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20일 '제15주년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사랑의 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인천청은 사회통합협의회 자원봉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28가구 및 생활환경이 어려운 이민자 1가구에 기부금과 사랑의 꿀을 전달했다. 인천청은 앞으로 이민자들이 외모와 생각이 달라도 서로 더불어 살며, 사회참여 기회를 늘려 책임과 의무를 통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규홍 인천청장은 "국민과 외국인이 상호 이해하고 존중하는 성숙된 사회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국내에 정착해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는 지역 초등학교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일 인천 계양초등학교에서 버스형 이동점포를 활용해 대학생봉사단 N돌핀과 '찾아가는 이동금융 교육'을 실시했다. 이동금융 교육은 금융소외계층 청소년을 직접 방문해 알기쉬운 설명으로 금융지식을 함양시키고 더불어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 현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명한 용돈관리’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용돈관리 방법과 이동점포 금융체험 학습 등을 진행하는 한편 풍부한 사고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 문학도서 400여 권을 학교도서관에 기증했다. 곽성일 인천본부장은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교직원 모든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경제관념과 금융지식을 가질수 있도록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외국인력 고용 중소제조업체의 애로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건영산업 고영욱 대표, 현대엠지 이봉석 대표, 세일공제 유시훈 대표, 인천표면처리 장석복 전무, 인천가구 송두원 이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 이태희 본부장 등이 참석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코로나19로 야기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만기 외국인근로자 1년 체류기간 연장 등 중소기업중앙회가서 추진한 사업 성과 등을 설명하고 외국인력 고용업체의 애로 및 건의를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외국인근로자가 근무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조기 이직하는 등 외국인력 고용을 위한 시간 및 비용을 투자한 중소기업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현장의 실상을 토로했다. 이에 입국 후 최소 근무기간 설정(1년) 외국인근로자 사업자 변경을 최소화하는 조치가 마련돼야 하는 등 외국인력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이영섭 대표는 "외국인근로자 생산성은 국내근로자 대비 70~80%에 불과한 실정인데, 대다수 업체가 외국인근로자에게 숙박시설과 식사 등을 제공하고 있어 고용비용에 큰 부담이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외국인근로자 수습기간 확대(
인천중구새마을회는 최근 용유동 새마을쌈지공원에서 회원 50여 명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나무심기는 ‘3개 년 200만 그루 나무심기’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황금측백, 철쭉나무 등 다양한 묘목을 심는 등 쾌적하고 청결한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적극 참여했다. 윤경원 중구새마을회장은 “우리 모두가 기후위기에 책임 의식을 갖고 도시중심 나무심기 운동을 적극 펼쳐가길 바란다" 며 "새마을회를 비롯 주민들과 함께 지역에서부터 탄소중립 실천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말레이시아 현지 주요 포상관광 여행사 관계자 16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코로나19로 방한이 중단된 지 약 2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신규 콘텐츠 소개 및 다양한 지원제도 등 상품 개발의 초석을 마련하고 관광시장 회복과 활성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말레이시아 팸투어단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인천 원도심의 인기 체험 콘텐츠인 월미바다열차를 탑승하고, 수도권 매립지를 생태공원으로 개발한 드림파크 등을 방문했다. 이어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의 신규 관광·MICE 콘텐츠 및 지원제도 등 신규 상품 개발을 위한 협업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이를 토대로 각 여행사는 6월 중 인천 관광상품의 본격 출시를 준비할 계획이다. 공사 MICE뷰로 문종건 팀장은 “인천의 주요 타깃 시장이었던 중국의 현지 봉쇄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상대적으로 시장성이 활발한 동남아 및 구미주 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몸과 마음이 지쳐 힐링이 필요하다면 인천의 웰니스 관광지를 찾아보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인천 웰니스 관광지’ 4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웰니스는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관광산업 환경 및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따라 시는 지난해부터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 10곳을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 이번에 ‘인천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선정된 곳은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바람숲 그림책도서관, 더스파하스타, 반디세상 등 모두 4곳이다.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는 2019년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워터파크& 스파 시설이다. 아쿠아 플로트 요가, 바디밸런스 컨설팅, 선셋 요가, 힐링터치 등을 비롯해 아쿠아존, 찜질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과 재미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바람숲 그림책도서관’은 그림책과 자연, 휴식을 통해 정서적인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강화도에 조성된 곳으로 그림책 테라피, 그림책 힐링캠프, 그림책과 함께하는 숲 놀이 등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가족단위의 북스테이도 이용할 수 있다. 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 6층에 위치한 스
인천항만공사는 옛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중구 항동7가 1-59번지)의 임시활용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이 2020년 6월 송도로 통합·이전한 이후 옛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은 내항 재개발사업 착수일까지 유휴 상태이며, 지난해 항만보안구역과 육상항만구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민간투자자를 대상으로 임대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건물의 주 용도는 운수시설이지만 임차인이 제출한 활용계획서에 따라 건물 용도를 변경할 수 있다. 다만, 인천 개항창조도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구역인 점을 감안해 문화·업무·방송통신 시설 등으로 허용되며, 인근 주민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물류·제조시설 등의 용도는 허용되지 않는다. 대상지는 건물 1만 1256.79㎡(1개 동)와 부지 4만 791.70㎡이며 임대 기간은 1년이다. 입찰 참가자격은 공인 신용평가기관에 의한 신용평가 등급이 B- 이상인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 시스템(http://www.onbid.co.kr)을 통해 경쟁 최고가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1오후 6까지 입찰에 참여할 수 있고 31일 오후 2시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김종인)은 함정의 원팀(ONE-team) 정신 제고를 위한 함훈(艦訓)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3005경비함정 헬기테크에서 김종인 서특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투표를 통해 승조원들 스스로 가족처럼 서로가 사랑하자는 의미로 정한 '3005만큼, 사랑海, 안전海, 든든海' 를 표방하는 함훈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함훈은 드넓은 대양에서 국민의 해양안전을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의미, 서해 최북단 해역의 해상주권 수호자로서 철통같은 주권수호의 의미 등 3005함의 임무 수행의 다양한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았다. 특히 함정에서 함훈을 정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사례로, 하나된 정신과 하나된 팀워크를 향한 3005함 승조원 총원의 결연한 의지가 돋보이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3005함 함장 조원배 경정은 "30년 넘게 제주부터 서해까지 다양한 경비·구조분야 해양경찰 DNA를 갖고 있는 해양경찰로 자부심을 갖는다" 며 “원팀으로 불법외국어선은 엄단하고 해양사고에는 국민을 위해 즉각대응하는, 해양주권수호의 파수꾼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했다. 김종인 서특단장은 “칠흑같은 어둠의 바다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옆 동료임을 언제나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역주행하는 차량에 대비한 훈련이 실시됐다. 18일 영종대교 하부에서 신공항하이웨이와 고속도로순찰대, 서부경찰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고속도로 역주행 차량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의 트래픽브레이크를 활용해 차량들의 서행을 유도하며, 차단선 구축을 통해 정상 주행 차량과의 충돌을 방지하고 동시에 역주행 차량을 제지하는 등 시나리오를 가정해 시행됐다. 전영봉 신공항하이웨이 대표는 “이번 훈련은 일반사고 대비 치명률이 높은 역주행 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고속도로 진입 시 반대 방향으로 주행함으로 인해 역주행 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안내표지판의 확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 ‘2022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돼 최대 10억 원의 국비를 받아 인천 최초 관광지 데이터 DB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디지털 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기관과 기업이 협업해 데이터를 구축하고 개방하는 게 골자다. 민간데이터 기업인 ㈜레드테이블, ㈜리스트와 함께 진행된다. 또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품질 향상을 위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창출되는 청년 인턴십 연계 일자리로 최대 34명의 청년들에게 데이터 분야 실무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 스마트 음식 관광 DB구축 과제는 인천 스마트관광 플랫폼(인천e지 앱)을 기반으로 관광분야의 주 소비대상인 음식관광 정보를 해외 관광재개를 대비한 다국어 메뉴 데이터로 제공하는 등 지역 음식점의 수용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 POI(관광지정보)데이터 구축 및 Open API(관광정보 실시간 제공)개발’ 과제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관광업계의 수요가 높았던 최신 트렌드 기반 수용태세 및 무장애 데이터를 구축·개방함으로써 공공 데이터로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진영 공사 스마트관광팀장은 “이번 사업으로 구축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