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는 기존주택전세임대 입주자의 원활한 주택 물색을 돕기 위해 'GH전세임대 협력 공인중개사' 제도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주택전세임대 사업은 도심 내 저소득층 도민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입주대상자가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GH가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GH는 제도를 통해 GH-공인중개사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입주대상자가 주택을 물색하는 과정에서 공인중개사의 전세임대 사업 안내, 지원가능 주택 제공, 입주 지원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GH전세임대 협력 공인중개사로 등록한 공인중개사 중 계약연결 실적이 우수한 공인중개사를 선정해 감사패와 포상금을 수여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도 부여할 예정이다. 경기도 소재 개업 공인중개사 누구나 신청 및 등록이 가능하며 신청양식 다운로드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GH 공식 홈페이지(www.g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동우 GH 주거재생본부장은 “GH전세임대 협력 공인중개사 제도를 통해 기존주택전세임대 사업에서 공사와 입주자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공인중개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경기도민이 쉽고 편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23일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기도 보건교육 정책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교육기획위원회와 보건교사와의 정담회를 통해 논의됐던 포스트코로나 시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토론회에 앞서 “도내 2502명의 보건교사들이 경기교육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경기도 보건교육 정책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의미를 밝혔다. 토론회에는 정윤경 위원장을 비롯해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교육기획위원회 이애형 의원, 김종찬 의원이 함께 했다. 이애형 의원은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회는 카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 정혜선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애형 의원을 비롯한 보건교사 둔대초등학교 조현아, 교사대표 파주초등학교 이정은, 학부모대표 도농초등학교 강현숙, 학생대표 신능중학교 박정우, 경기도교육청 유승일 학생건강과장과 인천광역시교육청 권상순 장학관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입장을 대변하면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애형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역사회의 약국, 병원,
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경기도의 위상이 상실될 위기에 처했다. 고려와 조선을 이어 서울을 에워싼 경기(京畿)라는 지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와 재정을 자랑했지만, 최근 정치권에서 경기도 분도론과 인구 50만명 이상 도시에 대한 특례시 지정 추진이 동시에 터져나오면서 행정력과 재정력 두 가지가 모두 축소될 상황에 처한 것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지난 10일 '경기북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정부발의)'이 상정됐다. 법안1소위가 안건을 다룬다. 소위는 우선 경기북도 설치 입법공청회를 열기로 21일 결정했다. '경기분도론'은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 1992년 대선 후보 당시 공약으로 내세웠던 역사가 있을 정도로 역사가 오래됐지만 별다른 결과물은 나오지 않았다. 19‧20대 국회에서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 경기북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 등도 발의만 됐었다. 하지만 이번 분위기는 예전과 다르다. 1995년 지방자치 1기가 시작된 후 별다른 진전이 없었으나 1987년 처음 얘기가 나온지 33년만에 공론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국회의원(의정부을)이 대표 발의한 '경기북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경기북도 설치법
경기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안산·시흥시와 함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저탄소 친환경 산단으로 만드는 ‘경기도형 산업단지 그린뉴딜’ 사업을 추진한다. 추진 방향은 스마트수요관리, 에너지자립 및 효율향상, 분산전원 등 융·복합 기술을 적용한 재생에너지 중심의 ‘지능형 저탄소 녹색산단’ 조성이다. ‘경기도형 산업단지 그린 뉴딜’ 사업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발맞춰 도에서 추진하는 ‘경기도형 뉴딜정책’의 일환이다. 디지털과 친환경이 융합된 첨단 산업기지 육성을 위해 산업부가 추진하는 ‘스마트그린산단’ 사업과 연계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장기경기침체와 기후변화위기를 동시에 타개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반월·시화 산단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3년간 국비 200억 원, 도비 20억원, 시비 20억 원 총 2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기로 했다. 먼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산전원’ 등 산단 내 에너지 수요·공급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보급하는 사업에 57억 원을 투자한다. 또 기업들의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관리할 수 있는 ‘이(e)-그린버튼 서비스’와 ‘스마트 미터링(스마트계량기-eIoT)’
GH가 사내 감독자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관리활동 지원을 위한 법령・행정 지원시스템을 공기업 최초로 구축했다. GH는 사업 발주자의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안전관리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관련 법령에 따른 공사(公社) 감독자가 수행해야 할 안전관리업무와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내부 정보망에 구축했다. 시스템의 주요내용으로는 ▲계획・설계・공사 내용에 맞춰 수행할 안전관리업무 안내 ▲외부 정보망을 통해 감독자, 안전관리부서 등과 상호 연계처리 될 수 있는 One-stop 안전관리업무 플랫폼 ▲사업 단계별 안전관리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업무절차 및 내용 안내 ▲안전사고 발생시 보고체계, 비상연락망 및 상황별 맞춤 대응체계 안내 및 신속 보고 ▲안전관련 자주하는 질의/사례 DB 구축 등이다. GH는 ‘건설공사 안전관리업무 법령・행정 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전관리업무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현장 감독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가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헌욱 GH 사장은 “시스템 구축을 통해 감독자의 안전관리업무 능력을 배양하고, 건설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획기적으로 감소하여 올해에도 ‘중대재해
경기도가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기관 주사무소 입지 선정에 5개 기초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전 기관과 선정지는 ▲경기교통공사 양주시 ▲경기도일자리재단 동두천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양평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여주시 다. 선정 시·군은 중첩규제로 행정인프라가 부족(경기북부지역 2개 시·군), 한강수계의 수질과 녹지 등 자연환경을 보전할 필요가 있는 자연보전권역(2개 시·군),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른 민간인통제선 이남의 접경지역(1개 시·군) 등의 평가가 반영됐다. 이번 시․군 공모는 ‘소외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강조해 온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경기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북부지역 등에 부족한 행정인프라 구축을 위한 조치였다. 6월말 경기교통공사를 시작으로 기관별 3주간 공모 접수 후, 8월에 1차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를 추진했다. 이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차 프리젠테이션(PT)심사 완료 후, 23일 최종 입지 시․군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도는 중첩규제로 인한 규제등급 상위지역, 현재 도 공공기관 입지현황, 이전예정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24일 ‘2020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일하는 여성의 현실과 고민을 공유하고, 경력단절예방 해법을 고민하며 여성의 경력단절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전문가 강연과 2부 토크콘서트로 구성되며 오후 2시부터 90분간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된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 차원에서 방청객 없이 출연진만 참여할 예정이다. 1부 전문가 강연에서는 유튜브 채널 ‘유세미의 직장수업TV’로 활동하고 있는 유세미 대표가 ‘포스트 코로나, 새롭게 출근하는 김대리에게’라는 주제로 급격히 변화하는 기업환경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트렌드에 대한 전문가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2부 토크콘서트에는 임평순 아나운서의 사회로 유세미 대표, 조지연 커리어넷 상무와 이정옥 상쾌한항외과 실장, 유은정 소프트웨어 전문강사 등이 패널로 참석해 경력단절을 겪는 여성의 현실과 고민을 이야기한다. 시청 문의는 경기광역새일센터(031-270-9814)로 하면 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는 “여성의 안정적인 고용유지
'친형 강제입원 시도'와 관련해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았다가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판결을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파기환송심 양상이 그동안 진행돼 온 당선무효 구형과 '무죄' 선고를 반복하는 듯한 양상이다. 지난 과정을 살펴보면 지난해 5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 지사는 같은해 9월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가 올해 7월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의 선고를 받았다. 무죄-유죄-무죄의 순이다. 이같은 양상이 다시 반복되고 있다. 검찰은 21일 수원고법에서 진행된 파기환송심 심리에서 대법원의 판단에 반해 이 지사에게 당선 무효형을 선고했다. 다시 유죄혐의를 씌운 것이다. 구형이라는 점은 다르지만 파기환송심이 단 1차례로 끝나는 점을 감안하면, 순서대로 오는 10월 16일 열리는 파기환송심 선고는 '무죄'다. 특히 법원의 관례상 상급법원에서 결정한 판단을 하급법원에서 뒤집는다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기에, 검찰의 구형과 상관 없이 '무죄'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 오는 10월 16일 지난 7월과 마찬가지로, 이 지사에게 '무죄'가 선고된다면 그를 옥죌 사슬은 '민심' 뿐이다. 이 지사는 이날 재판에 들어가기 앞서 취재진에
경기도가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생계 위기에 처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도민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경기도형 긴급복지제도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90%이하(4인가구기준 427만원)에서 중위소득 100% 이하(4인가구 기준 475만원)로 추가 확대하기로 했다. 도는 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위기가구 기준 가운데 하나인 매출 감소 50%이상 소상공인 조항을 매출 감소 30% 이상 소상공인으로 완화했다. 이번 기준완화는 올 들어 세 번째로 도는 지난 4월 당초 위기가구 기준 가운데 재산 기준을 2억4200만원에서 3억2400만원으로 확대하는 2차 기준완화를 시행한 바 있다. 개정된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 생계위기 가구는 ▲ 주 소득자가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 등으로 생계가 곤란하게 된 때 ▲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때 ▲ 고용보험 수혜마저 끊긴 1개월 이상 소득상실 가구 ▲ 30% 이하 소득 급감 영세 소상공인 등이다. 4인가구 기준 월 생계비 123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고, 중한 질병에 걸리면 500만원 이내의 입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노극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경기도형 긴급복지 확대를 통해 코로나 19 등으로 생
경기도가 추석 경기를 살리기 위해 한정판 지역화폐(소비지원금)를 지급하기로 한 이후 경기지역화폐 신규 등록과 소비지원금 지급 기준일 이후 사용 금액이 각각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한정판 지역화폐 지급기준일이 시작된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지역화폐 사용금액은 하루 평균 143억원으로 나타났다. 소비지원금 이전인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 동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등 정책발행분을 제외한 경기지역화폐 일반발행 사용금액 일평균 63억원에 비하면 227%가 증가한 셈이다. 정책발행은 아동수당, 출산지원금, 청년기본소득 등 정책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지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을 말하며 일반발행은 이용자가 자신의 돈으로 지역화폐를 충전하고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경기도 지역화폐 신규등록도 크게 늘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 지원 계획을 밝힌 지난 9월 9일 이후부터 20일까지 12일 동안 일 평균 1만1741건이 경기도 지역화폐 신청을 했다. 이 역시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 동안 일 평균 신청건수가 일 평균 5949건 점을 감안하면, 두 배(197%)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