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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GSC 김동호, 회장기전국장사씨름 중학교부 역사급 정상

결승에서 김규범에 2-0 완승

 

김동호(안산 G-스포츠클럽)가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동호는 12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중학교부 역사급(90㎏급) 결승에서 김규범(경북 점촌중)을 2-0으로 완파고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동호는 올 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패권을 안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그는 준결승에서 정찬희(충남 홍성중)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둬 결승에 올랐다.


이후 김규범과 결승 첫째 판에서 들배지기로 기선을 제압한 김동호는 둘째 판에서 호미걸이를 성공해 챔피언 타이틀의 주인이 됐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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