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드는 복지 도시 인천을 그려가겠습니다.” 인천복지재단이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하 인천사서원)으로 확대·개편해 오는 12월8일 정식 출범을 알린다. 인천사서원은 인천형 복지모델, 돌봄 서비스모델을 연구·개발하고 민간시설을 지원해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돕는 기관으로 전국 16개 광역시·도 중 9번째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의 역할> ▲연구기능 강화 내년부터 인천시민 누구나 ‘요람에서 무덤까지’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천형 사회서비스 모델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형 지역사회통합돌봄모델 개발’ ‘돌봄서비스 분야 종사자 처우 개선에 관한 연구’를 비롯해 ‘인천시 공공요양시설 표준 운영모델 연구’부터 ‘인천 노숙인 실태조사’까지 사회 전반을 연구한다. 지역사회통합돌봄은 커뮤니티케어라고도 하며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자신이 사는 지역사회에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중심 돌봄시스템이다. 연구 기능 확대는 인천사서원이 지역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하며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종합재가센터 운영 올해 종합재가시설 2곳과 장애인시설, 국공립어린이집
대회장으로 제1회 경기신문배 바다가두리낚시대회를 준비한 남용우 경기신문 인천본사 사장은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준 많은 분들 덕분에 처음 치른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또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중도 이석 없이 자리를 지켜준 참가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의 여러 기관, 단체, 기업들이 따뜻한 지원의 손길을 보내왔다. 남 사장은 “인천·경기지역 주민들을 위한 참된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것을 다짐드리며, 내년에는 보다 알찬 준비를 통해 더 나은 대회로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인천시의회 의원들이 의지에 찬 결의를 표출했다. 지난 20일 남궁형 인천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장이 발의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 촉구 결의안'이 본회의에서 채택한데 이어, 결의대회가 의회 본관 앞에서 개최됐다. 의원들은 30년이 지났지만 중앙권력적 시각의 지방자치법으로 인해 제약을 받고 있고, 현 정부 초기에 ‘연방제 수준의 강력한 지방분권’을 두고 개헌에 관한 논의까지 이뤄졌으나 국회와 정부는 시대의 과제인 온전한 지방자치제도 실현에 뒷짐 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번 결의대회는 지방의회가 시민중심의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법의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는데 더욱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피켓을 통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자치입법권 강화, 지방의회 조직권 강화,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지방분권 실현' 등 구호제창으로 지방자치법의 조속한 통과를 염원했다. 신은호 의장은 “이번 21대 국회에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 등을 포함한 지방자치법의 개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강한 의지
인천적십자병원(병원장 손민수) 희망진료센터는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저소득 장애인, 외국인근로자, 난민,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의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12년 11월 개소 후 현재까지 인천지역 저소득취약계층에게 의료비지원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희망진료센터’는 삼성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한 1억5천만 원과 병원자체 예산으로 진료를 수행했다. 특히 인천지역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진료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를 위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의 후원으로 의료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인천적십자병원은 현재까지 총 7만4000명(연인원)의 의료취약계층에게 약 12억70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1만1200명에게 약 2억10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손민수 인천적십자병원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환경에서 의료비 문제로 진료에 소외되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해양수산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공동 주관한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뉴노멀 시대, 해양산업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세계 정부 관계자, 기업인, 전문가들이 한 곳에 모인 포럼의 19일 개막식에서는 해양산업의 상호 발전과 교류협력을 실현하기 위해 ‘Ocean Leaders Network’ 협의체 창설을 제안됐고 본 행사인 ‘OCEAN CITY LITE FORUM’의 ▲항만과 도시 ▲코로나19 해양·물류산업 변화 세션이 진행됐다. 이어 정규세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일에는 스마트 해양, 해양관광, 해양환경 그리고 특별세션으로 남북물류에 대해 국내·외 최고해양·항만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해양관광과 해양환경 세션에서는 미래지향적 해양관광 생태계 구축 및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으며 남북물류세션에서는 물류협력으로 남북이 하나되고 공존하면서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스마트해양 세션에서는 국민대 특수통신서비스융합연구센터·한국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호서대 해양IT융합기술연구소·강릉원주대 해양센서네트워크시스템기술연구센터 등 국내 핵
인천항만공사는 항만 작업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산성 증대를 위해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작업 현장 개선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시범 도입, ‘항만 생산성·안전 증대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물동량 감소와 국내 항만 안전문제가 중요시되면서 항만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고 항만의 활력 제고를 위해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공사에 따르면 사업 1차년도인 올해는 우선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시작하고 내년부터 내항, 남항, 북항의 일반부두 운영사로 사업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사는 ‘매칭펀드’ 방식을 통해 안전·생산성 제고에 의지를 갖고 실제로 예산과 행정력을 투자할 회사에 한해 지원한다. 이에 따라 사업자는 도입 희망 장비 구매비용의 최소 50%에 해당하는 예산을 투자해야 한다. 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 5일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평가회를 개최했으며, 올해 4개 터미널운영사에 총 10종의 장비 도입에 필요한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장비는 안벽크레인 정비 안전발판과 스프레더 호이스트 긴급제동시스템, 컨테이너 안전작업대(래싱케이지), 스프레더 점검플랫폼, 배스튜브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 인천시 서구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한승일)는 최근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를 방문, 센터 운영현황 및 실태에 대한 시찰과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에는 자치위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전문위원 및 직원들이 참여해 센터시설을 세심히 시찰하고 주요사업과 문제점 등을 청취한 뒤 향후계획 및 해결방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 초 가정동에 새 보금자리 문을 연 센터는 기업입주, 센터운영,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기업입주 공간은 개별 사무실과 코워킹룸으로 꾸며졌으며, 교육장과 회의실은 센터가 계획하고 있는 사회적경제나 마을공동체 관련 교육과 행사전용 공간이다. 또 회의실은 주민개방공간으로 대관신청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센터 내 입주사무실, 코워킹실 등 다양한 시설을 활용해 창의적인 소셜벤처를 육성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장방문을에 나선 의원들은 "센터가 주민 간 소통의 거점이 됨으로써 주민들의 자치 역량을 키우고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도모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남동구 샤펠드미앙에서 ‘인천형 아동돌봄 대책마련 토론회’를 언택트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미추홀구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형제의 안타까운 사고 이후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근본적인 문제점을 다시 논의하고 해결방식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전문가와 종사자 간 의견을 나누고 엄마와 여성의 시각에서도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김의연 인하대 교수는 ‘지역사회 여성의 역할과 돌봄프로그램 사각지대 예방’을 주제로 여성의 아동돌봄 참여 동기 부여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으며, 이어 김성준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은 ‘인천시 사례를 중심으로 바라본 아동돌봄체계의 문제점’이라는 주제를 통해 아동돌봄의 구조적 개선을 촉구했다. 토론에서는 3명의 여성당원들이 직접적인 경험과 견해를 중심으로 엄마와 여성의 입장에서 바라본 아동돌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안,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적 방향을 공유했다. 유동수 시당 위원장은 “토론회를 통해 인천형 아동돌봄 시스템의 기초를 마련하고, 아이와 여성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토론회를 주관한 이안호 여성위
인천대학교 대학민주화기념사업회는 지난 18일 송도캠퍼스 전망타워에서 ‘2020 대학민주화운동 기념식 및 사진전시회’ 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은 1979년 개교 이래 꾼준하게 펼쳐진 인천대의 대학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대학본부와 대학구성원, 지역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다. 기념사업회는 인천대가 선인학원이라는 사립대학으로 출발한 이후 14년 간의 대학민주화 운동의 결과로 쟁취한 시립화, 국립화를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벌여오고 있다. 2018년 대학을 대표해 조동성 총장을 비롯한 총동문회 회장, 시민사회단체 대표를 공동대표로 추대하고 공식 발족한 이후 매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심상준 상임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김용식 대외협력부총장과 강주수 인천평화복지연대 상임대표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심상준 대표는 “모교는 우리나라 대학민주화의 교과서이자 모범으로, 앞으로 대학민주화 정신을 계승해 대학 정체성 확립과 모교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용식 대외협력부총장은 축사에서 “대학민주화 기념식을 통해 모교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대학구성원 간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원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기술력으로 침체된 시장 선도한다!" 현대제철은 다음달 2~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국내·외에 있는 고객들에게 자사의 자동차강재 및 관련 기술력을 온라인 콘퍼런스를 통해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미래 자동차소재의 전망', '필러와이어적용 TWB 핫스탬핑 용접기술' 등 첨단 자동차 소재 및 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담았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업무 증가 트렌드에 맞춰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하는 위해 마련됐다. '미래 자동차소재의 전망' 세션에서는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발·출시되고 있는 전기차(EV)와 수소전기차(FCEV), 미래 모빌리티인 플라잉카를 소개하고 이에 따른 철강사의 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한 대응전략을 설명한다. 특히 다음달 9일 발표하는 'TWB 핫스탬핑 용접 기술' 및 '핫스탬핑기술 적용 센터필러 개발' 세션에서는 현대제철이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용접기술 및 이를 적용한 제품을 소개한다. 자동차 부품에 적용될 소재는 경량화 및 충돌성능 향상을 위한 TWB, 와핫스탬핑 기술이다. Al-Si(알루미늄실리콘) 강판에 레이저용접 시 강도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