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전국 13개 본부 중 하나인 인천지역본부 소속 39개 중소기업협동조합과 3000여 개 조합원 업체는 인천경제 활성화의 한 축을 담당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여기에 2022년 민선 8기 새로운 출발의 기대감과 함께 침체된 중소기업의 현실을 직시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한 정책을 펼쳐주길 바라고 있다. 경기신문은 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는 ‘인천중소기업협동조합’의 목소리를 10회에 걸쳐 담는다. ① 인천가구협동조합 ▲인천가구협동조합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인천가구협동조합은 인천지역 40여개 중소기업이 모여 출발했다. 급변하는 가구산업의 변화 속에서 인천 뿌리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만든 가구장인들의 공동체다. 인천은 국내 가구산업의 메카다. 인천항을 통해 들어 온 목재가 전국으로 뻗어 나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들어 수입가구 및 다국적기업의 국내 진출로 가구업계의 성장은 점차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조합은 업계의 정보 공유를 통한 신기술 개발로 제품경쟁력, 원․부자재 공동구매를 통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업체별 생산품목의 전문성 강화와 판매망 구축 등 공동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상용차, 버스 및 건설기계에 사용될 수소연소엔진 개발에 나선다. 이는 최근 산자부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국책과제인 ‘건설기계/상용차용 수소엔진 시스템 및 저장/공급계 개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본격 착수에 들어선 것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 제로’ 실현이 가능한 출력 300㎾, 배기량 11L급 수소엔진과 수소 탱크시스템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트럭, 대형버스 등 상용차와 굴착기 등 건설기계에 탑재, 검증을 거친 후 2025년 본격적인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엔진은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는 미래 3대 탄소중립 파워트레인(전기배터리, 수소연료전지, 수소엔진) 중 하나로, 기존 내연기관에 연료 공급계와 분사계 등을 변경해 수소를 연소시켜 동력을 얻는 방식이다. 특히 기존 엔진 기술과 설비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 절감과 동시에 상용화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99.99%이상의 고순도 수소를 이용해야 하는 연료전지와는 달리 수소엔진은 저순도의 수소로도 구동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수소엔진의 시장도 전망성이 높아 상용차 브랜드들의 친환경 엔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영국, 독일, 일본 등 글로벌 자동차 및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의 유휴부지 활성화를 위한 방안모색에 본격 나선다. IPA는 ‘인천항 유휴부지 활성화 워킹그룹’을 발족하고, 공사 대회의실에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킹그룹은 외부 전문가 4명과 IPA 직원 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인천항 유휴부지에 대한 환경 분석, 우수사례 공유, 사업계획, 운영·관리 방안 도출을 위해 논의할 예정이다. 첫 검토 지역은 북항 배후단지 남측(인천시 서구 원창동 437-5) 내 2013년에 조성된 2만 5114.7㎡ 규모의 근린공원이다. 인근에 제3연륙교 개통 시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지만, 현재는 근로자 및 주민 이용이 저조해 활성화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워킹그룹은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당 부지를 체육공원 등 특색있는 공원으로 조성하는 방향을 검토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IPA 김성철 물류사업실장은 “워킹그룹을 통해 유휴부지의 적정한 활용방안이 모색되길 바란다”며 “활용도가 낮은 부지를 지속 발굴·활용하여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7월 1일자로 주요 임직원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1급> ▲ 경영본부 기획조정실장 김재덕(물류전략실장) ▲ 건설본부 갑문관리실장 이원홍(스마트혁신부장), ▲스마트혁신부장 조충현(기획조정실장) <2급> ▲ 사장직속 ESG경영실장 김경민(경영지원실장) ▲ 경영본부 경영지원실장 김진영 ▲재무관리부장 신재완 ▲ 운영본부 물류전략실장 윤상영(항만뉴딜사업실장), ▲물류사업실장 남광현(여객사업부장) ▲여객사업부장 김성철(물류사업실장), ▲항만환경부장 변규섭(재무관리부장) ▲ 건설본부 항만뉴딜사업실장 안길섭(ESG경영실장), 이상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민선 8기 중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정창래)는 민선 8기의 성공적인 출범과 내실 있는 인계․인수 활동을 위해 23일 구정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주요 방문 사업대상지는 ▴LH 및 인천도시공사 개발 유보지 ▴용유~마시안 해변 간 미개설 도로 현장이다. 김 당선인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현장별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펴보며, 향후 추진될 민선 8기 공약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중구청장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은 답보 상태인 LH 및 인천도시공사 개발과 관련해 중구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추진방안을 고민하고, 용유지역의 열악한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도로개설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촉구했다. 정창래 인수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구민이 주인인 중구를 만들기 위해 인수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이날 현장방문에 이어 공약사업 보완 및 검토, 활동보고서 작성 등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인계․인수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민선 8기의 성공적인 출범에
농협인천본부(본부장 이강영)와 한은인천본부(본부장 김규수) 임직원들이 부족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화군 양도면 소재 포도농가를 찾아, 양 기관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지원했다. 앞서 인천농협과 한은인천본부는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외계층 지원, 나눔문화 확산, 농업·농촌 실익제고에 뜻을 모은바 있다. 이강영 농협 인천본부장은 “농업·농촌 부문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단체와 지역상생,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규수 한은 인천본부장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중앙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단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는 "영농작업반 운영, 사회봉사자 농촌지원활동 파견,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실시 등을 통해 영농인력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대한항공과 일반·조종사 노조 간 임금협상 교섭이 전격 타결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임금협상에서 총액기준 10%를 인상하는 안을 전격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양대 노조와 같은 날 동시 합의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운항승무원은 그동안 합의하지 못했던 2020년과 2021년 임금은 동결키로 했다. 일반노조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차원에서 2020년과 2021년 임금을 동결한 바 있다. 특히 양대노조의 동시 합의는 사측과 힘을 합쳐 현재에도 진행중인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빠르게 극복해 나가자는 의지가 뒷받침 했다는 분석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노사 간 잠정 합의로 새로운 노사 상생 분위기를 조성했다" 며 "여객 수요 회복에 따른 영업 정상화를 위한 발걸음도 힘차게 내딛을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발전적인 상생의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는 인천권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ESG 경영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2년 제2회 산업단지 클러스터 비즈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시장에서 날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ESG 경영문화의 산단내 확산을 위해 '한국표준협회 ESG 경영센터'와 협업으로 마련됐다. 특히 산단 입주기업의 경영자(CEO)가 최근의 ESG 경영 트렌드를 인식하고, 이를 기업 경영에 반영 할 수 있도록 중소·중견기업의 입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맞춤형 ESG 특강으로 진행됐다. 윤정목 인천본부장은 “산단을 중심으로 한 ESG 경영문화 확산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ESG가 산단 입주기업에 더욱 친숙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구자원봉사센터는 포스코그룹에서‘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봉사주간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을 위한 누룽지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는 포스코가 2010년부터 매년 6월에 특별 봉사활동 주간을 선정해 국내외 그룹사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이다. 지역사회와 상생의 의미를 담은‘함께해온 포스코! 함께하는 우리!’를 테마로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전 세계 53개 국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누룽지에반하다」사업과 연계한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포스코건설- 누룽지만들기, 환경정화활동 ▲포스코인터내셔널-누룽지만들기 ▲포스코A&C-누룽지 및 간식키트만들기 등 그룹 임직원 총 70명이 참여했다. 포스코 관계자는“봉사주간을 맞아 지역사회문제에 공감하고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트랜스퍼 크레인 DPF 부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DPF는 디젤엔진 배기가스 중 PM(입자상물질)을 물리적으로 포집·연소시켜 제거하는 배기 후처리 장치로, 이를 부착할 경우 PM의 80% 이상을 저감할 수 있다. 인천항 트랜스퍼 크레인 4대에 대해 해수부와 IPA가 사업비용을 각 45%씩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사업대상자가 부담하며, 1대당 지원 비용은 소요 비용의 90%에 해당하는 9천 270만 원이다. 지원대상은 ‘항만운송사업법’에 따라 인천해수청에 등록된 항만하역사업자(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로, 경유 트랜스퍼 크레인을 보유하고 하역장비로 운용 중인 사업자다. 인천항에는 총 77대의 트랜스퍼 크레인 중 72대는 전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장비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항의 트랜스퍼 크레인은 임대 장비 1대를 제외하고 100% 친환경 장비로 전환 완료된다. 공사 관계자는 “인천항 트랜스퍼 크레인의 친환경 장비 전환을 위해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항만 하역장비 친환경화 사업 등 인천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PA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