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는 10일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일 거래액이 3억원을 돌파해 배달앱 시장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어버이날인 지난 5월 8일 기준 총 주문 건수 1만 1000여 건, 하루 누적 거래액 3억 1000여만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1일 출시 이후 이달 9일까지 총 누적 거래액은 약 195억원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일일 거래액 3억원 돌파는 꾸준한 지역 확대와 풍성한 소비자 혜택이 이끌었다고 자체 분석했다. 배달특급이 지난달 28일 안성시까지 총 11개 경기도내 지자체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데 이어, 12일 의왕시에도 진출한다. 아울러 배달특급 수수료를 낮춰, 실익이 늘어난 가맹점주가 직접 소비자 이벤트를 직접 제공함으로써 가맹점주의 이익이 소비자에게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 경기신문 = 박환식 기자 ]
경기도가 10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의 색도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 경기북부 대표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한탄강의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계기로 수질 개선과 더불어 지역 여건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관리방안을 통해 경기북부는 물론 우리나라를 대표할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마련됐다. 류인권 균형발전기획실장은 10일 도 북부청사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한탄강 수질 문제의 원인진단으로 맞춤형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가시적 성과를 낼 것”이라며 ‘한탄강 색도 개선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도 예산으로 공공하수처리장의 색도 저감시설 설치비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여건을 반영하지 못하는 제도정비 추진 등이 이번 주요대책의 내용이다. 먼저, 지역특성과 여건에 맞는 공공하수처리장의 방류수 수질기준을 도 조례에 규정하고, 관련 연구 용역을 통해 환경부 기준보다 강화된 ‘공공하수처리장 방류수 색도 고시 기준(안)’을 마련하는 등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6월까지 ‘경기도 환경기본 조례’를 개정하고, 7월부터 현재 도가 2억원의 예산으로 진행 중인 ‘한탄강 수계 색도 개선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를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지역 공동체 발전과 윤리적 소비를 도모하기 위해 공정무역 제품 개발에 앞장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 같은 내용의 ‘2021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 개발 지원 사업’은 공정무역 원료와 지역 생산품을 결합해 신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 또는 중소기업으로, 개발하려는 제품의 원료가 경기도 생산물 또는 공정무역 생산물이어야 참여가 가능하다. 식품과 비식품 분야에서 각각 1개 제품을 선정하며, 상품화 및 양산 가능성, 제품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및 사회 기여도가 있는 제품은 선발 시 우대한다. 선정된 기업은 올해 11월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 및 출시를 위한 기획, 출시, 판로지원 등 전 부문을 경기도 및 경기도주식회사와 협업하게 된다. 지원을 통해 개발한 공정무역 제품은 경기도주식회사의 공정무역 브랜드 ‘Fair Trade by GGD’ 마크를 부착해 출시하며, 경기도주식회사의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을 통해 판매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
경기도가 생활 속 과학을 주제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학동아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우리동네 과학클럽’을 모집, 팀별 최대 3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동네 과학클럽’에 선정된 동아리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개발하거나 과학연극 제작 등 타 분야와 융합한 문화 콘텐츠 활동, 과학원리 이해를 돕는 교구 제작, 과학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기업, 대학교 동아리 및 동호회, 클럽 등 만19세 이상의 경기도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며, 총 6개 팀을 지원한다. 접수는 5월 10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되며 사업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이메일(hootami@gbsa.or.kr)로 보내면 된다. 최종 지원 클럽으로 선정되면 올해 7~9월 3개월 동안 활동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역과학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 경기신문 = 박환식 기자 ]
수도권 최대 규모 융·복합 게임산업전시회 ‘2021 플레이엑스포 B2B 수출 상담회’가 10일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진행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플레이엑스포 B2B 수출상담회는 각국 바이어들과 온라인으로 게임 콘텐츠 수출상담을 24시간 진행한다. 개막식은 이날 오전 9시 45분 경기콘텐츠진흥원 유튜브에서 방영된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이미 300여개의 바이어와 개발사가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 특히 세계적 게임기업인 미국의 엑스박스(XBox), 일본의 세가(SEGA)를 비롯해 북·남미 14개사, 아시아 137개사가 참여한다. 또 아르헨티나, 멕시코, 오스트리아 등 다양한 권역에서 처음 참가하는 바이어들이 많아져 개발사의 미팅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개막 전에 이미 915건의 온라인 수출 상담이 예정돼 있으며, 행사 기간 중에도 참가 신청 및 현장 매칭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종 상담건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사전신청을 하지 않아도,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는 14일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엑스포 공식 홈페이지(playx4.or.kr)를 참고하거나, 플레이엑
다함께자유당(가칭) 경기도당이 9일 창당했다. 창당대회는 9일 오후 3시 수원시 소재 경기아트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모임인 ‘윤사모’ 회원을 주축으로 한 80여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경기도당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된 신본철 위원장은 “정의와 상식이 무너진 현실을 지켜 볼 수 없어 국민의 한사람으로 참여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 정의가 바로 서는 대한민국 희망이 생동하는 정당으로 만들기 위해 경기도에 윤석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수락연설에서 밝혔다. 최성덕 다함께자유당(가칭) 창당준비위원장은 “2022년3월9일 치러지는 제 20대 대통령 선거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우리당으로 영입해 정당, 정치, 정권을 반드시 교체 하겠다. 제2 ,제3의 윤석열이 양성되고, 육성되는 정당을 만들어 다양한 의제가 반영되고, 인재를 배출하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함께자유당은 지난 3월 27일 인천 미추홀구서 개최한 ‘중앙당 창당 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대전시당, 대구시당, 부산시당, 경북도당, 울산시당, 경남도당을 연달아 창당했다. 경기도당은 7번째로 창당했으며, 오는 5월말까지 전국 16개 시도당 창당을 마무리 한다
‘남한산성 옛길 스탬프 투어’ 모바일 앱이 출시돼 남한산성 옛길 방문객을 위한 스탬프 투어를 스마트폰으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남한산성 옛길 스탬프 투어’를 스마트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 앱 제작을 추진한 결과 ‘남한산성 옛길 스탬프 투어’앱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옛길 내 각 스탬프함에 설치된 무선 통신 기기(NFC)에 스마트폰을 올리면 도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방문객들이 옛길 주요 지점마다 설치된 스탬프(도장)를 찾아 옛길 지도에 직접 찍는 방식이었다. 남한산성 옛길에는 스탬프 지점 11곳 있으며, 스탬프를 전부 찍으면 완주증서와 배지를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남한산성 옛길 4개 코스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남한산성 옛길 스탬프 투어’를 운영 중이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남한산성 옛길 스탬프 투어’를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남한산성 탐방로 정보, 옛길 내비게이션, 문화재 음성 안내도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의 옛길 코스는 ▲남문 노선(성남·하남시 위례동 주민센터~남한산성 남
양기대 의원(더민주·광명시을)이 이낙연 전 대표의 ‘제대군인 사회출발자금’에 공감의 뜻을 밝힌 윤희숙(국민의힘·서초구갑)의원에게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양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낙연 전 대표의 ‘제대군인 사회출발자금 3000만원’ 지원에 대해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공감을 표시해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지난 4일 녹화한 ‘이낙연TV’ 대담에서 “군대를 젠더 문제의 해법처럼 보는 것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며 “징집된 남성들은 제대할 때 사회출발자금 같은 것을 한 3000만원 장만해서 드렸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 의원은 이에 “이낙연 의원이 제안한 ‘제대 남성 사회출발자금’은 사회적으로 주목할 만한 주제”라며 “포퓰리즘 공약들과 같이 묶지 말고 고민해 발전시키자”고 화답했다. 윤 의원의 이와 같은 언급에 양 의원은 “야당 의원이 여당 대선 주자의 정책 제안에 공감을 표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번 대선이 좋은 사회로 가기 위한 여야 정책대결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화두’를 던진 것이라 환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야의 대선 후보들이 정책 제안을 할 경우 소속 정당을 떠나 국가와 국민을 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평택항에서 안전사고로 숨진 고 이선호 군의 사고를 두고 “고개를 들 수 없다. 미안하고 미안하다”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이 군은 지난달 22일 평택항 개방형 컨테이너 내부 뒷정리를 하던 중 무너지는 무게 300kg가량의 지지대에 깔려 숨졌다. 산업안전보건법상 일정 규모 이상의 컨테이너 작업을 할 때에는 안전관리자와 수신호 담당자 등이 있어야 하지만 해당 현장에는 배정돼 있지 않았고, 당시 이 군은 안전 장비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이 전 대표는 “이 군은 안전장비도, 관리자도 없는 상태에서 작업하다 처참한 사고를 당했다”며 “사고 내용을 접하고 한참 동안 할 말을 잃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고 난 지 보름이 넘었는데 이제야 소식을 알게 된 것 또한 기가 막힌다”며 “유족의 슬픔과 충격은 상상할 수도 없다”고 했다. 이어 “위험한 작업현장에서 조심하라고 말해준 사람도 없었고, 안전관리자도 없었다고 한다”며 “작업 과정에 위법한 사항이 있었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일하다 죽는 노동자는 없도록 하겠다며 중대재해처벌법을 만들었는데 또 다시 꽃다운 청년을 잃었다”며 “청년노동자 김용균씨
경기도내 가구기업 12개사가 '2021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SOFURN 2021)'에서 21억 9200만원 상당의 상담성과를 거뒀다.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올해 2회째 개최한 '2021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SOFURN 2021)'은 국내 대표 프리미엄 가구전시회로 130개사가 참가했고 3만 6000명의 참관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 도는 이번 소펀에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가구기업에게 마케팅 지원을 실시했다. 올해 소펀 경기도 단체관에는 도내 가구기업 12개사가 참여했으며, 216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도는 향후 21억 9200만원 상당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와 경과원은 오는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코펀(KOFURN) 전시회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해 도내 유망 가구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특화기업지원과 특화산업지원팀(031-8030-2725)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북부권역센터(031-850-7127)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박환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