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사전예약제로 신설되는 인천지역 통근버스 노선이 13일부터 본격 운영되면서 공항 상주직원들의 출퇴근길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노선은 ▲e6101(T1), 만수역 – 정부합동청사 ▲e6101(T2), 만수역 – 화물/물류단지 – 제2여객터미널 ▲e6103(T1), 부평역 - 정부합동청사 ▲e6103(T2), 부평역 – 화물·물류단지 – 제2여객터미널의 총 4개이며 전용 어플리케이션(e-BUS)으로 활용된다. 신설노선은 인천공항 상주직원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 운행되며 인천공항으로의 버스 접근이 어려웠던 부평구, 계양구, 미추홀구 등 인천 지역의 주요 거점에 정차할 예정이다. 또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물류단지 및 제2여객터미널을 직통으로 연결해 공항 상주직원의 교통편의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인천공항공사와 운영사인 위즈돔은 인천공항 상주직원의 교통실태를 정확히 반영하기 위한 설문조사와 이동통신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 환승편의성 및 접근성을 고려한 이용자 중심의 최적노선을 설계했다. 백정선 공사 여객본부장은 “인천공항과 인천 시내를 연결하는 통근버스를 통해 상주직원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 서구의회(의장 송춘규)는 제2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규술 의원이 발의한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해임 촉구 결의안'을 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최규술 의원은 “현직 구의원의 배우자가 서구청 및 산하기관에 1년에 세 차례에 걸쳐 채용한데 대해 이의상 의원이 채용특혜 의혹을 제기하자 공단 측이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이 의원을 고소한 바 있다”고 발언했다. 이어 “공단 이사장은 이 건과 관련해 서구청과 의회에 충분한 해명도 없이 특혜의혹을 제기한 의원을 고소하는 등 초유의 사건으로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강남규 의원은 “공단이 이 의원을 고소한 것은 의정자유발언 때문이 아니라 단체톡방 등 SNS 통해 서구시설관리공단을 채용비리로 직접 고발 하겠다는 등 사실관계가 명확치 않은 채 유포했기 때문”이라고 반대 이유를 들었다. 또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해임 촉구 결의안 상정은 야당의 정치보복이고 여야 합의에 대한 신의성실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라고 강조했다. 최규술 의원이 발의한 '이사장 해임 촉구 결의안' 투표 결과 찬성 6명, 반대 10명, 기권 1명으로 부결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서구 아시아드경기장역 주변 경관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인천시 서구는 인천지하철 2호선 아시아드경기장역에서 공촌동으로 이어지는 경명대로 인도에 LED 보행등주를 신설하는, 보행로 조도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촌동에서 아시아드경기장 지하철역 및 인근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도보 이용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역 주변 보행로 조도 개선공사를 실시했다. 특히 재질이 튼튼하고 미관이 우수한 LED 가로등주 5개를 신설함으로써 아시아드경기장역 주변의 야간 보행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도개선공사로 그간 야간 통행에 불편이 컸던 주민들의 민원해소와 야간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면마스크를 제작해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공사는 지난 12일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와 '코로나19 극복 위한 인천공항 임직원 제작 면마스크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면마스크는 공사 및 자회사 임직원과 가족 등 약 400명의 참여로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자체적으로 각자의 집에서 제작한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1500개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임남수 사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의 장기화 상황에서 공항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손수 제작한 마스크가 지역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맞춤형 공헌활동을 확대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도시철도의 운임손실에 따른 시 재정부담이 국비보전으로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3일 제266회 임시회에서 ‘도시철도 운임수송손실 국비 보전’을 촉구하는 건의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이용범(더불어민주·계양구3)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지방재정 악화의 원인이 되고 있는 ‘법정 도시철도 운임면제제도’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의 전면적인 제도 개선과 해당 손실금의 전액 보전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인천도시철도는 개통 20년을 지나며 연간 1억6000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핵심 대중교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지만, 수송원가에 못 미치는 요금구조와 무임수송에 따른 손실로 적자는 늘고 있으며 그 보전을 위한 인천시 재정지원 규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도시철도법이 개정되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무임승차손실 재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대다수 시민들에게 더 높은 차원의 도시철도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범 의원은 “현재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산업생산활동 위축 및 도시철도 수송인원 급감 등의 원인으로 심각한 재정 위기에 봉착하
인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조성 공사가 오는 2022년 개장을 목표로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스파이어의 모기업인 모히건 게이밍 앤 엔터테인먼트(MGE)가 USA 투데이 10베스트 독자선정상, 포브스지 미국 최고의 고용주 및 카지노플레이어매거진 2020 베스트게이밍 선정 등 주요 수상의 영예를 안아 주목된다. MGE는 미국 엉커스빌에 모히건선 플래그십호텔을 비롯해 코네티컷, 뉴저지, 워싱턴 및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 등 북미지역에 글로벌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소유, 개발 및 운영하는 회사다. 최근 포브스지는 '2020년 일하기 가장 좋은 직장'을 선정하기 위해 미국 내 운영 인력 500인 이상 규모 기업 직원 약 8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MGE의 플래그십 리조트인 모히건선은 USA투데이 10베스트 독자선정상 중 ‘최우수 카지노호텔’ 카테고리에서 3년째 영예의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또 현재 운영 중인 뉴저지 애틀랜틱시티 리조트 내 부대시설인 카프리치오 레스토랑은 '최고의 카지노 레스토랑'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카지노플레이어잡지가 선정한 '최우수 게이밍리조트 전체 카테고리, 가장 선호하는 휴양 카
코로나19 영향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무려 100번이나 헌혈에 참여한 사람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인천항만공사 건설본부 시설관리부 소속 최정현 주임으로, 그는 100번째 헌혈에 동참해 12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 명예장을 받았다. 명예장은 대한적십자사가 헌혈 사업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100회 헌혈자에게 주어진다. 최 주임은 군 복무 시절 시작한 헌혈을 계기로 1년에 10회 이상 꾸준히 참여해왔으며, 그 동안 모은 헌혈증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기부했다. 최정현 주임은 “헌혈을 위한 잠깐의 시간이 누군가에게 소중함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꾸준히 동참했다”며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6일까지 ‘녹색혁신 상생 협력사업’에 참여할 환경오염 저감 혁신설비 공급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폐기물처리와 악취 등 환경 분야 개선이 필요한 인천지역 기업의 환경 관련 현안 해결 및 녹색산업의 육성을 돕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환경 분야 개선이 필요한 인천지역 기업에 환경오염 저감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설비를 공급할 수 있는 중소·중견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악취, 대기, 폐기물, 수질 등 환경처리기술 등 4개 부문으로 환경오염 저감 환경처리설비 제작·설치비용을 많게는 6억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신청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 또는 우편(인천 서구 정서진로 410 환경산업연구단지 C동 2층 한국환경공단 환경기술연구소 연구개발부)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공단 또는 인천TP 누리집(www.itp.or.kr)을 참조 하거나, 인천TP 녹색산업센터(☎032-260-0843)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최종평가결과에 따라 최고 2억 원까지 지방자치단체 지원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며 “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인천시협회 주최로 열린 '제5회 인천장애인합창제'가 지난 7~8일 양일 간 무관중 비대면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후원으로 총 15팀이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배운 실력들을 마음껏 발휘하는 계기가 됐으며 합창제를 통한 소통의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초청 인사로 김성준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과 진용환 신지식인 민간외교단장, 인도네시아 선교사 안태릉 목사,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특히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국제 홍보대사팀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으며 인천지역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성식 인천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제한 속에 비대면 행사를 개최하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인천지역 사회 각층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문화예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합창제는 지역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1위 팀은 오는 11월24일 천안시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상하부 통행이 14~16일까지 일시 통제된다. 신공항하이웨이(대표 전영봉)는 영종대교 현수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재하시험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밀안전진단은 영종대교와 같은 해상 특수교량의 안전을 위해 해외 선진사례와 과학적인 점검 매뉴얼을 바탕으로 보다 정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교량의 정밀안전진단은 시험을 위한 중차량을 교량에 정차시켜 실제적인 구조물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재해 및 재난을 예방하고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다. 영종대교 재하시험으로 14일과 16일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상부도로 전면 도로차단과 하부도로 일시적 전면통제가 실시되며, 신공항하이웨이는 영종대교 하부도로 1차로 소통을 통해 양방향 모두 통행에는 큰 지장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