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탁월한 정책을 시행하거나 우수 일자리 창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은 지난 10월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여한 115개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창의성·파급력·지속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으며, 장관상을 수상한 인천공항공사를 포함해 총 16개의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 공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객 실적이 코로나 이전 대비 90% 이상 감소하는 등 위기상황에서도 임대료 감면 등 항공산업 상생노력을 통해 공항산업 일자리 보호 및 회복을 위해 총력대응 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일자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중장년 재취업 ▲공항기업 채용 ▲공항청년 근속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수혜 기업 및 인원을 지난해 대비 대폭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공사 입사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직자 특강 및 현장상담을 진행했으며, 일자리 엑스포에
인천시 중구 365 생활안전센터가 365일 24시간 구민의 안전을 위한 ‘지킴이’로 범죄예방에 큰 활약을 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달 23일 오후 8시 50분쯤 성인 남성 1명이 용동 빌라 주변에서 문이 열려있는 차량에 침입해 절도하는 모습을 방범용 CCTV로 실시간 탐지해 경찰에 통보함과 동시에 용의자의 동태를 실시간 공유하며 현장에서 검거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 지난 7월 24일 오전 5시쯤에도 여성 2명이 월미문화로 노상에 잠들어 있는 주취자의 주변을 서성이는 모습을 CCTV로 주시하던 중 지갑을 절취하려는 모습을 탐지해 경찰에 즉시 알려 검거를 도왔다. 이밖에 초등학교 CCTV 실시간 관제, 실종노인 찾기 등 매달 수십 건의 크고 작은 사건·사고를 방범용 CCTV를 활용해 경찰과 공조하는 등 구민들의 생활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중구 365 생활안전센터는 2014년 10월 문을 연 이래 방범, 공원, 재난, 주정차, 무단투기단속 등 현재 약 1254대의 목적별 CCTV를 설치・운영하며 중부경찰서 등 유관기관에 범죄수사 및 사고예방을 위한 자료를 열람‧제공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2022년까지 구민 생활안전과 밀접한 방범, 공원,
셀트리온은 코로나19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후속 프로젝트인 ‘칵테일’ 흡입형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개발 공급되고 있는 정맥주사형에 이어 팬데믹 초기부터 구축해온 칵테일 후보항체 풀에서 변이 바이러스 대응력이 가장 우수한 후보항체 CT-P63을 선별해 별도의 글로벌 임상 1상도 연내 종료 예정이다. 이와 관련, 최근 CT-P63에 대한 임상 1상 시험에서 환자 투여를 종료하고 12월 중 관련 시험 데이터를 확보한 뒤 동시 개발 중인 흡입형 치료제와의 결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이 바이러스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발 초기부터 흡입형은 칵테일 형태로 개발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다. 특히 CT-P63은 최근 구조분석을 통해 바이러스 항원 결합부위가 현재 확산세가 예상되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변이 부위와 겹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오미크론에 대해서도 강한 중화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확실한 중화능 확인을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해당 항체의 슈도 바이러스 중화능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편 흡입형 항체치료제의 후속 임상은 CT-P63을 결합한 칵테일 흡입형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규제기관
인천시 중구는 영종 별빛광장과 신포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영종국제도시 트리 축제’,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의 성대한 시작을 알리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점등식은 구립어린이합창단의 캐롤송 합창과 남북통일코리아 예술공연, 요들송, 가스펠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예술인 사전 공연 등 축하 행사로 많은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홍인성 구청장과 최찬용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하고, 점등 카운트다운을 통해 참석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트리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축하 공연에서는 신포권은 글로리아트리오의 중창, 산타루치아의 성악, 가수 최진희의 축하무대로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다. 영종권은 영종예술단 성악공연, 영종 돈브라 기타앙상블 공연에 이어 팝페라 싱어즈 공연과 함께 플리마켓 6개 부스를 병행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중구 지역을 찾아와 즐거음을 함께하며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며 “위드코로나를 향한 촛불 하나를 우리 마음에 두고 각자 희망을 기원하자”고 당부
인천시 중구의회는 지난 25일 소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과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문지윤 해피앤힐링코칭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와 4대 폭력 관련 피해 사례를 통해 그릇된 성에 대한 인식과 태도, 폭력 예방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최찬용 의장은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밝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성차별과 폭력이 없는 건강한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신흥·답동 공감 마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 공동사업시행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 공동시행 협약체계 구축 및 신흥·답동 공감마을 도시재생을 목적으로 홍인성 구청장, 박봉규 LH 인천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구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어 LH와 공동사업시행 기본협약 체결 후 2020년 12월 공공주택 사업계획 승인 및 올해 8월 실시설계를 완료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두 기관은 총 사업비 547억 원을 투입해 행정복지센터, 주민공동이용시설, 상생협력상가, 행복주택 190세대를 조성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층에 안정된 주거를 공급하고 행정복지센터, 주민공동이용시설 등 복합적 개발사업"이라며 "성공적 사업추진으로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활력 넘치는 도시재생 공감마을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산단공인천본부는 청년의 아이디어와 중소기업 기술의 만남을 위한 ‘2021 산학협력 청년희망이음사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산학협력 청년희망이음사업은 인천시와 중부고용청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인천지역특화 사업이다.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청년구직자가 상호이해가 심화될 수 있는 ‘기업현장 특화형 팀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은 중소기업의 산업현장을 이해하고, 기업은 청년의 역량으로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2020년 기준 총 148명의 청년구직자의 고용창출을 이뤄내며 프로젝트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등 인천지역의 새로운 고용창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참여기업의 만족도 또한 100% 기록하며 재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프로젝트 시작 2018년부터 매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산단공은 지역청년의 일자리 유지를 위해 지역특화 근로자의 고용유지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윤정목 산단공 인천본부장은 “청년인재의 아이디어와 역량으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도록 공단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동산단 청년유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본부는 화재취약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인천소방분부를 방문, 소화기를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화재초기 진압 역할을 하는 소화기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주택용 소방시설로 분류,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건보인천본부는 분말소화기 700개(1500만 원 상당)를 기증했으며, 소화기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인천재가노인복지협회를 통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일 인천소방본부장은 “화재취약계층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온정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공항철도 직통열차 운행이 2022년 1월 1일부터 재개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천국제공항 입국객의 대중교통 이용이 제한되면서 지난 4월 1일부터 한시적으로 운행을 중단했지만, 예방접종률 증가와 여행안전권역 시행 등으로 단계적인 일상회복이 추진되면서 다시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직통열차는 서울역과 인천공항1터미널역, 인천공항2터미널역만 정차하는 급행열차로, 중간역에는 정차하지 않는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의 탑승수속과 출국심사 서비스도 다시 이용할 수 있으며, 직통열차 임시 운행은 2022년 1월 1일부터 중지된다. 또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울역에서 회차 시마다 차내 소독을 실시하고, 이용객 간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창 측 좌석만 판매한다. 차내 무료 생수도 한시적으로 제공하지 않는다.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은 “직통열차 재개는 해외 입‧출국객의 승차를 허용하고, 철저한 방역과 관리를 통해 공항철도의 의지를 담은 큰 결정”이라며 “최고속도 향상 및 혼잡률 완화 등 다양한 신사업 추진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새로 탄생한 짜장빵, 단팥빵, 백령도 자색고구마빵, 카레빵 등 총 5종의 시그니처빵에 대한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그니처빵은 개항으로 대표되는 인천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던 중구가 제안했으며 (주)더꿈이 주관하고 SK네트웍스㈜ 워커힐 조리팀 베이커리가 지원해 개발을 본격화한 지 약 8개월 만에 공개됐다. 시식회는 봉만대 영화감독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시식을 통해 제시된 의견들은 앞으로 시그니처 빵의 품질을 높이는 데 반영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인천의 특색 빵을 통해 인천의 명성을 드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제공되는 맛있는 간식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인천 시그니처빵이 인천을 알리는 데 효자 역할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