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약사회는 최근 화성시 소재 비인가 복지시설인 사랑의 집 등 8개 시설에 의약품 150종 300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무료로 전달했다. 이날 지급한 의약품은 상비약에서부터 여름철에 꼭 필요한 살충제, 파스 및 영양제 등으로 열악한 비인가 시설의 보건환경을 개선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의약품을 전달한 시 약사회 김정호 회장은 “도움을 요청하는 시설을 모두 지원해 줄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계속 이 사업을 이어나가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써의 책임을 다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화성시 약사회는 정신지체, 치매노인, 장애인 결손가정 자녀 등 소외된 계층이 모여 사는 비인가 복지시설을 찾아다니며 년간 3회 이상씩 10년 넘게 의약품을 지원해 왔다. 시 보건소에서 매달 2회씩 실시하는 외국인 무료 진료·검진 사업에도 의약품 지원 및 투약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 활동해 오고 있다.
안성시는 올 10월에 열리는 바우덕이축제(10월5일~10월9일)기간 중 관람객들의 입맛을 돋우며 먹거리를 해결해줄 업소를 4일부터 모집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축제기간 중 향토적이고 전통적인 음식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해 축제의 질을 높이고자 옛 장터에 3개소와 먹거리 장터에 17개소 등 총 20개소의 음식점을 지정, 운영키로 했다. 4일부터 15일까지 자율적인 참여방식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할 업태별 모집 수는 한식 12, 중식 1, 분식1, 치킨호프1, 양식1, 횟집, 1개 업소와 옛 장터 내에서 운영할 3개 업소 등이다. 지난해 가장 인기를 끌었던 옛 장터 업소의 선정방법은 1차로 20개 업소를 선정한 뒤 그중 옛 장터 정취에 어울리는 토속적인 요리를 소화해 낼 수 있는 업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그러나 옛 장터를 희망하는 업소가 많을 때는 시식회를 열어 안성시음식업지부와 축제추진위원회 등 다수가 참여하는 연합 심의를 거쳐 선정할 방침이다. 문의 음식업안성시지부(031)675-2932
안성시는 기업하기 좋은 여건조성을 위해 그동안 분기별로 접수 지원해 오던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제도를 연중 수시로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시책에 적극 호응하고 시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를 정립, 기업들의 애로를 해결 해주기 위해 지원제도를 대폭 완화해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청 업체들의 서류를 간소화하고 그동안 적용해오던 업종별 제한부채비율 적용을 폐지하는 등 기업운전 자금을 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관내 중소기업체들의 자금난 해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시에서 지원되고 있는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는 중소기업운전자금 1억원, 생활안정자금 1천만원, 생산직근로자(자녀) 장학금중 대학생은 50만원, 고등학생은 30만원씩 시중 기준 금리의 3%로를 융자 지원해 주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www.anseong,go.kr)나 시청 지역경제과(678-2284)로 문의하면 된다.
제35회 경기도 공예품 경진대회에서 안성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안성맞춤 장인정신이 깃들은 안성공예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30일 시에 따르면 도내 25개 시·군 350점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공예품 경진대회에서 시는 중앙대와 안성시전업공예인협회를 포함해 47개 업체에서 목칠, 금속, 도자, 섬유피혁 등 56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지난 27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성시는 단체 최우수상에 이어 총 시상내역 89개 부문 중 12개 부문을 차지했다. 시는 그 동안 안성시전업공예인협회와 정례적인 간담회를 통해 새로운 공예품의 개발 촉진과 판로기반 조성에 꾸준한 노력을 해왔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업체와 개인에게 공예품 개발비로 2천500만원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들 업체와 대학에 보조금을 지원해 공예산업의 육성과 디자인 개발에 힘쓰도록 유도하고 향후 공예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대회에 출품된 작품 중 중앙대학교와 안성시전업공예인협회 회원 작품을 중심으로 오는4일부터 6일까지 안성시민회관 작품 전시실에서 전시회를 열어 일반인들에게
안성지역농협사업연합(대표 김상후)과 안성마춤한우회(회장 우영묵)는 지난 27일 안성여중 실내체육관에서 이동희 시장을 비롯 시의원, 농협조합장, 안성마춤한우 농가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마춤한우의 성과 및 향후 전략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열린 설명회는 안성마춤 한우가 지난 1998년 4월 출시한 후 수없는 난관을 극복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자 전국 제일의 명품브랜드로 확실한 위치를 확보했다는 판단아래 그간의 성과를 분석해 발전적인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 이날 설명에 나선 관계자는 "안성마춤 한우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광우병 파동과 구제역이 발생했을 때 슬기롭게 대처해준 축산농가들의 노력과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덕분"이라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그동안 쌓아온 소비자들의 신뢰와 명성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가 라는 향후 전략에서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생산이력제에 등록된 개체만을 안성마춤 한으로 출하하고 생후 6개월 이내에 반드시 거세를 하여 무 항생제 사료 사양프로그램을 반드시 준수하여 품질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진짜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축산
3도 접경을 이루는 경기 안성시(시장 이동희)와 충북 진천군(군수 김경회), 충남 천안시(시장 성무용)가 지난 24일 진천군에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3 개 시·군의 시장 군수와 시의원, 시군별 직원 100명씩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천읍내의 화랑관과 역사테마공원에서 축구, 배구 등 친선 체육경기와 장기자랑을 펼치며 화합을 도모했다. 이들 3개 시·군은 지난 2003년부터 3도 3시·군 행정협력회를 구성해 상호 협력을 활발히 벌여오고 있다.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를 계기로 도가 다른 자치단체간의 협력 체제를 공고할 수 있는 체육행사와 연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접경지역 공동발전의 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 3도 3시·군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3억원의 공동 자금을 조성해 중원 문화형성과정을 연구하고 상고로 내려오는 지명에 관한연구 등 공동문화권 연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7일 지대섭 부사장(반도체총괄 경영지원실장), 최영근 화성시장, 최지용 화성시의회 의장, 조남례 소망의 집 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 소망의 집에 대한 '세미콘 러브하우스'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에 '소망의 집'에 기증되는 '세미콘 러브하우스'는 지난해 용인시 소재 '생수사랑회'에 이은 2호이다. 특히 '세미콘 러브하우스' 2호는 반도체총괄 황창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으로 구성된 '러브하우스 드림팀'이 3차례에 걸쳐 벽화그리기, 울타리설치, 벽면도색, 거푸집해체 등 공사에 직접 참가해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소망의 집'에 기증됐다. '소망의 집'은 지난 1999년 설립된 장애노인 보호시설로 낙후된 시설과 어려운 재정상태 때문에 정부의 인가를 받지 못해, 비인가 시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뇌졸중 환자 및 치매노인 등 총 17명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삼성전자는 '세미콘 러브하우스' 2호로 '소망의 집'을 선정하고 지난 3월 착공해 두달여간의 공사를 통해, 85평 규모에 방6개, 화장실 3개, 주방과 식당이 딸린 현대식 보금자리로 탈바꿈 시켰다.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경영지원실장인 지대섭 부사장은
안성시가 지난 2002년부터 유망한 벤처기업의 육성을 목적을 운영해오고 있는 안성시 벤처타운에 입주할 벤처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업체 수는 5개업체로 3년동안 임대를 해주는 조건으로 기업운영 평가결과에 따라 1년이내의 연장이 가능하다. 연간 임대료는 층별로 1층 50만6천원, 2층 47만3천원, 3층 45만7천원이다. 전용면적은 사무실 110㎡(33.3평) 창고16.5㎡로 입주협약 체결 후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입주신청 자격은 안성시에 본사를 둔 벤처기업이나 정보통신, 컴퓨터 S/W, 전자산업 등 지식집약형 기업과 안성시 소재 창업보육센터 수료 기업체이다. 또 안성시 이외의 지역에 본사를 둔 벤처기업은 6개월 이내에 안성시로 본사를 이전할 경우 한해 입주가 가능하며 기타 유망 중소기업도 해당된다. 안성시 벤처타운은 안성시 금광면 금광리(구 면사무소)에 있으며 시내에서 약 5분정도 걸리는 거리로 교통여건을 비롯한 기업하기에 좋은 조건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문의 안성시홈페이지(www.anseong.go.kr/무역지원센터, 시 지역경제과(031)678-2284
재단법인 순석장학재단(이사장 박순석)은 지난 14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2005년 상반기 2차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화성시 관내 우수 장학생 52명을 선발, 총 4천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봉현 화성 부시장 등 지역 각계 인사와 주민 100여명이 자리한 이날 행사에서 (재)순석장학재단의 송종석 사무국장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지키고 더불어 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단법인 순석장학재단은 건설, 레저, 금융, 철강, 호텔 등을 운영하는 신안그룹의 박순석 회장이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정규 교육을 제때 받지 못한 자신의 입장을 견지해 우수한 학생들이 경제적인 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1992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지금까지 60억원의 예산으로 학비 지원은 물론 소년소녀 가장 돕기, 학술연구비 보조 등의 장학사업으로 펼쳐왔다. 순석장학재단은 올해 13차년도에는 화성시를 비롯 각 지역에서 장학생 총 1천300명을 선발해 5억원의 장학금을 보조하며 더 나아가 교육 연구기관과 문화사업, 불우아동돕기 사업 등에 5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총 10억원
경기도 건설본부가 시행하고 있는 총 연장 12.9㎞의 안성~양성간 도로 확·포장공사 구간 중 지난 4월 29일 1차로 2.4㎞(양성면 난실리~양성면 노곡삼거리)의 구간이 개통된데 이어 오는 24일 6.2㎞의 구간이 추가로 개통된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양성면 노곡 삼거리부터 대덕면 토현교차로에 이르는 6.2㎞의 구간이며 이로써 총 8.6㎞의 구간이 개통돼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의 흐름이 한결 원활해질 전망이다. 지난 1998년 12월 착공된 안성~양성간 도로확포장 공사는 올 10월말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현재 92%의 공정율을 보이며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어 기간 내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도로가 준공되면 안성시가지 외곽도로망 확충을 통한 시가지 교통 분산효과와 원활한 물류수송으로 산업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