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공기업과 유명기업들이 년말년시를 앞두고 겨울철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지원에 솔선수범하며 훈기를 전하고 있다. 스카이72 골프&리조트(대표 김영재)는 10일 바다코스에서 열린 ‘스카이72 러브오픈 2020’을 통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난해 보다 2억 원을 더한 성금 5억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1월 마지막 주말 바다코스(오션, 클래식, 레이크) 전체 매출액을 포함해 캐디 및 임직원 기금 등이 모여 조성됐으며, 국제백신연구소(IVI), 월드비전, 대한적십자사, 대한지적장애인골프협회 등 60여개 사회사업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스카이72는 올해 초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1억원의 성금 전달 등 기부문화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네스트호텔과 함께 대구 경북 및 인천지역 의료기관에 약 1만8000여명 분량의 도시락을 지원하고 인천 영종, 용유 전체 초등생 6100명에게 위생물품을 제공하는 등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직대 임남수)는 10일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우를 지원하고 우울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식품 및 취미용품으로 구성된
인천 서구가 년말을 맞아 코로나19 어려움속에서도 지역주민, 단체, 기업들의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가좌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8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 라면 150박스'를 마련해 결식의 우려가 큰 독거노인 가구, 저소득가구,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이문자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서구 마전동 소재 ㈜동남건설산업개발(대표 박남숙) 기업은 어려운 청소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정3동협의체에 전달했다. 박남숙 대표는 “미래 등불인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 지문철)에서도 서구청을 방문해 지역내 저소득가정의 ‘겨울나기 연탄' 5천장을 전달 기탁했다. 지문철 회장은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주거환경과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
인천항만공사는 10일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맞아 해양수산부 산하 4개 항만공사(인천, 부산, 울산, 여수광양)가 공동으로 ‘해운항만 표준 인권경영헌장’을 제정해 선포했다고 밝혔다. 헌장은 항만업계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권경영헌장은 4개 항만공사 임직원 및 외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홈페이지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인권규범 준수, 안전한 항만 조성, 차별금지, 불합리한 노동 금지, 해운항만업계 상생협력 등 항만 생태계에서 준수해야 할 실천적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공사는 민간 인권경영 확산을 위해 홈페이지에 인권경영헌장을 게시하고, 고객 접점인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과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관련 자료를 배포하는 온·오프라인 ‘인권경영 홍보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충현 공사 감사부장은 “해운항만산업 분야에 인권존중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인천항만공사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인권이 최우선 되고 사람이 존중받는 인천항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이 8일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관하는 ‘2020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최우수의원은 한국환경정보센에서 전국 지방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전체 의정활동 중 친환경 분야에 대한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등 평가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신 의장은 부평캠프마켓 내 오염된 토양 정화사업의 적극적인 추진과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등에 기여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은호 의장은 “오랜 시간 부평캠프마켓과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등과 관련된 환경문제에 대해 애써왔던 노력에 대한 결과로 보여진다” 며 “이번 친환경 최우수의원 수상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분야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서구지역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인천시 서구는 지난 8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과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구지역 학생 대상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및 지역 소재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두 기관은 서구 학생들의 교육문화 발전을 위해 상호 간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운영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인천글로벌캠퍼스 우수인재를 위한 지역 소재 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취업, 연구 등을 통한 산합협력 활성화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재현 청장은 “서구지역 학생들이 큰 꿈과 비전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인천글로벌캠퍼스와 실질적인 참여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인천글로벌캠퍼스의 우수 인재들이 서구의 기업과 산학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지역 우수 문화콘텐츠 창업자 10개팀에 대한 선정.시상식이 진행됐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운영하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크리에이터스 스테이지’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문화 콘텐츠 창작자 10개 팀을 선정해 수상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 콘텐츠 아이템 공개 및 창작물과 시제품 피칭(Pitching)을 통해 우수 창작자를 발굴·시상하는 ‘크리에이터스 어워즈’로 크리에이터와 스타트업 리그 두 분야에서 수상자를 뽑아 모두 2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창작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크리에이터 리그’ 부문 대상은 스타트업 투자유치 큐레이션 및 커뮤니티 플랫폼 아이디어를 출품한 스타트웨이즈(구자형)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HtoLab(김현우), 우수상은 다올(안수린), 장려상은 한영훈(한영훈)·후랭이TV(김종후)가 각각 수상했다. 5년 미만의 새내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스타트업 리그’ 부문에선 인공지능(AI) 영상 합성 기술을 활용한 AI아바타 제작 서비스 아이디어를 출품한 ㈜에이아이파크(박철민)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해다은 어업회사(임정욱), 우수상은 ㈜씰커뮤니케이션(정바울), 장려상은 김승재연구소(김승재)·
인천 중소기업 ‘바이오·뷰티산업' 역량 향상을 위한 전문가 특강이 마련된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동준)은 인천지역 바이오·뷰티산업 역량향상을 위한 온라인 웨비나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5일~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인천시 8대 전략산업인 바이오·뷰티 산업 전문가의 강연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15일 강연에는 바이오 산업 전문가가 ‘인천 바이오 뉴딜 산업 현황과 바이오렐스밸리의 미래’를 주제로 18일에는 뷰티산업 전문가가 ‘인천 뷰티산업 동향과 성공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참가희망자는 강연일 14시까지 인천중기청 유튜브 접속을 통해 가능하며, 강연 종료 후에도 동영상을 공개해 많은 중소기업인들의 지속적인 시청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지방중기청은 인천지역 기업인, 예비창업자들이 관심 있는 주제를 발굴하고 유망 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 향상을 위한 웨비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유동준 인천중기청장은 “이번 바이오·뷰티산업 웨비나 교육이 인천 중소기업인들의 인천시 8대 전략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산업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
공기업의 부패방지 경영을 위한 민간전문가 옴부즈만이 구성되 위촉식을 가졌다.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지난 8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민간 전문가 그룹과의 소통과 참여 문호개방을 위한 ‘청렴 옴부즈만’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전국 관광공사 중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인증하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취득에 이어, 청렴 옴부즈만 위촉은 공사의 윤리경영 체계확립 및 반부패문화 정착 의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청렴 옴부즈만은 고석면 관광경영학 교수, 장훈 ㈜인천스마트시티 본부장, 김준우 경영학 교수 등 총 3인의 관광, 윤리, 경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앞으로 2년 동안 각종 추진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절차에 대해 시정요청 및 감사를 요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건우 공사 본부장은 “이번 선정된 청렴 옴부즈만 위촉을 통해 우리 공사가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공사 사업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해 우수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로 항공기를 통한 백신 원료 등 특수의약품 수송을 본격화 할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8일 KE925편 인천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행 여객기로 컨테이너 및 드라이아이스를 포함한 코로나 백신 원료 약 800kg을 수송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송한 코로나 백신 원료는 국내 업체가 생산한 것으로 -60℃ 이하의 극저온 운송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의약품 수송 전용 특수용기에 탑재되어 최종 목적지인 유럽 내 백신 공장까지 운송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9월부터 화물영업 및 특수화물 운송 전문가로 구성된 코로나 백신TF팀을 구성, 백신 종류에 따른 보관 온도를 비롯 운송 시 필요한 장비, 시설 분석 및 확보하며 운송과정의 필요 시설 점검 및 전용 공간 확대 등 극저온 냉동 수송에 대비해 왔다. 특히, 국토부와 대한항공은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과 에어버스와의 기술자료를 정밀하게 검토 완료하고, 기종별 드라이아이스 탑재 기준을 재점검 조정하는 등 수송량 증대를 위한 준비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작년 6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코로나 백신을 포함한 의약품의 항공 운송 전문성과 우수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인증(CEIV Pharma)을
코로나19 장기화로 세계 각국이 출·입국을 엄격히 제한하면서 국내 산업계 전반에 외국인 노동자 수급난이 우려되고 있다. 9일 인천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올 10월 현재 인천지역 외국인 고용현황은 1만731명으로 전년 동월의 1만2760명 대비 15.9% 감소했다. 최근 3년 간 이 같은 현상은 소규모로 지속돼 왔으나 코로나 팬데믹이 세계를 휩쓸고 있는 올들어 특히 두드러지고 있다는 게 인천고용노동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국내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은 인천 1만731명을 비롯해 경기 9만965명, 강원 2982명 등 모두 21만2791명에 달한다. 또 이들이 근무 중인 사업장은 인천 3205개 등 전국에 모두 6만2119개가 있으며, 이는 전년 동월대비 6.9% 감소한 수치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외국인 노동자를 많이 고용해 온 뿌리산업 등 지역 중소기업들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노동부가 진행하는 허가제외국인취업자는 단 1건도 이뤄지지 않았다. 올해 초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국내로 확산하면서 한때 체류 중인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거 출국하는 상황이 지속됐고, 각 나라마다 자국민들의 외국취업을 제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