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인천본부(본부장 윤정목)는 7일 '제4차 인천 대개조 산단 CEO 북클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EO 북클럽은 중기부 공고 사업인 2021년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천테크노파크와 산단공 인천본부가 함께 진행한다. 산단 내 입주기업들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인식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북클럽은 '사장을 위한 노자'의 저자인 안병민 작가가 직접 강의했고,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적용에 따라 온라인 유튜브 실시간 중계로 진행됐다. 윤정목 인천본부장은 “산업현장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통합적인 조직관리 및 운영전략에 대한 로드맵 제시가 중요하다"며 "CEO 북클럽이 매회 98% 이상의 출석률을 보여 참여기업의 호응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표정있는가구’ 에몬스(회장 김경수)는 ‘워너비 라운지 소파‘가 ‘2021 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우수디자인상품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상으로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워너비 라운지 소파는 에몬스가 새롭게 개발한 ‘트윈더(Twinther)’ 가죽을 적용한 아치형 디자인과 감각적인 팔걸이가 돋보이는 컨템포러리 소파다. 천연가죽의 고급스런 무광으로 내구성, 항균성, 생활방수 기능의 특징을 갖고 있다. 또 하프백 기능을 적용해 소비자가 보다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이 0.5mg/L 이하인 E0등급의 합판과 이태리 엘라스틱 밴드, 무형광 패딩, 환경친화 에코본드 사용 등 최상의 자재를 사용했다. 이밖에 UV–ABD(Anti-Bacteria Dust) 기능성 마감재를 적용한 모듈형 옷장 ‘커스텀’, 타원형 화이트 세라믹과 골드 스틸이 믹스 매치된 세라믹 식탁 ‘플라보’, 버티컬 라인의 디자인에 조명, USB 충전 기능이 장착된 월넛 원목 침대 ‘
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최창식)는 5일부터 한 달 동안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고용․산재보험 가입 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홍보기간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온·오프라인 비대면 매체를 통해 '위기 시 사회보험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 공감대를 확산시켜 소규모 미가입 사업장의 가입을 촉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용·산재보험 가입 필요성 및 보험료 지원사업 등을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알릴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사업주와 노동자의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보험료 부담 등을 이유로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소규모 사업장, 일용직 노동자, 아르바이트생 등은 고용유지지원금, 실업급여를 비롯한 사회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해 이중고를 겪고 있다. 고용·산재보험 가입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필수사항이다. 일용직 등 노동자를 한 명이라도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은 노동자를 최초 고용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노동자 없이 운영하는 1인 소상공인도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할 경우 노동자와 같이 폐업의 위험과 산업재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이러한 고용․산재보험
인천시 중구 드림스타트는 오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4주 간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36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한방의료서비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알레르기질환 한방의료서비스는 아토피,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등이 있는 아동에게 겨울철 건강은 물론 아동의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체질과 증상에 따라 맞춤형 한방진료 및 한약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는 구와 원도심 내 한의원 2곳(동의보감한의원, 형제한의원)과 영종국제도시내 한의원 2곳(미소한의원, 영종한의원) 등 총 4곳이 협약을 맺고 구(드림스타트)의 지원과 한의원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아동 보호자는 “한방의료서비스를 통해 알레르기 증상이 나아지고, 알레르기로 인해 예민해진 아이의 성격도 밝아지면 좋겠다”고 환영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한방의료 서비스는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민·관 협력의 좋은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민·관 협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7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인천 중구를 방문, 전기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며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행정력을 발휘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를 받은 홍인성 구청장은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피해 회복을 위해 많은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며 “사고는 예방이 우선돼야 하며 사전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로등·보안등·공원등뿐 아니라 불특정 다수의 외부인이 이용하는 전기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부적합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를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구청장은 “철저한 관리를 통한 기능 유지 향상으로 주민들의 행정 만족도 제고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해양수산부가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에 민간시행자에게 토지 소유권 취득 및 우선매수청구권을 부여하려는 시도에 대해 지역경제단체 등의 반발이 거세질 전망이다. 인천경실련과 인천평화복지연대는 7일 성명을 통해 "항만 개발은 국가가 주도하고, 항만공사에 관리권이 위탁된 항만구역에서는 항만공사가 개발하는 게 원칙임에도, 해수부가 ‘1종 항만배후단지’ 민간시행자에게 토지 ‘소유권’ 취득은 물론 ‘우선매수청구권’을 부여하려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특히 항만 국유제 취지에 따른 민간도 참여 가능한 ‘비(非)관리청 항만공사’ 방식이 엄존한데도 불구하고 해수부가 대통령령(시행령)을 앞세워 항만시설의 ‘민간개발‧분양 방식’을 추진하는 것은 특혜 시비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토지 소유자들의 ‘우선매수청구권’ 행사로 수익성 위주의 부동산 난개발이 진행되면 배후단지 본래 기능도 상실될 뿐만 아니라 높은 부지 임대료 등 공공성은 떨어지고 항망경쟁력도 추락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경실련과 인천평복은 이번 정책과 공모사업을 주도했던 고위 퇴직 관료가 해당 항만배후단지 민간개발 SPC 대표이사로 이직한 사실 등 ‘해피아의 짬짜미 자리 만들기’ 의혹 관련 해수부의 해명과 항만
인천항만공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경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시장기회 획득에 실패해 재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지원 및 육성을 위해 ‘인천항에서 다시 한 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공사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인천항에서 다시 한 번’은 항만특화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7개 기업에 안정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인건비, 시제품 개발비 등을 지원해왔다. 모집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업력 3년 이내의 중소기업으로 폐업 후 재창업한 기술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3개 기업은 향후 1년 간 창업지원금 각 2000만 원, 공사 내부 인적자원 활용 전문 멘토링, 기술·정보 분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인천대 창업 스튜디오 활용기회, 창업 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 수행에 동참하는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하기 위해 친환경 분야 사업 기업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방법, 필요서류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inustartu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공사 사회가치실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항공 전문지인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가 '올해의 공항'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선정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미국 보스턴 리비어호텔에서 글로벌 항공 전문잡지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 주최로 열린 '제47회 ATW 항공사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이 '올해의 공항상(Airport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ATW는 미국에 기반한 글로벌 항공산업 전문지로, 지난 1974년부터 편집장 및 애널리스트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매년 올해의 공항 및 항공사, 친환경 항공사 등 항공산업 분야 최고의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전 세계적 위기 상황에서 스마트 방역 서비스 적기 도입 등 선제적인 방역 인프라 구축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ATW 카렌 워커 편집장은 “인천공항은 비대면 스마트 방역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는 최첨단의 공항으로, 국제공항협의회(ACI) 고객경험 4단계 인증 획득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 품질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인천공항은 ▲수하물 스마트 방역시스템 개발 ▲비대면 발열체크 로봇 및 키오스크 도입 ▲소독 및 방역안내로
인천관광공사는 ‘송도크래프트’에 MICE 스토리를 접목한 게임 콘텐츠를 유튜브와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게임은 유저가 송도 K-바이오랩 허브에서 확보한 백신 무기로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가상의 시나리오로 구성했다. 특히 국제회의 집적시설을 게임의 주요 장소로 사용했고 드론, 스마트 기기, CCTV 등을 통해 첨단기술을 갖춘 안전한 국제도시 송도의 모습이 실감나게 구현된 점이 주목된다. 공사가 자체 개발한 마인크래프트 게임은 다양한 블록을 활용해 가상세계를 건설하고 탐험하는 형태로 ‘게임계의 레고’로도 불린다.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에 위치한 송도컨벤시아를 비롯해 아트센터 인천, 경원재 앰베서더 인천 호텔, 홀리데이인 송도 호텔, 트라이볼 등 주요 집적시설을 가상공간에 그대로 옮겨놓았다. 인천관광공사는 새로운 게임 콘텐츠 ‘라스트 쉘터’ 론칭 행사로 구독자수 125만 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우왁굳과 협업한 트위치 TV 생방송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일반인 대상 홍보를 위해 게임 티저 영상을 제작, 공사 유튜브(https://www.youtube.com/c/DiscoverInche
"한진재단은 대학중장기발전계획 수립하고 학교에 투자하라!" 인하대가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2021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결과 일반재정지원대학에서 최종 탈락한데 대해 한진그룹 대한항공 조원태 대표의 책임론이 대두되고 있다. 인하대는 앞으로 2022년~2024년 3년간 정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비 등 재정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결과 인하대의 탈락은 지역사회에도 큰 충격으로, 이에 대해 인천의 여야 정치권과 시의회, 시민사회단체는 인하대가 인천을 대표하는 명문사학임을 강조하며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에 반해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이번 탈락사태에 가장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할 한진그룹 정석인하학원은 아무런 지원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등 주객이 전도됐다" 며 "인하대는 한진 소유의 사립대학으로 파산한 한진해운 회사채 130억원을 매입했다가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학에 재정을 지원해 육성해도 모자랄 판에 한진의 투자는 거의 없고 오히려 학교 돈을 부실기업으로 빼냈다가 교육부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연대는 "인하대 내 교육 인프라 확층은 2016년 준공한 개교 60주년 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