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국제도시 오성산 절토지역을 주민공원 및 관광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국민제안을 받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성산 절토지역을 인천공항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한 ‘오성산 관광자원화 컨셉 및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서쪽 제3‧4활주로 인근에 위치한 오성산 절토지역(면적 81만㎡)은 인천공항 2단계 건설 당시 항공기 안전을 위한 고도제한(52m)으로 지난 2003~2009년까지 절토공사를 진행한 바 있다. 공사는 인천시와 협의를 통해 지난 2021년 8월 오성산 공원 조성을 위한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으며, 이후 총 면적 중 20만㎡에 주민을 위한 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며 나머지 61만㎡를 환승객 및 외국인 관광객을 모을 수 있는 공항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컨셉, 아이디어 2개 분야로 구분해 11월 15일까지 약 6개월 간 진행되며 창의적인 제안 등을 적극 활용해 오성산 개발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컨셉 공모’에는 법인 또는 기업이 오성산 사업개발 컨셉‧사업화 방안 등을 주제로 응모할 수 있으며, 해당 분야 입상자에게는 상금을 비롯해 추후 민간 공모 시 가점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매력을 지닌 인천 관광지 발굴을 위해 청년들이 나선다.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청년들이 주체가 돼 인천의 숨은 매력적인 관광지를 발굴하고 콘텐츠를 제작 및 확산하는 ‘2022 인천청춘여행단’을 오는 6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청춘여행단은 청년의 참여와 소통으로 청년의 관광 향유권을 증진하고, 지역의 관광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확산해 인천관광에 활력을 주고자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들은 로컬, 친환경, 고급여행 등 테마별로 인천 여행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우수활동조로 최종 선발되면 영향력자와의 협업 기회도 제공된다. 또 관광콘텐츠 분야 SNS 콘텐츠 제작 전문교육 및 관광분야 취업 컨설팅도 받을 수 있어 의미있는 경험이 될 전망이다. 여행 및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인천시 거주 또는 활동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활동기간은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50명 안팎이다. 참가신청은 이메일(incheon-traveler@naver.com)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공사 알림마당 내 공지사항(www.ito.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민주당 차광윤 중구2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4일 영종하늘도시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6·1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이 참석해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민주당이 원팀으로 완승하기를 기원했다. 차 후보는 "지난 10여 년 간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교육 교통 의료 문화 등의 주민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함께 해왔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영종국제도시 지역에 더 빨리 더 많이 그리고 더 큰일들을 시의원으로 꼭 해내겠다"고 출마의 뜻울 밝혔다. 이어 “엄마가 행복한 도시! 일터가 넘치는 도시! 문화로 즐거운 도시를 만들고, 특히 주민 통행료 폐지, 종합병원 설립, 초중고학교 조성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공약했다. 차광윤 후보는 "하늘도시 공항신도시 영종 용유 무의 구석구석 반짝 반짝 꼭! 광내고 윤 내고 결정된 설문조사를 우선적으로 실현시킬수 있도록 주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출정식에는 6·1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낸 홍인성 중구청장 후보, 김광호 구의원 후보, 최미자 구의원 후보, 김창용 구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2022년도 인천항 항만시설물 긴급보수 지정업체 14개 사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인천항 시설물에 대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한 것으로 지정업체는 항만시설물 노후 또는 파손으로 운영 제한, 이용자 안전 문제 등이 발생할 경우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시설물을 복구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시설물 유지관리업 ▲지반조성·포장공사업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공사업 ▲철강구조물공사업(또는 기계가스설비공사업) ▲전기공사업 ▲전문소방시설공사업으로, 건설산업기본법 등 법령에 명시된 전문공사 중 항만시설과 연관된 6개 업종이다. 6월 20~21일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 기업은 IPA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모집 공고문 등 자세한 사항은 IPA 대표 홈페이지(www.icpa.or.kr) 또는 알리오(www.ali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32-890-8197. IPA는 항만 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신규 지정업체부터 안전보건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지정업체가 안전관리비를 산정하도록 한다. 또 긴급보수 품질관리를 위해 시공실태·고객만족도·안전보건수준을 매년 평가해 재신청의 기준으로 삼을
인천시 중구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10월까지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기온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등 각종 질병을 매개하는 해충 개체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구민들이 안전한 여름철을 보내기 위해서는 예방차원의 방역이 필수적이다. 구는 지난 2월부터 보건소 자체 방역기동반을 편성했으며, 전문방역소독업체와 위탁계약을 체결해 전 지역을 8구역으로 나눠 방역 취약지 및 민원 발생지를 중심으로 모기 등 유해해충 방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 재래시장 정화조, 하수구 등 취약지역의 유충구제제 투입을 시작으로 방역 취약지역 및 민원 발생지에 주기적으로 방역 활동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으로 하절기 방역 활동에 전념할 방침이다. 특히 기존에 경유를 사용해 환경 오염을 유발시킬 수 있는 연막소독 대신 물을 약제와 희석시켜 살포하는 친환경적 연무소독으로 시행한다. 연무소독은 냄새와 연기가 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휘발성이 강한 연막소독에 비해 잔류지속성이 길어 살충효과가 좋은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중구보건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크게 늘고 있어 공원 및 산책로 중심으로 해충 유인 퇴치기인 포충기와 기피제 자동
연안 해수면이 높아지는 시기에 해변고립 등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해수면이 높아지는 대조기 기간으로 해안가 침수 등 연안사고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예보제의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해양경찰서장이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로 인해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3단계(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미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제도다. 해경에 따르면 이번 대조기는 기준 해수면보다 최대 925cm까지 상승하면서 저지대 해안가나 갯벌활동을 할 때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주의보’단계를 발령, 해안가 안전 및 항·포구 선박의 계류 상태 점검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최근 관광지를 중심으로 해안가 인근에서 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머무르는 일명 차박객이 늘고 있다"며 "차칫 인명피해로 이어질수 있는 침수사고 등 예방을 위해 안전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의용소방대연합회는 사회취약계층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톡톡 전담반'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담반이 65세 이상 노인 등 기초생활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돌봄서비스’는 지난 3~4월 중 83가구에 실시했으며 5월부터는 2회차 돌봄서비스와 함께 다음 회차까지 약 3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문강사로 구성된 40여 명의 대원들이 직접 방문해 ▲화재·전기·가스안전 예방 ▲기초응급처치 및 골절 등 생활안전사고 예방 ▲노인 우울증 상담 ▲마스크, 식품 등 생필품 전달 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타인과의 만남과 사회적 도움이 제한되는 노인들에게 올 한 해 동안 꾸준히 방문 돌봄을 실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의 고립과 우울증 등을 진심어린 위로와 돌봄서비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데 그 추진 의미와 목표를 두고 있다. 김영자 여성의용대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돼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과 봉사활동으로 따뜻하고 살기 좋은 영종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지역 해운단체들이 새정부에 해양수산비서관 복원을 요청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15일 인천항발전협의회,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항운노조, 인천상의, 한중카페리협회, 인천시물류창고협회, 인천시화물운송협회, 한국예선업조합인천지부는 연대 성명을 통해 대통령 직속의 해양수산비서관 복원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현재와 미래는 해양 주권에 달려 있다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국가 간 해양영토 분쟁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해양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중국은 2005년 ‘해양굴기’를 기치로 내건 이래 신흥 해양강국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2008년 해양산업을 8대 핵심 사업으로 채택한 뒤 해양강국부활 프로젝트 등 후속 조치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또 일본은 2007년 해양기본법을 제정하고 종합 해양정책본부를 총리 직속으로 두었으며, 최근 해양영토를 관장하는 기구를 대폭 확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해운·조선산업 성장 등을 통해 ‘신해양강국’을 건설하겠다는 대선 공약을 제시한 바 있으며, 신임 조승환 장관은 취임식에서 해양강국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도약하는 해양경제, 활력 넘치는
인천해양수산청은 16일부터 21일까지를 봄철 성어기 해상안전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항계 내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항로나 정박지 등 선박통항구역 부근의 불법 어로행위, 해상장애물 방치행위, 미신고 선박수리 및 공사·작업 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취약구역(여객선 항로, 정박지 등) 내 불법 어망·어구 등을 점검하고, 선박 통항에 위험을 초래하는 해상장애물 등은 청항선을 투입해 직접 수거하는 한편 선박수리 및 공사·작업 단속 시 신고 여부뿐만 아니라 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돌아볼 예정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무역항 질서유지는 해상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며 "해양수산종사자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함께 반드시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물류단지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물류단지 입주기업과 합동으로 환경관리 및 환경의식 개선을 위한 ‘2022 인천공항 물류단지 봄맞이 환경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환경캠페인은 공항물류단지(약 164만 3000㎡) 전반에 걸쳐 진행됐고, 공사 임직원과 자회사 및 32개 물류단지 입주기업 근무자를 포함한 약 170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단지 내 쓰레기 다수 발생 지역 곳곳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근무환경을 위해 무단투기 행위가 근절돼야 한다는 인식을 널리 알렸다. 인천공항은 코로나19 위기속에도 물류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항공화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함으로서 세계3대 공항 중 전년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18.6%)을 기록한 바 있다. 공사는 인천공항 항공화물 성장에 따른 물류지역 활성화를 기념하면서 공사 및 입주기업 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화물분야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범호 인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장은 “이번 봄맞이 환경캠페인을 통해 물류단지 입주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공사는 입주자들의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