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인천항 물동량 증대를 위해 시행 중인 인센티브 제도에 따라 인천시에 국제물류주선업으로 등록된 포워더사에 ‘인천광역시 포워더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인센티브는 인천지역 항만물류업계 지원 확대를 위해 인천시 지원금 1억 3000만 원을 투입해 마련한 제도로, 지급대상은 인천시에 국제물류주선업체로 등록된 기업이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인천항을 통해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300톤 이상인 기업 중 House B/L 기준 상위 실적 65개 사를 선정, 실적 검증을 거친 뒤 연내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역 중소물류기업의 소량 화물 실적이 충분히 반영되고 더 많은 업체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소 물동량 처리 실적을 300톤으로 설정했으며, 지난해 상위 30개 사였던 지급범위를 65개 사로 확대했다. 김종길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인센티브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에 힘쓰고 있는 인천지역 포워더사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인천항의 물동량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
인천, 부산, 울산, 여수·광양 항만공사(PA)가 공동 주최한 ‘제3회 4개 항만공사 창업 아이디어 발굴 해커톤’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해커톤 대회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해양 디지털 뉴딜, 해양 그린 뉴딜 등과 관련된 총 32건의 예비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지난달에는 본선에 진출할 8개 팀을 선발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킬 수 있도록 멘토링과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8일 여수 히든베이호켈에서 열린 본선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대회 참가자 ▲전문 심사위원 ▲유튜브 생중계 참여 시민평가단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폐바다쓰레기 업사이클 제품 개발을 발표한 컷더트래쉬, 금상 Team Ark(신재생에너지 및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Mobile K-AMP), 은상 LASTMILE(드론을 활용한 딥러닝 기반의 콘크리트 검사 시스템), 동상에는 We. MSH(폐어구를 활용한 container seal)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팀에는 대상 5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200만 원, 동상 100만 원 등 총 상금 1100만 원이 지급되며 향후 4개 항만공사는 각 수상 팀과 1:1
산단공 인천본부(본부장 윤정목)는 인천 ESG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남동산단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서임순)와 공동으로 지난 8일 사랑의 쌀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양 기관 관계자들은 인천 관교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독거노인 100여 가구에 전달하기 위한 햅쌀을 기탁했다. 산단공 인천본부는 인천 ESG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유관기관 협업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앞서 지난 명절에는 남동여기협과, 2·3분기에는 국회 산업통상위 소속 이성만 의원 및 (사)인천시 부평구 중소기업협의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공동기부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기탁은 올해 4번째 진행됐으며, 특히 인천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입·기부함으로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 ESG 서포터즈는 지난 4월 인천지역 내 ESG경영에 대한 중소기업 인식 및 역량 개선과 ESG 경영혁신 기반 구축을 위해 산단공을 비롯 인천중기청, 공단소방서, 남동여기협 등 15개 민·관이 주체가 참여한 가운데 구성됐다. 산단공 윤정목 인천본부장은 “우리 공단은 기업성장과 지역산업 진흥을 선도하는 산업단지 혁신기관으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농협이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인천농협 옹진군지부(지부장 손승기)와 인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동례)는 지난 8일 배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배 수확은 시기가 늦게될 수 무에 바람 들 듯 맛이 없어지고 식감도 감소된다. 특히 일손이 부족한 배 농가에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협인천옹진군지부와 인천여협이 배 수분 작업과 적과 작업에 이어 이번에도 손을 걷고 나선 것이다. 손승기 옹진군지부장은 “봄에 배 수분작업부터 가을 수확까지 일손돕기를 실시하다 보니 우리가 직접 농사를 지은 것처럼 애착이 가고, 농협과 인천여협의 도움으로 농가가 풍년 농사를 짓게 된 거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포스코건설이 최근 열린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포스코홍보관 Park 1538` 등 총 7개의 작품이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산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GD) 어워드’는 지난 1985년부터 상품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한 디자인으로 평가된 상품에 굿디자인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공간·환경 디자인부문에서 특허청장상을 받은 `포스코홍보관 Park1538`을 비롯해 `엘시티 더샵 912호 소공원` 등 5개와 제품 디자인부문 `더샵 선반형 샤워수전`, 시각·정보 디자인부문의 `더샵 브랜드디자인` 등이다. 특히 `포스코홍보관 Park1538`은 포스코의 기업문화와 첨단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포항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또 열린공간 ‘park’와 철의 녹는점인 ‘1538℃’를 결합한 것으로 재활용도가 높은 철을 소재로 공간 디자인화 함으로써 자연에 순응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더샵 브랜드디자인`은 높은 건축물의 강인함을 모티브로 가로획과 세로획이 교차하는 견고한 구조적인 형태를 형상화했으며, 진취적이
쉐보레 더 뉴 스파크가 ‘2021년 한국산업 고객만족도조사(KCSI)’ 경차 부문에서 7년 연속 고객 만족도 정상을 차지했다. KCSI는 1992년부터 국내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질적 성장을 평가하는 지표로 전반적 만족도, 재구매 의향, 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요소 만족도 등 세 가지 항목을 종합해 고객 만족도를 산출한다. 뉴 스파크는 전반적 만족도와 재구입 의향은 각각 88.9, 88.5 점으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요소 만족도는 80.4점으로 전체 평균대비 가장 큰 격차를 기록,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스파크가 경쟁 모델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세부 요소들은 ▲주행 안정성 ▲차량 내·외부 마감 ▲내·외부 디자인 및 스타일 ▲가격 대비 다양한 옵션이었다. 특히 기존 경차의 이미지를 바꿔준 '프리미엄 경차' 모델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무대에서도 인정받은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능, 다양한 편의사양 및 첨단 기술로 실현해냈다는 평가다. 또 안전도 평가(KNCAP) 충돌안전도 1등급을 인증 받은 스파크는 북미 수출 모델 역시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정면 및 측면 충돌테스트 종합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시저 톨레도 영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근 미국 엔졸리틱스(Enzolytics)사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엔졸리틱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단일항체치료제 및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단일항체치료제에 대해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 물질 생산, 임상시험계획신청(IND) 지원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 CDMO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졸리틱스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기반으로 바이러스 내 변하지 않고 보존되는 특정 부분을 공략해 변이 바이러스에도 대응할 수 있는 항체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미국 CDO R&D 센터를 통해 세포주 개발을 지원하며 임상 물질 생산은 인천 송도 본사에서 이뤄진다. 존림 삼바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CDMO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통해 엔졸리틱스가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약 개발 속도를 높여 전 세계 환자들에게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국어선 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리면서 서해 어민들의 피해를 가중시키고 있다. 지난 9일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김종인)은 서해 소청도 남서방 약 88km 해상에서 우리수역을 침범해 불법조업 중인 중국어선 8척을 발견하고, 고속단정 2대를 이용 해군과 합동 단속작전을 펼쳐 2척을 나포하고 나머지 6척은 퇴거조치 했다고 밝혔다. 나포된 중국어선은 모두 50톤급 철선, 쌍타망 어선으로 승선원은 각 4명씩이며, 서특단은 단속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단속대원들 모두 방역복을 착용하는 등 철저한 방역체계를 유지했다. 중부해경은 최근 서해상에서 증가하고 있는 불법조업 외국어선을 근절하기 위해 일주일 간 집중 단속에 나서고 있다. 서특단 관계자는 "기초조사를 마치는대로, 인천으로 압송해 승선원을 대상으로 불법조업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며 "최근 서해상에 불법조업 외국어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강력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 착한기업 2호인 마시안제빵소(대표 최승욱)는 지역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고구마 (10kg) 250상자를 구에 기탁했다. 영종도 마시안해변에 위치한 마시안제빵소는 지난해 마스크 1만 8060장, 올해에는 ‘먹거리 나눔사업’ 기탁금 500만 원과 함께 용유협의체 복지사업을 위해 월 30만 원씩 기부를 약정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승욱 마시안제빵소 대표는 “직접 키운 고구마를 중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땀 흘려 키운 귀한 고구마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주신 최승욱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받은 고구마는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 후 기부자의 뜻에 따라 영종도 지역 취약계층 이웃들과 무료급식소 및 생활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셀트리온이 코로나19 경·중증 환자에게 투입하는 항체 치료제인 렉키로나 주사제에서 보다 투약 편의성이 높은 흡입형 제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7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렉키로나는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허가를 받았지만, 의료기관의 한정된 의료역량으로 치료 대상을 '고위험 경증'에서 '모든 경증'으로 확대하지 못한 채 일부 기준에 한해 허가를 완화했다. 특히 주사제인 만큼 의료기관에서만 투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어, 비고위험 경증 환자까지 입원 치료를 하면 의료체계 부담이 커지고 정작 위급한 환자에 대한 집중력도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주된 이유로 들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셀트리온은 차선책으로 입원없이 개인이 집에서도 호흡기로 흡입하는 방식으로 약물 투여가 가능한 흡입형 치료제 개발에 나선 것. 이 제품군은 가벼운 경증부터 중등증 환자까지 치료범위를 크게 아우를 수 있게 된다. 렉키로나는 앞서 식품의약처 허가변경으로 치료 가능 나이는 50세 초과로 낮아졌으며, 기저질환 범위에는 비만자(BMI 지수 30 초과), 만성 신장질환자(투석 포함), 만성 간질환자, 면역 억제 환자가 추가됐다. 투여방법도 기존 90분 간 정맥투여에서 60분으로 단축됐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