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환경문제 해결 및 사회적 자원봉사 지원을 위해 민·관이 손을 맞잡았다. 18일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해양경찰서,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인천항만공사, SK인천석유화학, 포스코건설 등 인천지역 7개 기관·단체·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청에서 그린파트너 공동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이번 공동협약은 시민들이 직접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자원봉사 문화 정착 및 ESG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6월부터 협약 참여기관 임직원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하는 플로깅(Plogging, 조깅을 통해 쓰레기를 줍는 활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이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그린파트너 사업을 인천지역 대표 주민참여 ESG사업으로 발돋움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날 공동협약을 계기로 인천지역 대표기관들이 시민 자원봉사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 및 소통과 협력의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에몬스가 라이프스타일의 공간을 제안하는 기업으로 과감한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이는 단순 가구 판매에 그치지 않고 스타일리시한 공간 연출을 돕는 공간 스타일링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것으로, ‘요즘 감성, 요즘 공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트렌디함을 강조한 새로운 브랜드로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이번 리브랜딩의 일환으로 기존 로고에서 에몬스 브랜드명의 첫 알파벳인 ‘E’를 형상화한 포인트 이미지를 없애고 브랜드 이름만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깔끔한 로고를 완성한 가운데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특히 기존 디자인에서 부드러운 감성과 유연한 무드의 커브드를 적용해 시각적 차별화를 꾀했으며,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광고물에는 로고 하단에 스마일 모양의 곡선을 추가해 소비자에게 섬세한 감성으로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새로운 캠페인 영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은 ‘It’s Emons Time’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감각적인 공간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삶을 제공한다는 에몬스의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영상에서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특징을 담아 모델이 제품과 닿을 때마다 컬러와 구성 등이 계속 변하는 것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포스코건설은 17일 계열사 엔투비가 KCC글라스와 지속 가능한 자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좋은친구’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좋은친구’는 엔투비가 고객사와 함께 탄소저감, 동반성장, 지역사회 발전 등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책임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KCC글라스에 설비부품 등 소모성 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엔투비가 KCC글라스의 2차공급사(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경영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포스코그룹의 경영이념인 ‘기업시민’의 5대 브랜드‘Together with POSCO(동반성장)’를 실천하는 사례다. 주요 내용은 공급사 ESG 진단을 위한 평가지표 개발과 ESG 개념 이해를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ESG 평가 분석을 통한 컨설팅, 마지막으로 개선이 필요한 고위험 공급사 개선·지원사업으로 올해 연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엔투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 고객사, 공급사,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는 17일 본부 중회의실에서 ES2G 서포터즈 1주년을 기념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S2G 서포터즈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ESG`로 통용되는 새로운 글로벌 경영 트렌드에 따라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민·관의 혁신주체들이 모여 지난해 4월 구성한 협의체다. 산단공 인천본부를 포함한 각 협업기관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산단에서 영향력이 높은 기업체를 `리딩기업`으로 삼아 협력사와 함께 ESG 경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인천본부가 ES2G 서포터즈 출범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참여기관·리딩기업과 공유하고 향후 협업사업 확대를 위한 논의의 자리로 마련됐다. 윤정목 인천본부장은 “코로나19로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간 산단내 ESG 경영문화 확산의 기폭제가 된 좋은 성과들이 있었다"며 "간담회를 통해 인천산단의 ESG 경영 관련 좋은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17일 옹진군 연평도 인근에서 서북도서 위기상황 발생을 대비한 주민 이송 훈련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 도발로 서북도서 주민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조업어선의 안전해역 이동, 경찰 등 유관기관 주민대피 지원, 경비함정을 이용한 도서민 이송 및 경비함정 호송을 진행했다. 특히 해경의 대형 공기부양정을 주축으로 유관기관의 도서주민 탑승 지원과 해병부대의 해안가 주변 경계근무 상황에서 신속·안전하게 주민들을 이송시키는 절차로 진행됐다. 또 훈련을 위해 인천해경 소속 200인승 함정과 군, 경찰, 소방, 면사무소 등 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함정 4척, 차량 5대가 동원되는 등 만반의 태세를 갖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실제 위기상황에 기반한 합동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함으로서 대응역량을 점검하는 한편 대규모 주민 이송 상황을 대비,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현대건설기계는 인도 시장 진출 이후 14년만에 처음으로 월간 굴착기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월 286대, 2월 382대, 3월 336대의 굴착기를 판매, 시장점유율 2~3위를 유지했으며, 인지도 높은 일본,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한 중국 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해왔다. 이에 지난 4월 한달 동안 총 382대를 판매, 1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17.3%에 그친 일본 업체를 제쳤다. 특히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소형 굴착기 대상 특별 판촉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장비 고장 등의 이슈에 경쟁사보다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CFT(업무협의체)를 구성, A/S를 강화하는 등 전략적 마케팅을 펼쳐왔다. 인도 현지 푸네에 위치한 생산공장을 통해 맞춤형 장비를 생산하고 영업망을 확충하는 한편 굴착기 판매 외에 부품에서도 4월 한 달 간 225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인도법인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지 정부는 현재 100조 루피(한화 약 1657조 원) 규모의 대규모 인프라 계획 ‘가티 샤크티(Gati Shakti)’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인프라 개발 목적의 예산을 지난해보다 35.4% 증가한 7조 5000억 루피(약 124조 원
인천시 중구는 최근 신포청년몰 ‘눈꽃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광장 내 무대 위에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포토존에 잔디를 깔고 화려한 꽃장식과 네온사인을 더했으며, 방문객들은 의자에 앉아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고 옆의 작은 포토존에서는 반려동물 사진 촬영도 가능하도록 했다. 신포청년몰 ‘눈꽃마을’은 창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강한 청년들이 모여 조성된 복합쇼핑 공간으로, 중구의 대표적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토존은 청년몰 방문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청년몰을 방문할 전망”이라며 “포토존 조성을 계기로 방문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직장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17일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혜영)와 인천국제공항보안(사장 백정선)는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온라인 마음 건강 선별검사와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 검진을 지원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적인 심리지원 등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마음 건강 선별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발굴 ▲직장인 정신건강 및 생명 존중 교육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찾아가는 이동 상담 및 스트레스 측정과 우울 검사 진행 ▲직장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 캠페인 ▲상호 홍보 협력 및 공동사업 활성화 등이다. 김혜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을 빠르게 발견해 집중적인 지원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계적인 정신건강관리를 통해 직장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정선 인천공항보안 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기회로 자살예방에
인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제1기 위원을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의 활성화와 청소년 참여 보장을 위한 청소년참여기구다. 지난 2월부터 개별신청과 기관추천 방식의 모집을 통해 초교 3명, 중학교 7명, 고등학교 학생 2명씩 연령별로 위원들을 선발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매월 1회 정기회의를 열고 시설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교류 등 수련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주희 청소년수련관장은 “최초의 1기 위원인 만큼 자부심을 갖고 중구청소년수련관이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기대한다”며 “운영진에서도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최근 코로나19 제한 완화에 따라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환전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16일 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에 따르면 해외 여행 시 올원뱅크 외환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22 리부트! 환전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번 서비스는 외환서비스(내맘대로 외환BOX, 외화선물보내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5월 한달동안 환전우대와 함께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애플워치, NH포인트 1만 점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 NH농협은행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벤트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해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환전은 올원뱅크로 신청 후 본인이 지정한 영업점에서 언제든지 외화수령이 가능하며, 간편해외송금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