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일 검단중앙공원 조성을 위한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고시는 지난 2월 검단공원의 제안수용 취소를 통보하면서 재정사업으로 전환한 이후 재해와 교통영향평가, 소규모환경영향평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협의 등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보상 등 실제 공원조성사업에 착수하기 위한 것이다. 검단공원 사업은 54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완료하고, 2022년 말에는 공원 주변 6천여 세대를 포함한 당하동 전체 주민들에게 도보로 쉽게 접근하여 쉴 수 있는 공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권혁철 시 주택녹지국장은 “시민들이 숲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연생태형 공원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재기자 kgpak@
이재현 서구청장이 대중교통 이용에 있어 구민의 대중교통 불편에 대한 현안을 해결하고자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구는 이 청장이 지난 27일 591-1번 버스 종점 현장을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이재현 청장은 경관녹지 조성을 위한 임시정류장 영구폐쇄 알림 공고(2020년 5월18일)로 인해 민원이 발생한 사항과 관련 당사자간의 협력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민원이 제기된 곳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사항을 점검하며 관계기관 및 주민과의 대화를 이끌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회차 구역이 유지되고 현행과 같이 버스 노선이 운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 간 협조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구는 교통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LH 루원사업단, 인천시 버스정책과 등과 함께 대책회의를 진행하는 등 발빠른 행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영재기자 kgpak@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우리민족 뿌리문화 연구활동 포럼’이 최근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자문위원은 총 6명으로, 이들은 뿌리문화 보전 및 발전 방안을 위한 연구, 조사, 자료수집 및 현장방문 등을 함께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영재기자 kgpak@
인천항만공사(IPA)가 중장년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항만기능인력(지게차운전기능사) 양성교육 과정의 수료식을 지난 29일 개최했다. 이날 수료한 항만기능인력 13명은 6월까지 지게차 운전기능사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안길섭 실장은 “공사는 이들 수료생이 인천항에서 새로운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영재기자 kgpak@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본부가 인천 검단신도시 역세권 상업용지 20필지를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28일 본부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검단신도시 1단계 사업구역에 위치한 상업용지 C10~C12블록 내 20개 필지로,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에 인접한 역세권 필지다. 필지당 면적은 960∼2천81㎡로 다양하며 공급예정가는 3.3㎡당 평균 1천482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5~600%로 필지에 따라 8층에서 12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검단신도시는 교통여건 개선 등 지구활성화에 대한 기대로 민간아파트 19개 단지 약 1만9천세대가 미분양 없이 판매됐으며, 지난해 3월에 지정된 미분양관리지역도 올해 2월 해제되는 등 그 가치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내년 6월부터 본격적인 입주와 함께 향후 1단계 구역 약 3만 세대, 검단신도시 전체 7만6천세대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지난해 동일 상업용지 30필지가 평균낙찰률 170%에 달할 정도로 성황리에 매각됐으며, 추가공급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지속된 만큼 이번 필지 공급에도 상가 개발업자 및 실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최초로 공공배달서비스인 ‘배달서구’ 시범사업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8일 인천 서구청은 박남춘 인천시장과 송춘규 서구의회 의장, 소상공인, 구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달서구’ 출범식을 개최했다. 배달서구는 최근 민간 배달앱 수수료 체계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사용자와 소상공인을 두루 아우르며 전국 최초로 선보인 공공배달서비스다. 특히 과도한 배달중개수수료와 마케팅 비용 등 소상공인 애로가 가시화 되면서 공공배달서비스를 서로e음의 중요한 한 축으로 보고 사업에 착수, 시범사업으로 ‘배달서구’가 첫발을 내디뎠다. 서로e음이란 기반을 토대로 비교적 빠른 시행이 가능했으며, 별도의 가입없이도 앱을 통해 배달서구에 바로 접속, 주문 및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목되고 있다. 제공 혜택 역시 다양하다. 사용자에게는 인천e음의 기본 캐시백 10%과 혜택플러스 서구 가맹점의 자체 할인 3~7%에 서로e음의 추가 캐시백 5%가 더해지며, 소상공인의 경우는 중개수수료와 마케팅 비용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이에 시범사업 기간임에도 가맹점 숫자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구 역시
인천시의회 ‘인천섬 생태 및 지질연구회’(이하 지질연구회)와 시 환경정책과가 현재 제안·발굴되고 있는 인천의 섬 관광활성화 사업과 인천 섬들이 가지고 있는 생태·지질학적 다양성을 분석하기 위해 지난 26일 장봉도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2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답사는 김기룡 섬 유산 연구소장의 안내로 장봉도 해안답사(강구지 해안, 윤옥골, 가막거리) 및 지역답사(봉화대, 진촌해수욕장, 옹암해수욕장) 등 장봉도가 가지고 있는 지질 역사와 문화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섬 관광 활성화에 대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질연구회 김병기 대표의원은 “인천은 168개의 섬들이 소재해 수도권과 인접하기 때문에 중요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마련이 필요하다”며 “인천의 섬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많은 연구 활동과 정책 제언 등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섬 생태 및 지질 연구회는 김병기 의원(부평구), 백종빈(옹진군), 김준식(연수구), 김종득(계양구), 김국환(연수구), 임동주(서구) 등 6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되어 활발한 활동
인천항만공사가(IPA) 코로나19로 자금난을 겪는 해운·물류 협력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8일 IBK기업은행과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으로 IPA와 IBK기업은행은 20억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어려움을 겪는 인천항 협력 해운·물류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IPA가 IBK기업은행 예치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 협력기업 대출시 일정 금리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인천소재 해운·물류 중소기업에 1년간 지원한다. 앞서 IPA는 지난 2018년부터 수협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최대 3년을 대출기한으로 하여 20억원 규모의 중기 상생대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IBK기업은행 대출펀드까지 합하면 40억원 규모로 늘어나게 된다. IPA는 오는 2023년까지 펀드 규모를 60억원까지 확대하여 대내외 환경에 따라 자금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개선을 지원할 방침이다.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IBK기업은행과 조성한 기금은 코로나19로 단기적 자금융통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긴급하게 마련한 대출상품”이라며 “인천항 협력 중소기업이 IPA 상생펀드를 통해 경영 안정화와
인천소방본부는 오는 30일 열리는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에 대비해 31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강화 전등사 등 인천시내 주요사찰 21곳에 소방차량 21대와 소방인력 100여 명을 근접 대기시켜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며, 유관기관과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사고 발생시 초기부터 공조할 계획이다. 앞서 본부는 지난 5월 11~22일 동안 문화재와 사찰 75곳을 찾아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관계자에게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 /박영재기자 kgpak@
서구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7일 서구청 맛고을길에서 ‘사랑의 고추장 및 이불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서구지역 10개 여성단체 회원 30여 명은 직접 만든 고추장 250개와 간절기 이불 150개를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했다. /박영재기자 kgp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