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4일 저녁 7시 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배우 박상원과 함께하는 ‘시민 공감 토크 콘서트 시즌 3 - 원더풀 라이프 in 군포’를 개최한다. 시민공감 토크 콘서트는 군포문화재단의 브랜드 기획공연이다. 2023년 시즌 1로 시작해 시민들의 열띤 호응과 성원 속에 2025년 시즌 3를 맞게 됐다. 특히, 올해에는 ‘원더풀 라이프 in 군포’라는 부제로 現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박상원 배우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로 마련됐다. 군포 시민들과 함께‘일상 속 문화예술로 행복 찾기’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본다. 아울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이는 공연이 준비돼 있다. 군포시민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의 사회는 김현욱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초대가수 왁스와 김범룡의 축하 공연으로 더욱 풍성한 감동과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봄과 함께 찾아오는 시민공감 토크콘서트 시즌3로 군포 시민 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게 생각 한다”며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
군포시 탁구협회가 오는 15일 ‘제21회 군포시 탁구대축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생활체육 탁구대회 대장정에 오른다. 올해 주요 대회 일정을 살펴보면 ▲3월 경기도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 ▲4월 제5회 군포수리산배 지역오픈 탁구대회 ▲5월 군포시장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9월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대표 선발 ▲10월 제9회 군포시탁구협회장기대회 ▲11월 제24회 군포시 복식탁구대회 등 크고 작은 11개 대회가 예정돼 있다. 생활체육 탁구의 시작을 알리는 ‘제21회 군포시 탁구대축제’는 15일 군포시민체육광장 제1·2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통합 1군, 통합 2군, 통합 3군 4인 단체전(2단 1복식) 방식으로 진행되며, 10일 현재 123팀, 500여 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방영재 신임 군포시탁구협회장의 취임 이후 열리는 첫 공식 행사로, 푸짐한 상품과 경품이 준비돼 있어 생활체육 탁구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 회장은 “탁구는 순발력과 집중력,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 반영되는 경기”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멋진 플레이뿐만 아니라 서로를 격려하며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군포시 치매안심센터가 공공 및 유관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확대 실시하는 등 지역 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선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군포도시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2025년 4월부터 6월까지 총 33개 공공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이 치매 인식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한 것으로, 치매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치매환자 대처법, 치매파트너 활동 방법까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기관의 교육 부담을 덜기 위해 기관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집중교육 기간 이후에도 교육을 받지 못한 기관 직원들을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상설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공공기관 직원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추고 지역사회 치매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군포시가 새내기 공무원들의 조직문화 적응을 돕고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시장과 함께하는 '브라운 백 미팅'을 진행한다. ‘브라운 백 미팅’은 샌드위치 등 간단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모임이다. 갈색 종이에 음식을 싸는 것에서 유래되었으며, 격식 없는 대화를 통해 조직 구성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지난해 처음 마련됐다. 올해 미팅은 최근 1년 이내 임용된 신규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에서 느낀 솔직한 감정과 애로 사항을 공유하고 조직문화 및 업무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안동광 시 부시장은 “이번 브라운 백 미팅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특히 “MZ세대 공무원들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시 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공직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군포시 제4선거구(재궁·오금·수리동)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국민연합 오희주 예비후보가 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군포시민 안전보험제도’ 도입 추진 첫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오 예비후보는 군포시민 안전보험제도는 가구당 월 1만원씩 보험료를 납부하고, 군포시가 가구당 1만원씩 보험료를 보태 화재 사고 사망(최대 3억원 보상), 전세 사기(보증금 최대 2억원), 군포시 내에서의 교통사고 치료비 지원, 상해 치료비 지원 등을 통해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 군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화재와 교통사고, 전세 사기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이 법을 잘 몰라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다며, 피해로부터 안정성을 보장받아 진정한 복지도시 군포시가 되도록 하자는 게 ‘군포시민 안전보험제도’ 도입 취지라고 설명했다. 오 예비후보는 지난달 21일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며 여성 사업가로 사회적 책임을 소홀히 하지 않고 군포 사랑을 으뜸에 두겠다”며 “시민과 함께 울고 웃고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람, 아플 때 함께 할 수 있는 시민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힌 바 있다. 오 예비후보는 단국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건설회사 대표, 군포 그림책꿈마루 사업팀
군포시의회가 제3기 의정모니터단 선발을 마무리하고 단원 명단을 공개했다. 앞서 시의회는 새로 구성할 의정모니터단 공개 모집을 진행했는데, 정원 20명 모집에 35명의 시민이 응모했다. 이에 시의회는 지난 2월 28일 추첨을 통해 단원을 선발하고, 공정성 확보를 위해 이 과정을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선발된 단원들은 이달 말 예정된 위촉식 이후 2년 동안 임시회와 정례회를 방청한 후 소감과 제언으로 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촉진하고, 의회와 시민사회 간 선순환 상호 발전을 유도하는 제도 제안 역할 등도 담당한다. 김귀근 의장은 “제9대 군포시의회는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의정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의정모니터단 운영도 그 일환”이라며 “시민은 의회를, 의회는 시민을 존중하고 격려하며 상호 역량을 향상하는 관계를 단단하게 해 모범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3기 군포시의회 의정모니터단 단원 선발 결과는 공식 누리집에 게시돼 있다. 의정모니터단 위촉식과 활동 방향 교육은 오는 31일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신중년 재취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신중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촉진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클리닉과 긍정마인드 함양, 신중년 채용트렌드 이해를 통한 진로 탐색, AI 기초 특강과 AI 툴을 활용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하고 취업 역량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막막한 취업 준비로 힘들었는데 여러 가지 좋은 정보와 AI 활용 교육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재취업을 준비하는 신중년 구직자들에게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중장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중장년 취업지원 서비스는 군포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군포소방서가 직원을 상대로 실시한 ‘청렴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에서 ‘청렴은 필사즉생, 청탁은 필생즉사, 당신의 선택은?’ 이라는 문구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해 청렴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포소방서는 지난 5일 3층 소회의실에서 청렴 문화 확산과 소방공무원의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공모전은 부서별로 1건씩 제출해 총 9건이 접수됐으며, 문구의 간결성과 주목성, 청렴 의지를 담아낸 정도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119구조대가 제출한 ‘청렴은 필사즉생, 청탁은 필생즉사, 당신의 선택은?’이라는 문구가 선정됐고, 우수상은 현장지휘단이 제출한 ‘정직이 기본, 청렴이 기준’이라는 문구가 차지했다. 역사적 의미에 간결하면서도 소방공무원의 핵심 가치인 정직과 청렴을 강조한 점이 돋보였으며, 119구조대와 현장지휘단에는 상품권 20만원과 10만 원이 각각 지급됐다. 이치복 소방서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문구를 다양한 청렴 행사와 상호 존중 문화운동, 홍보물 제작 및 캠페인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조직 내 청렴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가 7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이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선언문을 바탕으로 한다. 작년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에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으로부터 시작됐으며, 기업과 공공기관 등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는 양천문화재단 천동희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수원문화재단 오영균 대표이사와 영등포문화재단 이건왕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전형주 대표이사는 “군포문화재단은 임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통해 인구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출산 및 육아휴직 장려, 가족 여가활동 지원, 자동육아휴직제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2024년에 군포문화재단이 가족친화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6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3층 청백리홀에서 '2025 군포다움공유학교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다움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개별 학생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교육 플랫폼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길을 통해 각자의 ‘나다움 성장 STORY’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날 워크숍에서 경기도안전공제회 최형욱 팀장은 공유학교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사례, 자주 발생하는 수업 안전 사고, 안전 사고 발생 시 대처법과 대응 요령에 대한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부곡중앙초 오순이 수석은 초·중·고등학생 지도법, 수업 중 학생과 소통법, 발문 방법 등 수업 운영에 대한 연수를 진행해 강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5 군포다움공유학교 1기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군포·의왕의 초3~고3 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3월 17일 14시까지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성정현 교육장은 “2025 군포다움공유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서는 강사들의 역량 강화가 필수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필요한 연수를 마련해 공유학교의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