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9일 발표한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 5488억 원, 영업이익 245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89.9%, 137.8% 증가한 것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 같은 실적은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와 위탁생산(CMO) 매출 증대, 생산 효율성 개선 등에 힘입은 것으로 기존 램시마IV의 안정적인 판매와 램시마SC 적응증 확대로 판매 준비가 본격화하고, 테바(TEVA)의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의 글로벌 성장이 지속되면서 CMO 공급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셀트리온의 주력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은 유럽시장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하며 올 2분기 기준 램시마 55%, 트룩시마 37%, 허쥬마는 16%의 점유율을 각각 기록했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도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넓혀 가고 있다. 올 3분기 기준 화이자(Pfizer)를 통한 판매 기준으로 램시마 11.3%, 트룩시마가 20.4%의 점유율을 달성했고 허쥬마 역시 지난 3월 출시 이후 테바를 통해 시장점유율 확장에 나섰다. 차세대 블록버스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개통 20주년을 맞아 전 국민 대상 고객 감사 이벤트가 오는 27일부터 12월2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진행된다. 이벤트는 고속도로 운영사인 신공항하이웨이(주)가 '세계를 이어가는 20년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를 주제로 마련했다. 서울 도심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타고 1시간이면 닿는 영종도, 무의도 및 근처 섬들의 올해 최고 인기 관광지를 고객들의 추천으로 선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여행의 설렘과 추억을 선사한다. 참가 고객들 가운데 매일 200명을 선정, 20일 간 4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파라다이스시티 식사권, 메리어트호텔 상품권,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이번 온라인 이벤트에서 선정된 2020년 최고의 인기 관광지를 안내 지도로 제작해 고객들에게 유용한 여행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또 영종대교 휴게소에 고객이 들어갈 수 있는 대형 느린우체통을 설치해 2021년의 소망을 편지에 담아 넣으면 1년 뒤 우편으로 배달할 예정이다. 참여 고객에게는 휴게소 내 커피쿠폰과 함께 노을 풍경 등을 배경으로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천 송도국제도시 잭니클라우스콜프장에서 집단 해고된 노동자들의 부당해고에 따른 복직을 촉구하는 농성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 앞서 인천시의회 강원모 의원 등은 지난 9월 '잭니클라우스골프장 해고자 복직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고, 감독관청인 인천경제청이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특히 잭니클라우스의 소유권을 가진 NISC가 비정규직 용역직원들에게 상식 밖의 노무행위를 가한데 대한 해결 대책을 마련하고, 해고 노동자들의 고용승계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고자들은 지난해 5월 용역회사 현장소장이 신입 여성근무자에게 비정상적인 행태를 가한 것이 불거지면서, 이를 무마하고자 용역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기존 노동자들의 고용승계를 못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곳 골프장에서 10여 년을 근무하다 이번에 해고된 A(56·여)씨는 "회사 측 관리부서 B 시설팀장이 체크리스크를 만들고 기준도 없이 업무평가를 하며 자신에게 잘못 보이면 부당한 점수를 가해 불안감을 조성해 왔다"며 "부당해고에 대한 구제신청에 승소했으나 시위를 했다는 이유로 용역사를 교체해 업무 필수 인원만 남기고 전원 해고됐다"고 분개했다. 이어 "골프장 입사 후
인천항만공사는 글로벌 선사 MSC의 ‘골든 혼’(Golden Horn) 서비스가 9일부터 운영개시했다고 밝혔다. MSC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2위 선사다. 신규 서비스 골든 혼에 투입된 ‘카린티아’호는 9일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에 첫 입항했으며, 앞으로 1800~2800TEU급 선박 3척을 투입해 주 1회 운항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 노선은 상하이-닝보-부산-블라디보스톡-보스토치니-부산-칭다오-다롄-신강(천진)-인천-상하이를 기항한다. 이번 신규 서비스로 인천항과 러시아를 잇는 컨테이너 항로가 새롭게 개설됐다. 골든 혼은 중국과 러시아를 동시에 기항하는 서비스로 물동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블라디보스톡의 철도 운송을 연계해 유럽까지 화물 수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러시아 신규 서비스 개설로 인천항의 경쟁력 증대와 수도권 화주·포워더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며 “새롭게 개설되는 항로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골든 혼 서비스는 올 들어 인천항에서 신규로 개설된 6번째 컨테이너 항로이며, 이로써 인천항의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는 카페리 항로 10개를 포함해 총
위원장을 맡은 지 4개월이 지났다 지난 7월 취임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정례회가 시작됐네요. 그 동안 저희 산업경제위원회는 유능하고 합리적인 위원님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서로 마음을 모아 수시로 격의 없이 대화를 통해 토론하면서 소관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왔습니다. 특히 지금 진행 중인 행정사무감사와 앞으로 있을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의사일정을 빈틈없이 소화할 방침이며, 모든 위원회 활동과 안건 처리에 있어서도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행동함으로서 신뢰받을 수 있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히 임하겠다는 각오를 말씁드립니다. 그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 제8대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여러 일들이 있었고, 긍정적인 부분과 아쉬운 부분도 공존한 듯 합니다. 대표적으로 인천e음카드의 경우 1억 원을 투입하면 부가가치세가 약 2억9000만 원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적정한 캐시백 요율 문제와 재정부담, 플랫폼 활성화 방안 모색 등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의미있게 생각하는 성과로는 13년 간 표류했던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이 지난
"인천시의회 의원 모두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아름다운 인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발로 뛰는 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인천시의회 제8대 후반기 산업경제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임동주 위원장의 다부진 각오다. ▶▶ 관련 기사 14면 산업경제위원회는 '쓰레기매립장 종료에 따른 대체 방안', ‘인천내항 재개발', '원도심 재개발 도시재생', '인천로봇산업 생태계 조성', '깨끗한 수돗물 공급' 등 굵직굵직한 현안들을 소관하고 있다. 임 위원장은 서구에서 구의원을 비롯해 가좌청년회, 라이온스,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 등 봉사단체 활동을 정력적으로 펼쳐왔다. 부지런함과 성실함을 주민들로부터 인정 받아 시의회 입성에도 당당히 성공했다. 그는 “지난 전반기를 보내는 동안 인천시 예산의 균형적인 집행을 위한 소통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지역의 현안에 대해 주민들이 더 잘 알고 있음에도 관습적으로 해결하려는 기존 관행은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후반기 의정활동의 중점을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환경 조성, 청년 실업률 감소 및 고용 확대 등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에 두고 반드시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하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제2대 대표이사를 공모한다. 재단은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한 뒤 5일 대표이사 공모 계획을 공고하고 대표이사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하면 이사회 의결을 거쳐 구청장이 임명하게 된다. 대표이사 임기는 3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서류심사 합격자는 이달 27일 재단 홈페이지(www.iscf.kr)에 발표한다. 면접심사는 다음달 3일이다. 공모희망자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참고해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재단 기획홍보팀(☎032-567-1160)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가 남동구 구월동 신사옥에 입주해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캠코 인천지역본부 새 사옥은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4290㎡규모로 올해 9월 준공을 마치고 내부 시설을 완료했다. 특히 태양광과 지열에너지 생산 설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의 약 29%를 자체 생산하는 친환경 건축으로 조성됐으며 1층 로비에는 미술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6일 개최된 입주 기념식에는 문성유 캠코 사장, 윤관석 국회의원, 유동수 국회의원, 맹성규 국회의원, 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임애숙 남동구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신사옥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사옥에서 새출발하는 인천본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는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교흥(민주·인천서구갑) 의원은 인천 서구 가림초등학교와 청라초등학교에 지원되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12억7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특별교부금은 가림초 다목적강당 증축과 청라초 후관 옥상 방수를 위해 쓰인다. 그 동안 가림초등학교는 강당이 협소해 미세먼지 및 우기에 각종 행사와 체육활동에 제약을 받아왔다. 이번 다목적강당 증축 특교 확보를 통해 학교축제, 입학식 및 졸업식뿐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해졌으며 지역주민들의 건강 및 여가 활용을 위한 문화체육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교흥 의원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교육환경 속에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이 확보됐다”며 “교육서비스 개선요구가 높아진 만큼 지역 학생들의 안전 및 교육시설 개선 등을 통해 교육환경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대학교 디자인학부 학생들의 졸업전시회 ‘점이 선이 되는 순간’이 온라인페이지(http://www.yck.kr/html/contents/show_view?idx=3215)에서 열리고 있다. 9일 대학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디자인학부 학생들이 4년 간 갈고 닦은 디자인을 선보이는 자리로 74명의 학생들이 제작한 시각, 제품, 영상, 미디어 디자인 작품들이 전시 중이다. 이번 졸업작품 프로젝트는 박종찬(제품)·안혜신(제품)·이서진(시각)·한혜진(영상)·이운형 교수(미디어)의 지도로 이뤄졌다. 전시회의 콘셉인 ‘점이 선이 되는 순간’은 각자 다른 학생들의 작품(점)이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면이 되는 순간, 그리고 모두의 점이 모여 하나의 전시를 만드는 하나의 이야기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인천대 디자인학부는 21세기 지식정보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디자인문화 창출을 위해 다양한 학제운영을 통해 균형잡힌 통합교육을 실시, 디자인에 관련된 제반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유연하고 폭넓은 개인의 디자인적 사고방식을 고취시켜 미래지향적 디자인가치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창의적 디자이너를 육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