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인천시 관내 중소기업이 수출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계약체결을 목적으로 해외바이어 초청 시 국외 항공료를 지원하는 ‘인천시 해외바이어네트워킹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와 수출유관기관(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경제통상진흥원 등)의 각종 해외마케팅사업(전시회, 무역사절단, 시장조사 등) 참여를 통해 발굴한 해외 바이어가 수출계약체결을 목적으로 국내에 방한할 경우, 초청 바이어에 대한 국외 항공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참여하는 기업 중 자체 역량부족으로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협상이 어려울 경우,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방한 바이어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방한 바이어 공항영접, 통역 및 수출협상 자문 등 원스톱 지원을 통해 지원효과를 제고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자격은 인천 관내에 공장 또는 본사가 소재하고 있는 2011년도 수출 2천만 달러 이하 중소제조업체로, 수출계약을 위해 해외 바이어를 국내로 초청하는 경우에 한하며, 시에서는 해외바이어 국내초청에 따른 국외 항공료(이코노미 클래스에 준함)로 업체별 초청바이어 2명 이내, 지원금액 2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노윤곤 본부장은 “이번 사
한나라당 인천시당은 19대 총선 승리를 위해 2월초까지 정책공약개발단과 총선기획단을 연이어 발족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책공약개발단은 ‘서민·중산층이 잘 사는 사회’라는 기치 아래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할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을 추천 또는 공모를 통해 구성되며 이를 통해 시당은 늦어도 2월 말까지 총선 공약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총선 공약은 정책공약개발단 산하에 일자리 창출·교육·문화관광·복지·지역경제·서민생활·여성·2030 등 9개 분야별 소위를 두고 각 소위원장이 직접 위원으로 참여하는 정책조정위원회에서 최종 제시하게 된다. 또 9개 분야별 소위에서 제시된 공약은 지방의원들로 구성된 소통위원회와 시민들이 참여할 시민검증위원회에서 적합성 및 실천 가능성 등을 점검해 정책조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완성된다. 특히 시당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발굴이 쇄신의 기본 원칙이라는 인식을 갖고 추천 및 자발적 참여 의사를 밝힌 일반 시민 20여명을 정책공약개발단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정책공약개발단에서는 청년 실업문제 등 총체적 일자리 문제, 대학등록금, 30∼40대 보육·전월세 안정화 대책, 50∼60대 노후 대책, 그 외 지역경제 활성화
인천시 시설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지난 27일 치러진 시 공사·공단 노동조합 협의회 제4대 의장 선거에서 이경환 인천환경공단 노조위원장이 선출됐다. 이날 선거에 입후보한 현 의장인 인천지하철공사 허우영 노조위원장과 인천환경공단 이경환 노조위원장 간의 비밀투표를 실시한 결과 이경환 후보가 7표를 획득, 허우영 후보를 4표차로 이기며 당선됐다. 신임 이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현재 시 산하 공사·공단과 구 산하 공단의 건전한 노사 관계를 구축하고 현안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이 의장은 향후 2년 동안 시 공사·공단 노동조합 협의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
인천 중소기업의 체감 경기가 살아나는 것으로 보여진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인천 중소제조업체 13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2월 인천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서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는 85.8로 전월(82.5)대비 3.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1년 10월 이후 4개월 만에 상승한 결과치며, 연초에도 더욱 심해진 유로존 위기, 내수침체, 원유가 상승 등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아직까지 중소제조업체들은 국내보다 해외시장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기업 규모별로도 소기업은 82.8, 중기업 97.1로 나타나 기업 규모별 업황 전망에 따른 경기 체감도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월 경기상승전망은 해외 수요증가, 자금조달 원활, 환율안정 등의 3대 견인요건이 경기상승을 이끌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1월 중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요인은 ‘내수부진’ 63.4%, ‘원자재 가격상승’48.8%, ‘판매대금 회수 지연’ 42.7%, ‘인건비 상승’ 37.8%, ‘업체간 과당경쟁’ 34.1%, ‘계절적 비수기’ 32.9% 순이었다. 한편 SBHI(건강도지수
인천시 서구가 재정 조기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구는 세계 및 국내경제가 활력을 찾지 못함에 따라,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고 경기안정을 위해 지방재정사업을 조기에 집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기집행 목표액은 759억원으로 2012년도 총 예산액 3천734억원 중 조기집행 대상인 1천265억원의 60%에 해당된다. 주요 중점사업은 우선 민간에 대한 파급효과가 크고 서민경제 활성화와 직접적인 효과가 미치는 일자리사업, 서민생활안정사업, SOC사업 등 3대사업이다. 구는 이를 위해 5억원 이상 주요 사업에 대해서는 관리카드를 작성, 실적 점검 및 부진대책 등을 마련하고 예산의 낭비 및 비효율을 방지하기 위해 예산낭비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기집행추진상황실을 운영하여 조기집행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신속한 예산집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 남동구는 올해부터 24시간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대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최근 한부모 가정과 맞벌이 부부 등이 증가하여 야간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24시간 운영하는 어린이집이 많지 않아 어린이집이 24시간 운영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시설 운영비를 지원한다. 구는 구비로 사업비 720만 원을 확보하고 관내 24시간 운영하는 어린이집인 꼬마친구 어린이집, 참빛 어린이집, 푸른 숲 어린이집 등 3개소에 매월 20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구에서 지원하는 사업비는 어린이집 시설 운영비인 의료비, 의약품, 침구류와 공공요금, 제세공과금, 차량비, 연료비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24시간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과 함께 사용 후 정산을 받아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4시간 운영하는 어린이집 지원을 통해 관내 많은 어린이집에서 24시간 운영할 수 있도록 유도해 연차별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시 서구는 기술력 및 제품을 보유함에도 불구하고 해외영업력 부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2 춘계 차이나 소싱페어’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참가업체 모집기간은 이달 27일까지이며, 7개 업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서구관내 공장등록업체로써 현지 시장성 조사결과 ‘양호’이상인 업체 중 신규참가업체에게 우선순위가 있다. 단, 지방세 체납업체는 참가지원이 불가하며 참가업체로 선정된 회사에는 기본부스(1부스) 및 장치비, 전시품 운송비(1CBM편도), 통역료, 현지 시장 및 바이어 조사, 국가정보바인더 제작비 등이다.
인천시 남동구는 임신 중인 여성공무원에게 근무 환경을 개선하여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임신 중인 여성공무원이 편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등받이가 180도까지 넘어가는 허리와 목을 보호할 수 있는 임산부용 의자, 아기 보호용 쿠션, 전자파 차단 앞치마, 발 받침대 등 편의용품을 지난 17일 지급했다. 또한, 임신했거나 미취학 셋째아를 둔 여성공무원에게는 당직근무 편성을 제외시켜 출산 친화적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편의용품을 배부받아 사용하고 있는 여성공무원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라며, “저출산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편의용품을 지급받은 정수복(재무과·임신 5개월)씨는 “퇴근할 때가 되면 다리와 발이 많이 붓고 허리가 뻐근하면서 배가 뭉쳤는데 발 받침대를 사용하면서부터는 다리와 발이 훨씬 편해졌다”며 “임산부 전용의자와 쿠션은 허리의 부담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배뭉침도 없어서 이전보다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화영(구월3동·임신 3개월)씨는 “의자를 사용해 보니 등받이, 팔걸이 높이 등도 몸에 맞게 조절되고 지압
인천시 서구는 최근 경제위기 상황에서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영에 필수적인 운전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57억 원을 마련하고 25일부터 융자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은 구와 시중 5개 금융기관(기업, 국민, 신한, 씨티, 농협중앙회)과 융자협약을 체결하고 융자신청 업체 중 약 30개 업체 내외, 57억원 범위내에서 기업과 협약은행 간에 맺은 대출금리 가운데 연리 3~4%를 구에서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융자대상은 공장 또는 주사업장이 서구에 소재한 업체로 제조업 (전업율 30%이상으로 공장 등록된 업체에 한함)뿐만 아니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시내버스운송업, 택시운송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소방설비공사업 등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에까지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업체당 융자한도액은 최소 1천만원에서 최고 4억원으로 신용도에 따라 차등 지원되고 융자기간은 2~4년을 적용한다. 융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융자신청서, 자금사용계획서, 최근결산년도재무제표(원본), 사업자등록증사본 1부, 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서, 기타 심사기준에 적합한 서류(타 기관 등록증 또는 인증서) 등을 구비해 서구청 경제
부평구의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진보적인 여성’ 홍미영 구청장은 주민참여 예산제 도입과 현실화, 전국 최초의 여성친화도시 선포, 약자가 보호받는 합리적인 구 행정체제의 구축, 십정동 달동네 LH공사와 재개발 조속진행 합의, 인천 자치구 중 청렴동 1위 달성 등 굵직한 현안들을 과감하게 해결하며 이악스러운 ‘아줌마 구청장’의 힘을 보여줬다. 홍 구청장은 올해 부평의 목표를 ‘부민정평(富民政平)’으로 삼았다. 풀어보면 ‘시민들을 부유하게 행정과 정치에서는 사람중심의 따듯한 도시, 소외된 약자에 대한 배려가 있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살아 숨쉬는 부평’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의 실현을 위해 홍 구청장은 올해 각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는 현장행정과, 바닥에서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밀착 소통행정으로 ‘시민참여형 민주주의’를 구정운영의 중심 해결방법으로 설정했다. 또 홍 구청장은 “구의 지방자치가 성공하기 위해서 주민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자신의 행정철학을 역설하며, 주민참여예산제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구민이 구예산의 편성과정에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