10~1,23), 2021년 1,498억 원(1,28~2,10), 2022년 1,507억 원(1,17~1,28)에 달해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이 규모감소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는 2022년 설을 맞아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경인본부는 사내 사회봉사단 기금을 통해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관에는 ‘희망드림미(米)’를,, 주민센터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에는 지역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차원에서 ‘희망드림미’(200kg 상당) 및 온누리 상품권(1인당 20만 원)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하는 등 공단은 매년 명절 때마다 임직원의 봉사활동 참여와 전통시장 이용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있다. 최창식 인천본부장은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기관 및 이웃들에게 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자 임직원들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단 임직원들은 취약한 지역사회 구성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살피고, 사회적 책임에 대하여 상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농협옹진군지부는 설명절에 앞서 인천 미추홀구의 아동양육시설인 향진원에 쌀 800kg을 전달했다. 손승기 지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직원들의 뜻을 모아 쌀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돌아보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향진원 신언희 원장은 “새해 첫 나눔의 손길을 펼쳐준 농협옹진지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농민의 땀으로 수확한 쌀은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는 양식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랑의 쌀은 우수기관 포상금과 직원들 급여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농협옹진군지부는 이웃에게 작은 온기가 되고자 지난해부터 상·하반기 꾸준히 나눔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산단공 인천본부(본부장 윤정목)는 중소기업이 밀집된 남동산단 중대재해 예방활동 및 스마트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인천공단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공단소방서장과 인천지역본부장 및 안전담당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주요 협약사항은 ▲남동산단 내 화재 등 재난 및 재해 관련 정보 공유 ▲재난 발생 시 사고대응 체계 구축 관련 지원 ▲사업장 내 위험물 및 유해 화학물질 대응시스템 고도화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교육·훈련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봉사 및 공헌 활동 등이다. 윤정목 산단공 인천본부장은 “지난해 남동산단에서 중대재해는 1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전년대비 사고피해액 또한 90% 이상 감소했다"며 "이는 산단공과 공단소방서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한 협력체계가 지속돼 안전한 산단, 안전한 일터 조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구시설관리공단 임원(비상임 이사)을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임명된 비상임 이사는 김철홍, 이병직, 조충현, 최규영(가나다 순) 4명으로 지역에 대한 이해가 깊은 경영·회계, 도시계획, 행정 전문가로 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실시됐으며, 임기는 3년으로 2025년 1월 28일까지다. 홍인성 구청장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인사들의 활동으로 중구시설관리공단이 경영혁신을 주도하는 전문 공기업으로 도약하길 바란다” 며 “지역 특성 및 현실에 맞는 사업영역을 개척하여 구민의 편익 도모와 복리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2022년 농축산분야 보조사업을 다음달 3일부터 16일까지 신청.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신청 대상자는 구 지역 내에서 영농활동을 영위하며,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농수산과에서 신청받을 예정이다. 접수 완료 후 3월 중순까지 신청자에 대한 심의위원회의 심사 및 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3월 말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 농산물 유통물류비 지원사업을 포함해 총 12개로, 관내 농업인에게는 개별 문자발송을 통해 사업 홍보를 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올해부터 여성 친화형 농기계 지원 사업을 새롭게 도입했다. 여성농업인이 사용하기 편리한 소형 농기계의 구입을 지원함으로써 여성 및 고령 농업인의 안전을 도모하고 활동역량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영농여건에 처해있는 관내 농업인을 위해 농업경영 안정과 효율적인 영농추진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농수산과 농축산팀(☎032-760-8875), 농업지원팀(☎032-760-8840)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