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는 18일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과 인천시민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덕분에 챌린지’와 ‘Stay Strong’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승우 사장은 “장기화하는 코로나19에 대응해 방역조치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의료진과 시민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가 지난 2일 인천신항배후단지를 ‘콜드체인 특화구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사업자 선정방법을 공개입찰 방식에서 민간제안사업으로 변경하고 LNG냉열을 활용한 초저온 물류단지 조성을 희망하는 민간기업의 투자제안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콜드체인 클러스터’는 공사가 2018년부터 추진해온 역점사업이지만 유찰되거나 적격 입주기업이 없어 두 차례 기업유치에 실패한 바 있다. 그러나 콜드체인 클러스터가 특화구역으로 지정돼 사업자 선정 방식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게 되면서 과거 실패사례를 분석, 민간기업이 자유롭게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변경한 것. 공사는 이 방식이 실적 위주의 기존 평가제도에서 탈피해 미래투자 가능성에 중점을 두도록 개선하면서 보다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7월 1일부터 20일간 접수하는 사전협의 신청을 통해 공사와 협의를 진행한 뒤 최초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심의결과 적격인 경우 최종 투자기업 선정과정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공사는 이르면 9월 중 최초 제안서 제출기업과 같은 기준으로 제3자 공고를 시행, 연내 최종 투자기업을 선정·유치할 계획이다. 23
인천시는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지구단위계획으로 관리 중인 도림 지구단위계획구역 등 36개 구역의 미집행 기반시설에 대해 재정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2006년 20호 이상의 집단취락지구 36곳이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이후 2012년 기반시설 계획을 포함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됐다. 그러나 도로 75%, 공원 92%, 주차장 98%가 현재까지 미집행 상태로, 시설 설치를 위해서는 3천300억 원의 사업비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해당구역은 개발제한구역과 인접한 입지 여건상 이미 형성된 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자치구의 집행 우선순위에서 배제되거나, 재정 여건상 예산 확보가 어려워 집행이 지연돼 왔다. 그리고 이로 인해 주민들은 토지이용 및 재산권 행사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시는 지구별 여건에 맞도록 기반시설 계획에 대해 필요성, 이용성, 활용도 등을 전면적으로 검토해 맹지가 발생되지 않는 토지와 접한 도로, 필요성이 떨어지는 주차장, 공원, 광장 등에 대한 기반시설 설치계획(폐지, 변경)을 세워 시민에게 꼭 필요한 시설에 대해 제때 사업비가 집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인천도시관리계획 정비 용역에 착수해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공항철도는 지난 17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레일온도 저감설비인 ‘자동살수장치’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자동살수장치는 레일온도가 섭씨 50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살수시스템이 작동해 선로변에 설치된 스프링클러를 통해 물을 분사, 레일온도를 10∼15도가량 낮춰 장출 현상을 예방한다. 올해부터는 LTE-R 무선통신망으로 현장설비와 관리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연결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제어가 가능하게 되고, 각각 4곳에 설치된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운영효율을 크게 높이게 된다.
인천시는 지난 17~18일 양일간 전국 자치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민선7기 GIS 협업성과 브리핑을 실시했다. 시는 이 기간 GIS기반 협업성과, 스마트도시에서 GIS의 역할, 디지털 트윈행정 등 민선7기에서 일궈낸 성과를 중심으로 ▲62건의 부서 간 협업,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기업과의 상생 ▲전문연구기관(KISTI)과의 협업 ▲민간 전문가 중심 TF 운영 등을 소개하고 참석자와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전국 최초 클라우드 GIS포털 도입에서 스마트GIS 인천까지의 진행 과정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 건축, 토목 등 기술분야에만 국한돼 있던 GIS를 여러 행정 분야에 접목한 결과 더 많은 콘텐츠 발굴이 가능하며, 과거 텍스트행정에서 통계행정을 거쳐 시·공간 데이터를 추가한 현장행정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그동안에는 여러 지자체들이 3차원지도 서비스를 구축, 서비스를 시행해왔으나 시각적인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인천시가 구축한 3차원디지털가상도시는 항공라이더를 통해 정밀데이터를 탑재하고 GIS플랫폼을 통해 건축물대장 등 다양한 정보와 융·복합해 경관심의, 건축물의 내진·노후연한·건물용도 등을
인천시가 대북전단 살포 등 행위에 적극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시는 박남춘 시장의 지시에 따라 지난 16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북 전단 및 쌀 페트병 살포와 관련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의에는 시와 강화군, 옹진군, 인천경찰청,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북 전단살포와 관련, 강화군과 옹진군이 포함된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이미 이의 금지 및 처벌 법령 마련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으며, 최근 강화에서는 탈북민간단체 등이 열려던 ‘北 페트병 쌀 보내기’ 행사가 군민들의 저지로 무산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21일 강화에서 탈북민간단체의 ‘쌀 보내기’ 행사가 예정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 시와 관계기관은 대북전단 살포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공동체계를 구축,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행사를 예정하고 있는 단체 등에 주민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자제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기로 했다. 또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전단 살포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관련법령에 따른 조치도 강구할 계획이다. 강화 석모도 등 대북전단 살포나 페트병 보내기가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존수(사진) 의원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천광역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의 건축규제 완화지역 확대 및 용적률 완화를 위한 임대주택 건설비율에 세대수 기준을 추가했다. 또 소규모 및 가로주택 정비사업 시행구역 내 건축물 또는 대지의 일부에 정비기반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용적률 산정방법을 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정부의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관련, 기존 재건축사업에 대비 사업절차를 간소화하고 공공성을 도모하기 장기간 소요되는 대규모 정비사업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 하도록 적용했다. 고존수 의원은 “인천지역 곳곳에 소규모주택을 위한 개발 사업들이 건축 규제로 인해 답보 상태로 남아 있는데, 개정 조례안을 통해 각 지역 여건에 맞는 정비사업이 보다 원활히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 중구 영종지역 주민들의 코로나19 격리시설 지정에 따른 불안감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미래통합당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17일 “국회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 고득영 해외입국관리반장과의 면담 결과 중구 내 코로나19 격리시설 추가 계획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배 의원은 “공항 인접지역에 격리시설을 설치, 운영하는 것이 방역에는 효과적일 수는 있지만 지역주민들은 격리시설이 늘어나게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며 “격리시설 추가 지정에 중구를 배제해줄 것과 현재 운영시설도 단계적으로 철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중구가 코로나19로 인해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신청할 정도로 지역경제에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득영 중수본 해외입국관리반장은 “코로나19 대응에 협조해주신 중구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격리시설 추가 지정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과 부담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격리시설 관련해 현재까지 중구는 후보지가 아니고 계획에도 없다”고 전했다.
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6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행사를 갖고 수강생들이 실습을 통해 만든 전통발효식품을 저소득층 40세대에 전달했다. 윤언숙 회장은 “취약계층을 돕는 봉사활동 정리수납 컨설팅사업 등을 통해 여성의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이 ‘2020대한민국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 대상을 수상했다. 홍 구청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93개 사업 중 생태학습교육관 건립, 중구 제2청 개청 등 24개 사업을 완료하고, 어린이 종합 안전대책 수립 및 추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