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지역의 문화재를 활용한 2021년 생생문화재사업과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의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해 올해 말까지 선보인다. 누구나 거리와 시간의 제약 없이 중구의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를 번지점프하다' 사업은 개항장 일원의 근대문화재와 시 무형문화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독립자금을 마련하라’와 어린이 대상의 스토리텔링 문화재 해설 프로그램인 ‘나도 미래의 독립운동가’로 구성했다. 유튜브 영상을 시청한 뒤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착순으로 무형문화재 단청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꾸러미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junggu_bungeejum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인 '영종도에 숨겨진 왕실의 사원 용궁사, 시크릿가든'은 영종도의 유일한 전통사찰인 용궁사를 랜선으로 투어하면서 용궁사의 역사를 배우고, 용궁사의 문화재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코리아헤리티지센터 카
중부해경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김종인)은 경비함정 해상특수기동대 12개 팀을 대상으로 실시한 불법외국어선 단속전술 평가대회를 마무리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해상특수기동대는 경비함정에 탑재된 고속단정을 이용해 불법외국어선에 직접 승선, 나포단속을 실시하는 경찰관으로 팀당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개월 간 진행된 단속전술 평가대회는 우리수역을 침범하는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한 단속역량 강화와 더불어 해상특수기동대원들 간의 팀워크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고속단정을 이용한 접안단계부터 나포·제압까지 5단계 과정의 단속절차에 대한 팀워크 전술평가와 함께 단속경찰관들의 단속장비 활용법과 기초체력부분까지 세밀한 평가가 이뤄졌다. 서특단은 평가기간 대회를 준비하고 참석한 경찰관들을 격려하는 한편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3개 팀에 대한 포상수여식도 진행했다. 올해 다양한 교육훈련을 통해 불법조업 중국어선 15척을 나포하는 성과를 보였다. 김종인 단장은 “이번 전술평가대회는 단속현장에서 필요한 임무수행 능력 평가와 팀원들 간의 조직력 향성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단속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
셀트리온은 10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 4010억 원, 영업이익 1640억 원, 영업이익률 40.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램시마’의 공급량이 확대되고 트룩시마의 점유율 성장도 지속했으나 테바(TEVA)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 CMO 매출이 4분기로 이연된 점, 타 제품 대비 상대적으로 단가가 낮은 램시마의 매출 비중이 확대된 점 등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램시마의 미국시장 점유율 급속 성장으로 인해 효율이 높은 국내 생산분 판매비중 증가, 트룩시마의 견조한 시장 점유율 확대 등 매출, 영업이익률 등 재무적 영향뿐 아니라 향후IV제형에서 SC제형으로의 제품 전환에도 촉매 역할을 해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유럽시장에서 견고한 시장점유율 유지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등 주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은 유럽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및 항암제 시장에서 여전히 안정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유럽시장에서
인천공항 일원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복합문화축제가 진행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0, 21일 양 일 간 인천공항 일대에서 '2021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스카이 페스티벌은 지난 2004년 첫 무대를 시작으로 K-POP 및 크로스오버 콘서트, 다양한 이벤트 및 전시회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돼 왔으나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다. 올해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K-POP 콘서트, 사회적 기업이 참여하는 스카이 엑스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온.오프 방식으로 병행할 계획이다. 20일에는 'Fly again with Incheon Airport'라는 부제로 비, 몬스타엑스, 박정현, 오마이걸, 자이언티 등 최정상급 스타들이 참여하는 K-POP 콘서트를 인천공항 공식 유튜브, 1theK(원더케이) 유튜브, 네이버TV의 3개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공사 인근 잔디광장에서는 차량 안에서 공연 실황중계를 관람할 수 있는 '드라이브 인 중계 콘서트'가 함께 진행된다. 관람희망자는 14일까지 행사 홈페이지(http:/
한국 전통불교 태고종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성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인천시 중구는 한국불교 태고종 총무원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김치, 쌀, 화장지, 라면 등 12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물품전달은 당초 김장담기 대면 행사로 개최할 방침이었지만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직접 담근 김치와 함께 쌀, 화장지, 컵라면 등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대체해 진행됐다. 구는 태고종에서 기탁한 성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 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큰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 이웃들의 삶이 더욱 힘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힘든 상황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해주신 태고종 총무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지원 대상자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이 각종 문제로 상인들과 갈등을 일으키는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10일 남촌도매시장 채소2동 입주상인대책위원회는 시청에서 집회를 열고 “'인천시는 취급품목 제한 약속을 이행하라”며 “핑계로 일관하는 행정을 그만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책위에 따르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건립사업 추진 당시 상인들의 의견을 무시한 설계로 구조적 문제가 노출되고 있으며 특히 채소2동을 둘러싼 옹벽 때문에 차량 진출·입이 어려워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문제로 입주거부 등 이의를 제기하자 그 대안으로 취급품목 제한을 약속했으나 이제 와서 시 해당부서는 '모르는일', '전임자 사안' 등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현재 남촌도매시장 내 채소1동과 2동의 이용객들은 주로 차량 진출·입이 용이한 1동을 위주로 물건을 구매하는 경향이 뚜렷히 나타나고 있어 2동 상인들의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남촌도매시장 내 채소1동은 135개 업체, 2동에는 83개 업체가 각각 입주해 있으며 문제를 제기하는 2동 판매시설 인근은 옹벽으로 막혀있는 등 상황으로 매출실적이 부진,
인천항만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문제로 체선·체화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인천항 내항 1부두 공영선석인 18, 19선석에 대해 한시적으로 하역을 허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내항의 공영선석은 1, 6, 8부두에 위치한 총 17개 선석으로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하고, 군함 등 공공업무를 수행하는 선박이 접안할 수 있도록 운영해왔다. 그러나 최근 일부 외국항만에서의 체선·체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일부 화물의 경우에는 선석 부족으로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대한 선제적 대비를 위해 주 출입문인 3문에 인접해 물류 접근성이 용이하고 선석길이 및 수심 등이 확보돼 접안능력이 좋은 #18, #19선석에 대한 한시적 하역허가를 결정했다. 김종길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문제로 일부 외국항만에서는 심각한 체선, 체화현상이 빚어지고 있는데 내항 일부 공영선석에 대한 하역허가를 통해 선석이 없어 하역을 하지 못하는 애로사항을 조금이나마 해소함으로써 신규 화물 유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
인천시중구 마을학교 학생,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여한 '내가 만든 마을동화' 작품전시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우리랑 놀자 마을학교'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마을 곳곳을 다양한 그림과 글을 엮어 나만의 마을동화로 제작된 작품 전시와 창작 낭독 연극공연으로 진행됐다. 중구마을학교는 지역의 교육역량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을환경지킴이, 마을벼룩시장, 전통지화만들기, 마을텃밭가꾸기, 내가 사는 마을 탐방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마을학교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구가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구마을학교 곳곳에서 다채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환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도 “우리 마을에 대해 미처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됐고, 어른들에게도 우리가 만든 작품을 소개할 수 있어 보람과 함께 애착심도 갖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올해 선정한 19개의 중구마을학교를 기반으로 행복한 지역사회 교육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돌봄을 지원하도록 하겠다”며 “민·관·학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
인천시 중구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맞춰 지난달 28일부터 재택치료 전담TF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재택치료관리 체계를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입원요인이 없는 70세 미만의 코로나19 무증상·경증 확진자 가운데 주거환경 상태와 환자·보호자의 동의, 의료진의 판단 등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해 선정한다. 9일 현재 중구 누적 재택치료자는 총 62명이다. 특히 전담부서는 재택치료 안내문 및 키트 제공, 생활수칙교육 등을 진행한다. 인천의료원과 함께 대상자의 건강 모니터링을 1일 2회씩 진행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하고 있다. 필요한 경우 의사의 비대면 진료도 받을 수 있다. 구는 재택치료 격리관리반을 활용해 통합상황관리 시스템과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 등을 통해 재택치료자와 동반가족의 자가격리 상태를 관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정부의 방역정책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구민의 안전과 건강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안전하고 빈틈없는 재택치료 전담TF 운영을 통해 대상자가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입주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1년 인천항 스마트물류 구축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IPA가 올해 새로 추진하는 인천항 스마트물류 구축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항 협력 중소기업의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인천항을 조성하자는 취지다. 모집은 이달 23일까지이며, 공사와 입주 계약을 맺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물류관리, 고객관리, Business Intelligence, 전사적 자원관리(ERP), 비대면 스마트워크, 기업제안과제 등의 세부 분야 중 1개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IPA는 선정된 5개 기업에 빅데이터, 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협력기업 물류환경 상담을 기반으로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설비구축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방법, 필요서류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IPA 기업성장센터 (www.icpa.or.kr/recruit) 또는 상생누리사이트(www.win-w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공사 사회가치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