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의 경영이양직접지불사업 대상 범위가 확대된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경영이양직접지불사업의 시행규정을 개정, 고령 은퇴농업인이 3년 이상 계속해 농업경영을 하고 있는 45세 이하의 농업인에게 농지를 매도하는 경우에도 경영이양보조금을 지급하도록 양수대상자 범위를 확대·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종전에는 고령 은퇴농업인이 60세 이하의 전업농, 전업농 육성대상자, 농업법인에게 농지를 매도하거나 공사에 매도·임대 했을 경우에만 경영이양보조금이 지원됐다. 공사는 이번 시행규정 개정으로 경영이양 농지의 양수대상자가 활성화 되고, 영농기반이 취약한 젊은 농업인의 농업경영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영이양직적지불사업은 고령농업인이 은퇴, 질병 등으로 농업경영을 하지 못하게 될 경우 노후 소득안정을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65세 이상 70세 이하에 3년 이상 농지를 소유하고, 10년 이상 농업경영을 한 농업인이 대상이며 1㏊ 당 연간 300만원, 월 25만원씩 연금식으로 최장 10년간 지급된다.
경기농협은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을 기념, 이달 말까지 쇼핑몰에서 G마크 인증을 받은 수삼과 홍삼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5~35%의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또 경품추첨을 통해 고품질의 홍삼제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온라인 쇼핑몰 오픈을 계기로 농업인 및 인삼농협들과 직접 계약, 수매한 경기도의 청정인삼을 원료로 만든 천하제일경기고려인삼이 대한민국 대표 인삼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하제일 경기고려인삼은 천년 역사를 지닌 개성고려인삼의 명맥을 잇는 경기인삼을 표출하기 위해 개성·김포 파주·안성·경기동부인삼조합 등 도내 4개농협과 경기농협, 경기도가 지난 2009년 11월 출법시킨 경기인삼 통합브랜드다. 경기농협은 지난해 9월 홈페이지 구축에 이어 온라인 쇼핑몰까지 오픈, 천하제일 경기고려인삼의 본격적인 홍보마케팅을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농업인이 직접 개발한 ‘4조식 비닐피복기 특허기술’이 피복기 전문생산업체로 기술이전됐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2일 권영섭(전남 해남군) 씨가 개발한 비닐피복기 특허기술을 전문성과 기술사업화 역량이 높고, 적정수준의 기술이전료를 제시한 ㈜불스로의 이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은 농식품 분야에서 민간 개발기술이 산업체로 이전된 첫 사례로 향후 기술거래·평가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해 농업인 등이 개발기술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재단은 권 씨가 수년간 직접 농사를 지으며 불편한점을 개선해 개발한 4조식 비닐피복기 기술에 대해 기술가치평가사, 농기계 전문가 등을 통해 기술평가를 실시하고, 현지를 방문해 기계 작동상황 등을 확인하는 등 기술에 대한 사전평가를 실시했다. 이 결과 4조식 비닐피복기 기술은 작업면이 경사진 곳에서도 복토가 잘 돼 비닐이 바람에 날리지 않고, 돌이 걸려도 자동 배출하며 별도의 인력 없이도 비닐을 자동으로 절단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또 이랑의 폭이 약간씩 다른 밭에서도 피복(덮어씌울) 할 수 있었다. 이에 재단은 우수기술 설명회와 기술경매 등을 통해 4조식 비닐피복기 기술이 산업체에 이전될 수 있도
삼성전자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1’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해 총 30개 분야에서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33개 수상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많은 수상 기록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유럽을 대표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최근 출시됐거나 3년 이내에 출시 예정인 제품을 대상으로 제품 디자인, 소재 적합성, 혁신성, 환경에 대한 배려, 기능성, 사용편리성, 심미성, 안정성, 내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게 된다. 특히 삼성전자는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사상 최초로 2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국내 굿 디자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LED TV 9000과 6개까지 연결 가능한 멀티모니터(MD230)가 바로 그 주인공. LED TV 9000는 7.98㎜ 초슬림 디자인과 오토 슬라이드 방식의 조작부 구성이, 여러 개의 모니터를 하나 또는 각각 다른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모니터(MD230)는 다양한 화면 분할로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 것이 각각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 386g의 무게로 휴대가 간편한 갤럭시 탭, 인체공학 설계로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 캠코더(T10), 환경 친화 소재를 적
경기농협이 금요장터 개장 13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를 펼친다. 경기농협은 축산물 안정성 홍보 및 소비촉진, 농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4일 금요장터 개장 13주년을 맞아 최대 50% 할인행사와 함께 다양한 고객사은 이벤트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금요장터 개장 13주년을 기념, 약 40개 매장에서 100여개의 농수축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G마크 인증 잎맞춤배와 -199 Rice 무료시식 및 20% 할인행사를 펼치며 홍삼농축액과 순수홍삼액, 홍삼진액플러스 등 천하제일경기고려인삼을 35~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돼지고기 무료시식 및 홍보행사를 통해 축산물 안전성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삼겹살과 목살, 한우갈비 등을 시중가격에 비해 20%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장터를 방문한 고객에서 시루떡 13말을 나눠주는 한편 총 500명에게 장바구니와 주방용품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농산물상품권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금요장터 개선자료로 활용하며 관내 소외가정(3가정)을 초청, 금요장터자치회에서 모금한 후원금을 전달한다. 한편, 경기농협 금
국내 쌀재고량이 계속 늘어 150만t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쌀 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데다가 쌀 수입량도 크게 늘어 2010년 양곡연도(2009년 11월~2010년 10월) 재고량이 150만9천t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재고량은 지난 1994년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특히 쌀 소비량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데다가 최소시장접근(MMA)에 국내에 들어오는 수입쌀의 양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쌀재고량은 지난 2008년 686만t까지 줄어들었다가 대북쌀지원이 끊기며 2009년 99만3천t으로 늘었고 2010 양곡연도에 150만t을 넘어섰다. 쌀 재고율은 전년도 20.7%에서 32.1%로 상승했고, 자급률도 101.0%에서 104.4%로 올랐다.
■ 실내식물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실내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관상할 수 있는 데다 최근 들어 공기정화 기능까지 밝혀졌기 때문. 특히 관엽류는 분화재배로도 널리 이용되는 등 실내식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 관엽식물은 전체 화훼 생산액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해외에서 도입된 외래작물로 종류와 특성이 다양해 상세한 재배법과 병해충에 대한 정보가 부족, 재배하는 농업인이나 실내에서 관상용으로 키우는 소비자들이 큰 어려움을 격고 있다. 이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전역에 발생하는 관엽류의 병해충을 세세히 조사·연구, 사이버식물병원을 통해 방제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사이버식물병원은 재배 작물의 건강상태나 병해충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농업인과 도시민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관엽식물의 특징 관엽식물은 주로 식물의 잎을 관상의 대상으로 하는 식물의 총칭으로 종류에 따라 모양 전체나 꽃을 관상하기도 한다. 당초 색비름이나 꽃양배추와 같은 1년초, 털머위·만년청 등의 숙근초, 식나무·팔손이 등의 정원수, 용설란 등의 다육식물 등 많은 종류가 포함됐지만 근래에 들어서
경기지역 제조업의 체감경기와 자금사정이 급격히 얼어붙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감경기는 최근 18개월 이내, 자금사정은 지난 2009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8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11년 2월 경기지역 기업경기 및 자금사정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 제조업의 업황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86으로 전월대비 4p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09년 8월(82) 이후 최저 수준이다. 3월 전망BSI는 전월(90)대비 4p 오른 94로 한달만에 상승 반전했다. 경기지역 제조업의 업황BSI는 지난해 10월(93)을 단기 고점으로 11월 91, 12월 90, 올해 1월 90, 2월 86으로 4개월 연속 하락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BSI는 100을 넘으면 경기를 좋게 보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 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 이하면 그 반대다. 수출기업과 내수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등락이 엇갈렸다. 수출기업(97→98)과 대기업(93→98)은 전월대비 각각 1p, 5p 상승한 반면 내수기업(86→79)과 중소기업(89→82)은 나란히 7p 하락한 것. 매출과 생산, 신규수주, 가동률 BSI도 모두 2~5p 하락했다.
농촌진흥청은 2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농기계 점검 및 정비요령을 발표,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주요 점검 및 정비요령에 따르면 우선 겨우내 장기 보관했던 농기계 외부에 묻은 흙이나 먼지를 깨끗이 씻어내고 기름칠을 해줘야 하며 윤활유가 필요한 곳은 윤활유를 주입하고 볼트, 너트가 풀린 곳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엔진 및 미션 오일의 양과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유량점검 게이지를 확인, 부족한 양을 보충하고 오일 색깔이 검거나 점도가 낮으면 교환하는 것이 좋다. 연료필터도 청소하거나 교환하고 연료탱크, 연료관, 연결부 등에 균열이나 찌그러진 곳은 없는지 확인해야 하며 연료탱크의 경우 내부에 침전물 등 오물이 있으면 깨끗이 씻어낸 뒤 연료를 채워야 한다. 배터리 충전 및 단자상태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충전상태는 배터리 윗면의 점검창을 통해 확인하고, 단자가 부식됐거나 흰색가루가 묻어 있을 경우 깨끗하게 청소하고 윤활유를 발라주면 된다. 이외에 각종 전기배선 및 접속부, 전구, 퓨즈, 배터리 방전 유무 등도 이상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집 구할때 체크해야 할 사항 집을 구할때는 일반적으로 입지 여건과 단지 규모, 주택구입 목적 등을 살펴야 한다. 즉, 자녀 교육 및 직장 출퇴근, 거주 기간 등 구입 목적에 따라 교통여건과 생활편의시설, 교육여건 등을 따져봐야 한다.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의 역세권에 학교 외에 유명 사설학원 등 교육시설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등이 있으면 높은 점수를 줘도 좋다. 방향과 조망권도 필수 체크 사항이다. 일반적으로 냉난방비 부담이 적은 남향을 선호하지만 낮 시간 거주가 없을 경우 동향도 큰 문제가 없으며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해가 긴 서향도 장점이 있다. 또 최근 신축 아파트의 경우 조경이 뛰어나 고층보다 지상 조경을 볼 수 있는 저층도 좋다. 이와 함께 같은 분양 면적이라도 단지별 전용면적에 차이가 있어 단지 내 동간 거리와 주차시설 및 실내 면적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하며 이사 후 하자가 발견될 경우 분쟁의 소지가 있는 바닥 방수처리, 주방 타일 붙임 상태, 수납장 개폐 이상 여부, 화장실 배수 등을 확인해야 한다. ◇이사 업체 선정 시 주의 사항 통상적으로 포장이사를 이용하는 만큼 운송업체 선정은 이사 준비 사항 중 가장 신중해야 하는 것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