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남북동에 건립 예정인 복합커뮤니티센터 해당 부지에 대한 지반조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은 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사업으로 남북동 495, 496-2번지에 인천국제공항공사 지원비 49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65억여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복합센터는 부지 4117㎡, 연면적 2259㎡,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헬스센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실, 어린이집, 카페, 농수산물직판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며 내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이번 조사는 부지 내 지층의 구성, 지하수위의 분포 상태 등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사업부지의 정확한 물리적 특성 파악으로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건립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복합커뮤니티센터 부지 지반조사를 토대로 한 내진설계 등으로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소음대책 인근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여가와 문화복지공간으로 활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을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부모모니터링단은 보육전문가 2명과 아동 부모 2명으로 구성했으며, 직접 운영상황을 점검함으로써 부모입장에서 어린이집에 대한 이해제고와 신뢰를 구축함과 동시에 상호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궁극적으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어린이집 급식, 위생, 안전 등 아동과 밀접한 4개 영역에 관련된 지표 체크리스트 작성을 통해 보육환경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는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와 재원 중인 부모에게 투명하게 공개되며 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모니터링 대상은 어린이집 98곳 중 56곳에 대해 올 12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윤현모 부구청장은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며 “수요자인 부모가 직접 모니터링을 통해 어린이집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협력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6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ICT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기획·설계·생산·유통·판매 등의 전 과정을 통합하고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지능형 공장이다. ‘2022년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협력기업에 스마트공장 도입 컨설팅과 설비구축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기업은 IPA와 정부로부터 각각 1000만 원씩 모두 2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IPA는 이 사업을 통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5개 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왔으며 참여기업은 ICT 연계 재고관리, 공장 레이아웃 재구성 등을 통해 리드타임과 생산 불량률을 줄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8개 기업을 선정, 지원할 예정이며 모집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 유형2’에 참여 가능한 소기업으로 신청기업 대상 정성·정량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IPA 대표 홈페이지(기업성장지원센터-참여와 정보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공사 ESG경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적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부산이 25일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27일부터 오사카(간사이) 정기노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확산 이전 인천공항에서 심천, 영파, 세부 등 중국‧동남아 정기편을 운항해 왔으며, 일본 노선 취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도쿄 노선은 A321LR을 투입해 주 1회, 인천-오사카 노선도 주 1회 각각 운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쿄 노선은 6월 24일부터, 오사카 노선은 6월 26일부터시 주 2회로 증편해 운항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7일 일본 정부는 입국 시 3일 지정시설 격리 조치를 백신 3차 접종 및 도착 후 검역당국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을 경우 무격리 입국으로 완화함으로써 에어부산 신규 취항 등 일본 노선 재개에 긍정적인 신호탄이 됐다. 공사는 2020년 3월부터 중단된 무비자 입국 제도가 향후 복원될 경우 한·일 관광업 활성화는 물론 단거리 노선 재개가 본격화함으로써 저비용항공사 경영 정상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항공수요 회복을 대비해 ▲홋카이도공항과 여객 노선 재개 및 화물 노선 신규 취항 논의 ▲국적 항공사 일본지역
인천관광공사는 한국MICE협회와 25일부터 27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MICE 디지털 ALL-IN-ONE 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가 주최한 프로그램으로 마이스 디지털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따라서 ‘디지털 MICE 트렌드의 이해’, ‘MICE행사에서의 메타버스 활용’, ‘MICE 디지털 인사이트와 이기는 마케팅‘, ’MICE 행사를 위한 웹사이트 제작‘ 등 디지털을 활용한 마이스 마케팅, 웹 빌더, 메타버스 활용과 같은 마이스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필수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인천 마이스업계 재직자와 마이스분야 취업 희망 청년,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접수 사흘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공사 이병찬 관광기업지원센터장은 “인천 마이스업계 관계자와 마이스업계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인천에서 편리하게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마이스산업을 활성화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1월 개소한 인천MICE지원센터는 마이스분야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지역 마이스업계 지원 사업, 맞춤형 교
농협인천본부 NH농촌현장봉사단이 인천지역 고령취약농업인 4가구를 찾아 주거환경개선 사업‘사랑의집 고치기’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옹진농협 임직원의 농업인행복콜센터 제보로 추진됐으며 농협네트웍스 경인지사과 함께 도배·장판 및 씽크대 교체, 벽수리 및 도색 등 취약농가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현장에는 인천지역본부, 옹진지부, 옹진조합, 농협네트웍스 경인지사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시도분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지원을 받은 돌봄대상자 박모 어르신은 “벽이 금가고 벽지도 곰팡이에 전등이랑 씽크대까지 고장이 나도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수리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농협에서 이렇게 고쳐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워했다. 이강영 인천농협 본부장은 “농촌의 취약 농업인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촌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는 70세 이상 고령·취약·홀몸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말벗상담 등 정서적 위로와 함께 정보 안내 및 생활불편해소, 긴급출동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사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을 못한채 만료기간을 넘기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회원들의 마일리지 사용을 2022년말 처음 만료 예정인 유효기간을 2023년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지난 201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립돼 올해 만료 예정이던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이 1년 연장, 2023년 12월 31일 만료된다. 또 기존 연장된 마일리지도 추가로 6개월을 더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항공권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좌석 예약 현황을 홈페이지에 실시간 제공 중이며, 일반 항공권 구매 시 운임의 20%를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있는 마일리지 복합결제서비스 '캐시 앤 마일즈'도 국제선 운항 확대 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는 항공권 외에도 ▲공항 라운지 ▲초과 수하물 ▲호텔 숙박 ▲여행 상품 ▲KAL 스토어 상품(로고상품) 등의 서비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마트 할인 등과 같이 실생활과 밀접한 곳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신규 마일리지 제휴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으며
포스코건설이 아파트 리모델링 고객을 위해 최적화 유니트를 적용한 리모델링 소비자 전용 견본주택을 상설 전시하고 리모델링 최강자로 자청했다. 기존의 구조물을 사용하는 리모델링 특징을 반영해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리모델링 최적화 유니트 디자인’을 개발한 가운데 ‘더삽갤러리’에 전용 견본주택을 신설했다. 견본주택에는 기존 30평형대의 주거공간이 리모델링 후 40평형대로 확장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넓은 거실, 대면형 주방, 유리난간 기능 창호, 우물천장 및 특화조명, 현관 창고와 다용도실 수납 등 여유로운 공간에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 마감이 적용된 아파트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담부서에서 현재까지 총 25개 단지, 약 4조 6000억 원에 달하는 수주고를 올려 업계 1위를 달리며 리모델링 최강자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 올해 초부터 ‘1기 신도시 수주 추진반’을 신설해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 따라서 지난해 12월 준공한 ‘개포 더샵 트리에’를 발판으로 서울지역 수주 확대와 인천, 부산, 창원 등 지방대도시를 중심으로 우량사업지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리모델링사업은 신축이나 재건축과 달리 설
셀트리온은 24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비소세포폐암·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 CT-P16,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등 약 1601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미국에서 연내 허가를 기대하고 있는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의 신속한 글로벌 공급을 위한 것으로, 향후 2분기 내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장조사기관 심포니헬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4월 램시마의 미국시장 점유율은 29.4%에 달하며 올해 들어서만 점유율이 6.8%p 상승하는 등 주요 사보험사 등재에 힘입어 2020년부터 꾸준히 판매량을 증가하고 있다. 또 유럽시장에서도 오리지널제품 점유율을 상회하며 램시마SC 역시 최근 1년 간 유럽에서 분기별 평균 42%의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했다. 정맥주사 및 피하주사 제형으로 시너지 효과를 보이는 등 미국시장 점유율 확대와 유럽시장의 성장 트랙을 바탕으로 스위칭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어 연내 허가를 기대 중인 바이오시밀러 CT-P16의 공급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미국 FDA, 유럽 EMA에 CT-P16의 판매 허가를 신청했으며 최근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와 특허 합의를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서해본부(본부장 이명준)는 서해상에서 방류한 12개 품종을 대상으로 방류 효과를 조사한 결과 평균 44.8%가 연안에서 어획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방류개체는 인천(꽃게, 넙치, 조피볼락, 점농어), 충남(대하, 넙치, 꽃게, 해삼), 전북(넙치, 말쥐치, 붕어, 메기)이며 주요 어종별 혼획률(%)은 메기, 넙치, 점농어, 말쥐치, 붕어, 조피볼락, 대하 순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생존과 서식 정도를 알 수 있는 혼획률 수치는 해삼이 74.6%로 가장 높고 꽃게가 6.5%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유전적 다양성 지수는 붕어와 해삼을 제외한 10개 대상 어종에서 0.667~0.924 범위를 보였다.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오랫동안 긍정적인 평가에 반해 ‘방류한 종자가 얼마만큼 생존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 또한 제기돼 왔다. 이에 서해생명자원센터는 자원정책의 성과 여부 확인 등 사업의 효율성과 실용성을 평가하고 보다 명확하게 진단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관계자는“수산물 소비량이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수산자원은 더욱 부족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자원학적 측면에서 재생산력을 신속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