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부천재경충북회와 삼미정 주최로 150여 명이 함께한 구정 명절 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부천시 원미동에 위치한 삼미정에서 열렸으며 서영석 국회의원, 김원경 원미구청장, 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부협력비서관, 곽내경 국민의힘 부천시(갑) 당협위원장, 장성철·최초은 시의원, 노유영 원미1동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떡국 및 다과를 함께했다. (주)아이케이푸드가 떡국떡과 300만 원 상당 선물세트를 제공하고, 동양후로아·누가참빛병원·드림아스콘·동양문구·엔카즈자동차 등 지역 기업·단체가 물품 후원에 동참했다. 부천재경충북회 이현호 수석부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나눔 행사로 작은 정성이 큰 행복을 만들었다"며 "지역 곳곳에서 사랑을 나누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서영석 의원은 "추위가 녹고 따뜻함이 흐르는 자리"라며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만수무강 기원한다"고 말했다. 곽내경 당협위원장은 "따뜻한 떡국으로 어르신 건강과 원미1동의 행복을 빈다"고, 서진웅 전 비서관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한 충북회에 감사드리며 구정 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미정은 매년 지역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장소와 음식까지
부천FC1995가 2025시즌에 이어 2026시즌에도 소각시설 운영 전문기업 ㈜우주엔비텍과 광고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상생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지난 22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조용익 부천시장 구단주와 곽태헌 우주엔비텍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과 협약식을 진행하며 지역 스포츠와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동행을 공식화했다. 우주엔비텍은 1996년 설립 이후 전국 소각시설 시운전·운영·개보수 사업을 수행하며 기술력을 쌓아왔고, 환경오염방지시설 설계·시공·컨설팅, 폐기물 에너지화 바이오매스,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대 중이다. 특히 2000년부터 부천시자원순환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우주엔비텍은 부천FC의 공식 광고 후원사로 참여, 홈경기장과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를 진행한다. 부천FC는 후원금을 지역 스포츠 발전에 활용하며 친환경 메시지를 확산하고, 우주엔비텍은 시민 삶과 함께하는 지역 기업으로서 구단 지원을 강화한다. 조용익 구단주는 "부천 환경을 책임져온 우주엔비텍과 다시 동행하게 돼 기쁘다"며 "시민과 환경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십으로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부천시 통합돌봄 민관협력 간담회’를 열고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3월부터 새롭게 확대되는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 대상에 맞춰 전달체계 정비와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봄지원과, 장애인복지과, 소사보건소, 원미·소사·오정구청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남부지사, 국민연금공단 부천지사 장애인지원센터 등 핵심기관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노인 중심 체계를 유지하면서 의료돌봄 필요도가 높은 장애인을 새로 포함해 통합판정과 사례관리 중심 지원을 추진할 방침을 밝혔다. 이어 대상자 발굴·연계 방식, 종합판정 협력, 통합지원회의 운영, 기관별 역할 정립 등 현장 중심 실질적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모영미 돌봄지원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상 확대 변화에 따른 민관 역할 명확화와 협력체계 공고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에서 혼선 없이 통합돌봄이 운영되도록 체계를 지속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간담회와 실무자 교육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이베이재팬이 2026년 일본 역직구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코어(CORE)’를 선정하며 K제품이 트렌드를 넘어 일본인의 일상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큐텐재팬(Qoo10.jp) 빅데이터와 현지 트렌드 분석 결과, 케어(Care), 옴니프레즌트(Omnipresent), 공간·시간 효율화(Room & Time Performance), 경험(Experience)의 4대 요소가 K제품 성장 동력으로 꼽혔다. 일본에서 ‘고생캔슬(苦労キャンセル)’ 문화가 확산되며 일상 전반을 손쉽게 관리해주는 K제품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뷰티 시장에서 홈뷰티 기기와 두피·바디·에이징 케어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큐텐재팬 2025년 12월 기준 뷰티 디바이스 판매량은 전년 대비 308% 급증했고 헤어케어 13%, 바디케어 9% 증가세를 기록했다. 최근 일본 MZ세대 사이 ‘오빠’, ‘마지(정말)’ 등 한국어 표현이 일상화되며 ‘일한믹스어(日韓ミックス語)’ 문화가 형성되고, K드라마·음악 소비 일상화로 K뷰티·푸드·패션 외 이너뷰티, K팝굿즈, 애슬레저 등 수요가 확대 중이다. K이너뷰티는 재구매율이 일반 뷰티 대비 1.5배 이상 높아 5년 내 시장 10배 성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지난 26일 여성 한부모 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온(溫)맘나눔’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겨울철 난방 지원을 약속했다. 악사손보의 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인 ‘온맘나눔’은 동방사회복지회와 협력해 2023년부터 4년째 여성 한부모 가정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난방비와 난방용품 지원 사업이다. 여성 한부모 가정은 불안정한 고용과 낮은 소득 속에서 자녀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며 특히 겨울철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성가족부 2024년 한부모 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 한부모 가구 월평균 소득은 250만 원 수준으로 전체 가구 평균의 51%에 불과하다. 악사손보는 첫 지원 이후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올해는 전국 6개 한부모 가족 양육지원시설 관할 재가 여성 한부모 15세대에 난방비와 겨울 의류·이불·전기매트 등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천연 팥 찜질팩을 추가로 제공해 겨울철 체온 유지와 면역력 증진까지 돕는 실질적 지원을 더했다. 한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온맘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장기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보험
삼성전자가 IOC 공식 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27일 공개했다. 이 폰은 약 90개국 3800여 명 참가 선수 전원에게 제공되며, 선수촌 입장부터 승리의 순간까지 대회 기간 동안 올림픽 감동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올림픽 에디션은 블루 색상 후면과 골드 메달 프레임으로 화합과 최고의 노력을 상징하며, 투명 마그네틱 케이스에 황금 월계수 잎 디자인 자석, 스케이트 곡선 테마 배경화면을 적용했다. 갤럭시 AI 온디바이스 통역으로 언어 장벽 없이 소통하고, 나우 브리프 기능으로 대회 정보와 헬스 데이터를 확인하며, 듀얼 레코딩으로 가족·팬과 순간을 함께 남길 수 있다. 또한 갤럭시 선수 카드(Galaxy Athlete Card)로 NFC 프로필 교환, 삼성 월렛 인앱패스로 코카콜라 자판기 무료 이용, Athlete365 앱으로 실시간 경기 소식을 전하는 등 선수 편의 서비스를 대거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IOC와 협력해 동계올림픽 최초 '빅토리 셀피(Victory Selfie)' 프로그램을 운영, 메달 획득 순간을 시상대에서 직접 촬영해 전 세계 팬과 공유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월 8일까지 빕스 ‘러브 베리 1만 5000원 바우처’를 단독 1500원에 판매한다. 인당 최대 6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1월 27일부터 3월 16일까지 전국 빕스 매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빕스 베리 머치 바우처’는 딸기 시즌 한정 프로모션으로 ‘지금 가장 사랑받는 딸기 레시피! LOVE BERRY MUCH!’라는 콘셉트를 내세웠다. 제철 딸기를 활용한 빕스의 다양한 신메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한 혜택이다. 사용 조건은 간단하다. 할인 전 주문 금액 5만 원 이상 시 1매, 15만 원 이상 주문 시 최대 3매까지 적용되며 통신사 할인 및 제휴카드 혜택과도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자리에서 제철 딸기 디저트와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G마켓 관계자는 “빕스 바우처는 고객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 있는 외식 이용권”이라며 “매 시즌 특가로 선보이는 만큼 이번 딸기 시즌 신메뉴를 스페셜한 혜택으로 누려보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구매 방법과 이용 조건은 G마켓과 옥션 메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이마트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7일간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먹거리부터 가구·가전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초특가 혜택을 대거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과자·만감류 골라담기부터 침대세트, 학습용 디지털 가전, 효도가전, 봄 캠핑 용품까지 폭넓은 품목을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쇼핑 욕구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나흘간은 과자 무한 골라담기와 만감류 행사가 동시 진행된다. 과자는 2만 5000원에 지정 박스 2개를 개수 제한 없이 채울 수 있는 혜택이며, 천혜향·레드향·황금향 등 만감류는 7개를 골라 9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특히 만감류는 제철 과일의 싱그러운 맛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로 가족 쇼핑 바스켓을 풍성하게 채우기에 안성맞춤이다. 고래잇 페스타에서는 가정 필수품도 대거 포함됐다. 침대세트·책상세트·오피스체어 등 실용적인 가구와 아이패드 등 학습용 디지털 가전, 세라젬 치유매트 같은 효도가전이 초특가로 등장하며, 자녀 방 꾸미기나 부모님 선물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봄 캠핑 시즌을 앞두고 인기 브랜드의 이월 상품도 최대 60% 할인해 선보여 야외 활동 준비에 실질적 도움을 준다. 또한 행사 기간 이마트를 2회 방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26일 '2026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만화계 관계자들이 장내를 가득 메운 가운데 백종훈 원장이 직접 나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진흥원은 '만화·웹툰 콘텐츠 산업의 전략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전주기적 창작 지원, AI 신기술 교육, 포괄형 인재양성 모델, 만화인 심리상담 시범 운영 등을 제시했다. 만화·웹툰 산업 전반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년 국비 예산이 전년 대비 만화창작·제작 중심으로 대폭 확대된다. 교육·창작·제작·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촘촘해지며 지원 대상도 넓혀 더 많은 창작자가 혜택을 받는다. 창작자들이 쉽게 신청하고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절차도 간소화했다. 백종훈 원장은 "진흥원이 만화웹툰 생태계의 동행자로서 K-만화·웹툰 지속 성장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26일 사무국에서 '2026년 제1차 지역별협력 분과협의회'를 열고 고용·노동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한국노총 경기본부, 경기경총, 경기도·안산·수원·시흥·안양·용인·이천·평택·화성 등 광역·기초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광역·기초 연계로 일생활 균형과 산업재해 예방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노동정책 확산에 힘썼다. 이번 회의에서는 노동시간 단축, 인구 변화 대응, 청년 고용, 정년연장·고령층 유지, 노안전 개선, 비정규직 보호, 디지털·AI 노동시장 대비 등 핵심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위원들은 지역별 산업·인구 특성에 맞춘 맞춤형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획일적 정책 대신 광역·기초 연계와 지역 노사민정 중심의 지속 협력을 강조했다. 경기도 노사민정 관계자는 "고용·노동 의제들은 서로 연결돼 있다"며 "기초지역과 사회적 대화로 실천 가능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현장 체감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광역·기초 간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재해 예방, 일생활 균형, AI 대응 등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강화 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