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제27회 바다의 날을 맞아 30~31일 양 일 간 인천 내항 1부두에서 인천해사고 해양실습선 ’한나래호‘ 개방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천해사고·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주관하며 IPA와 함께 인천해수청·중구·인천시교육청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행사 진행에는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이어 한나래호 탐험, 구명조끼 입어보기, 내 몸 위에 바다를 그린다, 오늘은 내가 선박 조종사, 찍어봐요 한나래호 등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구 등 유관기관을 통해 사전 신청하고 행사 당일 출입등록을 마친 총 240명의 인천시민이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한나래호‘는 해양인력 양성 및 해양의식 고취를 위해 인천해사고와 한국해수원이 공동으로 건조한 인천항 거점 해양실습선이며 IPA는 선내 교육, 운항 실습 준비 시 인천 내항 선석을 제공하고 있다. 김영국 IPA 항만운영실장은 “인천항의 첫 해양실습선인 한나래호를 통해 시민들이 해양과 항만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고, 바다에서 즐거운 추억이 시간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해양수산청은 오는 6월 4일 제27회 바다의 날을 맞아 '팔미도 등대음악회'를 개최한다. 등대음악회는 바다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한국 최초의 근대식 팔미도등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에 기여했던 역할을 되새기는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많은 관람객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인천지역의 관광명소인 경인아라뱃길 정서진광장에서 진행되며, 주변의 아름다운 수변공원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져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팔미도등대 관련 센트아트 영상감상을 비롯해 인기곡 ‘바람 바람 바람’을 부른 김범룡, 미스트롯 출신 한가빈, 통기타 가수 엄지애 등이 신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제27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음악회가 많은 지역민들의 참여와 함께 바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힐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지역 중소기업조합 임직원들이 소통과 단합의 자리를 가졌다. 중기중앙회 인천본부(회장 이순종)는 지난 27일 강원도 원주에서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2022년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한마음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기중앙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고, 인천지역 협동조합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인천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의미에서 추진됐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만에 개최돈 만큼 더욱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인천지역에는 현재 3000여 개 회원사가 있는 중소기업협동조합 39개가 제조업, 서비스업 등의 업종 등에서 설립·운영되고 있다. 홍정호 중기중 인천본부장은 “인천 중소기업협동조합은 코로나19로 야기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한층 매진할 것”이라며 “중기협동조합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른 어떤 때보다도 더욱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코로나 엔데믹으로 그동안 제한 또는 중단됐던 인천 관광의 문이 활짝 열릴 전망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됐던 펜타포트 음악축제 등 대형국제행사의 본격적인 대면관광을 위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최초 스마트관광도시로 선정된 개항장 일대를 비롯해 인천만의 관광 핵심 콘텐츠인 청정과 자연, 휴양과 휴식, 미식, 레저를 살려 전방위적 ‘인천 관광시대’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민민홍 사장은 “오랫동안 여행에 목말라 있던 관광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인천이 동북아 관광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 및 행사 유치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축제‧국제회의 등 각종 대형행사 재개...국내·외 관광객 유치 박차 공사는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내·외 인천관광 파트너 확대 및 각종 인센티브 지원제도 등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 2월에는 해외 관광객 유치마케팅사업 설명회를 조기에 개최하는 등 국제관광시장 재개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오는 7월에는 국내·외 관광업계 대상 인천국제트레블마트를 개최, 방인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싱가포르,
공항철도(주)는 30일부터 재개되는 직통열차를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는 직통열차 승차권 예약 애플리케이션인‘공항철도 직통열차’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월 30일~6월 1일 양 일 간 서울역 지하3층 게이트 안쪽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우선 예약 애플리케이션을 확인시켜주면 즉시 방역키트가 지급되고, 회원가입을 한 경우는 1등 상품으로 에어팟(총 4개) 외 ▲기내용 캐리어(20개) ▲담요(80개) ▲세면도구세트(120개) 등이 경품으로 준비돼 있는 룰렛이벤트에 도전할 기회를 얻는다. 다음은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친환경 칫솔세트를 증정한다. 이 이벤트는 30일부터 기념품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그밖에 공항철도는 6월 6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공철력 테스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애플와치3(1명) ▲스피굿즈세트(10명) ▲커피 모바일 상품권(30명) ▲GS스토어 모바일 상품권(20명) 등의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앞서 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KKday와 제휴를 통해 선착순으로 500명에게 직통열차 승차권을 1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
인천해양경찰서는 25일 강화도 남방 해역에서 실종된 70대 남성을 군·경 합동으로 수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실종자는 25일 오후 10시 30분경 낚시하러 간 70대 남성 A씨 등으로, 해경은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강화도 남쪽 인근 해상에 경비함정과 항공기, 육상 순찰 인력을 투입해 밤샘 수색에 나섰다. 해경은 26일 오전 8시 17분경 신고 접수된 곳으로부터 남서방 2.4해리(4.4km) 해상(갯벌)에서 실종자 일행 중 1명을 발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항공기와 경비함정, 육상 인력 등을 투입해 추가 수색을 진행 중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지역의 휘발유, 경유 평균 가격이 25일 기준 사상 처음으로 2000원 대를 기록하면서 운송업계의 경영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유가정보서비스에 따르며 지난 23일(1983원)까지 인천의 기름값은 전국 평균(1989원)보다 낮았으나 24일 1995원으로 같은 가격을 기록했고 이날 전국 평균 가격(1998원)까지 오른 가운데 미추홀구 한 주유소의 경우 휘발유 값이 2388원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7일 휘발유를 역전한 경유 가격도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24일 2002원으로 사상 처음 2000원을 넘었고, 이날 오후 기준 2003원을 기록하는 등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에너지 가격 급등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에 인천의 화물운송 등 관련 업계는 경유와 휘발유값이 동시에 오르는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커 운영부담에 따른 시름은 갈수록 깊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은이 올 1월 발표한 '인천·부산 물류산업의 현황 및 정책과제'에 따르면 인천 물류업체는 91.8%가 영세한 5인 미만 개인사업체로, 이 중 89.7%가 화물운송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유류값 인상으로 경영
인천영종소방서는 취약계층에 화재안전시설을 확대 설치하는'Fire-Safety House' 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보호자가 없는 시간 발생된 화재로 어린이 사망사고를 근절하고, 주택내 부주의 화재 등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의 화재예방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취약아동 등 복지지원이 필요한 취약가정에 야광소화기, 소방포 등 추가 안전시설을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등 안전한 집을 구축하는 Fire-Safety House 를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화재안전시설은 ▲야광소화기(화재골든타임 시인성 향상) ▲가스타이머 차단기(음식물 부주의 화재 자동차단) ▲소방포(화원을 덮어 화재를 초기 진압)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유독가스로부터 주택 거주자의 피난안전을 확보)를 지원한다. 영종소방서는 지난달까지 대상가구 수요조사를 한 결과를 활용해, 이달말까지 취약아동과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100가구에 화재안전시설을 설치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조승희 예방안전과장은 “주거 취약계층이 화재안전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할것”이라며 “주택을 비롯한 화재 취약시설에도 안전시설의
중기중앙회 인천본부(회장 이순종)는 26일 인천종합어시장에서 상인들을 대상으로 '노란우산(소상공인공제)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는 중기중앙회 60주년을 맞아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노란우산제도에 대한 정보 제공 활성화 및 인식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인천본부 임직원, 공제상담사 및 조합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했으며 시장 자영업자들에게 공제 팜플렛 등을 배포하며 가입 안내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노란우산 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사망·퇴임·노령 등의 이유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을 때 납부한 금액에 연복리 이자율을 적용해 공제금을 한꺼번에 되돌려 주는 제도다. 특히 부도시에도 공제금 수급권(압류, 양도, 담보금지)을 보장하고 있으며 ▲연 최대 500만 원까지 소득공제 ▲납부 부금 내 대출 가능 ▲가입 시점부터 2년 간 무료 상해보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노란우산 인천지역 가입자는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직전년도 대비 6.6% 증가한 1만 7416명을 기록하는 등 매년 가입자가 꾸준히 늘어났고, 매출감소와 자금조달 어려움으로 부도·폐업 시 재기의 기회를 준다는 인식이 확산된 결과로 보인다.
인천해수청은 내항화물운송사업자 대상(104개 사, 341척)으로 올 2분기 유류세보조금에 유가연동보조금을 추가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유류세보조금은 올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내항화물운송사업자가 과세유로 구입한 선박용 경유에 대해 리터당 239.79원을 적용해 지급되며, 5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리터당 187.62원을 적용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 9월까지 5개월 간 구매한 경유에는 유가연동보조금을 추가해 지원하며,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www.opinet.co.kr)에 등재된 판매가격과 개정안에 따른 기준가격(1750원/ )의 차액에 대해 절반을 지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적정성 심사를 거쳐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을 통해 6월 말 지급할 예정이며, 세부 절차는 인천해수청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하고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유류세보조금 제도는 내항화물운송사업자가 과세유로 구입한 선박용 경유를 화물 운송 목적으로 선박에 사용한 경우 일정액을 국가가 지원함으로서 사업자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200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항화물선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