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현대중공업그룹 편입 이후 첫 신제품으로 불도저를 출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미국 애리조나에서 약 120개 딜러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딜러 미팅에서 10톤급 불도저를 처음 공개한 가운데 동종사 대비 약 16% 높은 엔진 출력과 후방을 확인할 수 있는 리어뷰 카메라 탑재로 전, 후방 작업 시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을 부각했다. 또 3D 기반 토공판 자동제어 시스템을 갖춰 경사면에 따라 토공판이 자동으로 제어됨에 따라 불도저 핵심 기능인 평탄 작업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중복 작업을 감소시켜 작업시간 단축에 따른 생산성 향상은 물론 연비도 대폭 감소된 특징을 강조했다. 북미 딜러들은 10톤급 불도저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100대가 넘는 물량에 대한 사전 계약이 성사됐다. 회사 측은 내년부터 군산공장에서 불도저 계약 물량에 대한 생산에 들어가 3분기 중 딜러사에 전달할 계획이다. 건설기계 전문 오프하이웨이리서치에 따르면 불도저는 2020년 전 세계에서 2만 2847대가 팔렸으며 이 중 북미시장에서 글로벌 시장의 36%인 8275대가 판매됐다. 세계 판매량은 매년 증가 추세이며 오는 2025년에는 2020년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담치료병상을 늘리는 행정명령을 시행 중인 가운데 인천지역의 대학병원과 종합병원들이 시설 확충에 곤혹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4차 유행 지속으로 인한 확진자 증가, 전파력이 강한 델타변이바이러스의 확산 등으로 수도권 지역의 병상가동률이 늘어나 차칫 위중증 확진자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할 수 있는 상황도 우려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추가적인 대규모 집단감염 및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감당할 수 있도록 기존 치료병상을 갖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담치료병상을 확보하고 특히 위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을 확대하면서 신규 대상병원도 추가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정작 병원들은 당혹스런 표정이다. 지원 예산도 적은데다 병상시설은 물론 의료진 배치 등 각종 부차적으로 부담해야 할 사항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의사와 간호원들의 전문성도 고려해야 하고 이에 따른 근무수당도 만만치 않은 부담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의료기관들은 어쩔수 없이 행정적 명령에 따른 이행에 시설을 보강하고 있지만 병원 여건을 반영, 실제 운영에 따른 예산지원 등에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인천의 대표적 대형병원인 K병원 관계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는 기업성장과 지역산업 진흥을 선도하는 산단 혁신기관으로서 인천지역 국가산업단지를 창업이 활발하고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와 공동으로 산업문화 공간 대개조사업을 함께 추진하면서 청년이 모이는 활기찬 산단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실행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 및 비전선포를 공식화 했다. 본부의 다양한 사업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알아본다. 추진사업 성과 및 계획 우선 대개조사업과 연계, 산업문화 공간 대개조 전략& 사업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으며 '낮에는 비즈니스공간, 밤에는 산업문화공간으로'를 모토로 올해부터 2023년까지 48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천산단 제조 혁신 및 근로환경 개선사업(31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단 대개조와 관련해 일자리 7000개, 1조 원 생산 증가, 근로자 만족도 20% 향상을 목표로 브랜드(생산품 쇼핑몰)·문화(갤러리, 공방 등)·생태문화체험(소공원 분산, 힐링공간)을 포함, 개별기업 민간대행 관련 컨설팅(셀리턴, 영림목재, 프라임, 건양기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단지 내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정부의 뉴딜정책에 발맞춰 친환경에너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7일 공항 이용객 및 인근 주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사회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성한 세차장 및 카페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 행사는 인천공항공사 이희정 부사장 및 인천시 안영규 행정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지난 한 달 간 시범운영을 마친 이곳에는 셀프세차장 6면, 차량 디테일링샵 2면, 카페 1곳이 마련돼 있어 기본적인 세차뿐만 아니라 광택 및 흠집제거 등 차량 관리서비스 역시 가능해 공항 이용객 및 지역주민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공사는 지난해 12월 인천시와 ‘인천공항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차장 운영을 통해 지역 저소득층 약 16명을 고용함으로써 이들의 사회·경제적인 자활과 자립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세차장 및 카페 조성을 위한 부지와 건물을 무상임대하고 초기 사업비 4억 8000만 원을 인천시에 기부하는 등 앞으로도 공사 ESG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저소득 계층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기술숙련을 통한 사회·경제적인
인천시 동구 물치도 인근 해상에 있던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7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4분쯤 물치도 인근 해상 어선(4.98톤)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배에는 7명이 승선하고 있었으나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경은 경비함정 3척을 급파해 진화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는 인천 송도 본사에서 영국표준협회(BSI)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규격으로, 제품과 서비스에 이르는 전 과정의 품질경영시스템이 국제 표준 요구사항을 만족하는지 엄격히 평가된다. 앞서 삼바는 이번 인증을 위해 올해 초 전담 태스크포스를 꾸리고 심사에 대비했다. 그 결과 6개월 만에 1~3공장 전 공장을 비롯해 위탁생산(CMO), 위탁개발(CDO)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무결점 통과 기록을 세웠다. 특히 ‘기업품질통합시스템’을 운영해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기준(cGMP)에 맞춰 디지털화하고 이를 고객사와 투명하게 공유한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이를 통해 cGMP뿐만 아니라 국제 표준 기준(ISO)까지 부합하는 품질경영시스템을 입증함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CDMO 기업으로서 전 세계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 강화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존 림 대표는 “이번 ISO 인증 획득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부관리 프로세스를 보여줄 수
인천시 중구는 영종하늘도시에 위치한 구석말공원과 달빛광장 리모델링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주민들과 함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시비)과 구비를 편성해 시설 활용도 제고와 안전한 공공용 시설로 거듭나고자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한 가운데 새롭게 리모델링한 사례로 주목된다. 구석말공원은 인근 공동주택과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는 중심부 공원으로 부족한 공공용 어린이놀이시설과 어린이, 성인, 노인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운동시설 등을 확충했다. 달빛광장은 중심상업지역으로 ‘달과 토끼’를 주제로 경관조형물 등을 설치한 특화광장이다. 지난 8월 시설 개선사업 추진 후 11월 말 연말연시를 맞아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도심 속 연말분위기를 연출해 겨울철 광장이용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들을 제공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활용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휴게공간과 특색있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인천공항 3K+ 스타트업 육성사업 IR(기업설명) 대회'를 개최하고 상위 10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총 8000만 원 규모의 추가 성장자금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희정 부사장, 인천TP 서병조 원장을 포함 공사 3K+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지원대상인 스타트업 20개 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른 행사로 진행됐다. 공사의 3K+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해 온 공사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사업으로 올해 K-푸드, K-문화·예술, K-여행 + 뉴딜 스타트업 20개 사를 선발해 ▲사업화 지원 ▲테스트베드 자원연계 등 기업 당 최대 4400만 원 상당의 성장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상위 10개 사로 선발된 우수 스타트업에는 대상 3000만 원(셀러노트), 최우수상 2000만 원(대영마켓), 우수상 1000만 원(아이와트립) 등 총 800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전달했다. 상위 10개 우수 스타트업 추진사업은 ▲셀러노트(디지털 포워딩 서비스) ▲대영마켓(스마트 버드 스트라이크 퇴치기) ▲아이와트립(유아 동반 패밀리
공항철도(주)가 공정위와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기관으로 5회 연속 선정됐다. 이번 인증은 대한민국 관문철도 역할을 수행하는 공항철도가 국내 철도운영기관 중 최초로 CCM 5회 연속 선정된 점에서 더욱 그 의미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공항철도는 그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장애인연합회와 합동으로 교통약자 편의시설 점검 실시 ▲임산부 배려 공동 캠페인 시행 ▲기관사 감성안내방송 송출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활동 시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연합회와 합동으로 실시한 특별 점검을 통해 실제로 공항철도 이용하는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역사 시설물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2022년 전략방향으로 ▲효율적인 객실 냉난방 시스템 운영 ▲직통열차 모바일 예·발매 시스템 개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서비스디자인TF 운영 등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후삼 사장은 “소비자중심의 경영 가치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실천해 온 활동들이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배려하는 적극적인 서비스 개선을
인천시 중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에 덕교항이 선정돼 총 사업비 129억 원(국비 90억, 시비 19억, 구비 19억)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의 낙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지역 밀착형 SOC사업이며, 덕교항 조성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간 시행된다. 특히 인천에서 어촌뉴딜 최대 규모에 해당하는 사업비를 확보한 것으로, 구는 이번 공모를 위해 지난 7월부터 공모예비계획수립 용역, 공모신청서 제출, 인천시와 해수부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전국 187곳 중 경쟁률 3.74를 뚫고 이룬 쾌거로 평가된다. 따라서 용유지역 4개 어촌계(덕교, 마시안, 을왕, 남북)는 ▲어항시설 확충 ▲공동 수산물 가공·판매장 ▲공동 어민작업장·수산물 적치장 ▲갯벌 체험센터·갯벌놀이터 ▲갯벌 안전교육장·바다숲 놀이터 ▲용유 바다낚시터·어민쉼터 ▲용유 맞이센터 등의 조성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어촌계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의 노력으로 마침내 사업에 선정된 결과로 더욱 값지게 생각한다”며 “어촌뉴딜300사업으로 향후 용유지역에 미래먹거리를 마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