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광주·김포·구리·용인 등 4개시에 47세대 규모의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저소득층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계약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 충족 시 최대 20년 거주 가능하다. GH는 앞서 6월 수원 등 9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예비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행했으며, 이번에 추가 모집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2차 입주자 모집을 시행하게 됐다. 특히 구리시는 지역수요를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매입주택 30세대를 구리시민에게 공급하게 됐다. 10월 5~8일 주민등록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GH 공식 홈페이지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유진상 기자 ]
경기연구원이 2020년 8월 1일부터 11일까지 '2020년 DMZ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외국인들의 한반도 비무장지대(DMZ)에 대한 인식은 '평화' 보다 '전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한국인과 외국인이 본 DMZ: ‘국토 분단’에서 ‘인식의 분단’으로>를 발간했다. 책자는 2019년도 조사자료와 2020년도 조사자료를 비교 분석했다. 조사결과 DMZ 최초 연상 키워드는 2019년과 달리 2020년 ‘전쟁’이 대폭 증가하고 ‘평화’는 감소했다. 이는 2019년 판문점 북미 정상회담 등 DMZ를 둘러싼 국내외 정치적 변화에 의한 단기적 인식 변화로 판단된다. 특히 최근 정세 변화를 고려한 한국에 대한 최초 연상 키워드로 외국인은 평화와 통일, 전쟁, 위험, 분단 등 한반도가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 이전과 이후 한국에 대한 이미지 평가에서 긍정적인 이미지는 다소 증가했으나 ‘분쟁(전쟁)으로부터 안전한 국가’ 항목은 여전히 낮은 평가를 받아 위험에 대한 이미지가 강했다. DMZ에 대한 인식도 최근 5년 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대체로 2000년쯤 DM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6일 현덕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민간사업자 참가의향서 접수 마감 결과 금융사 2개사, 건설사 6개사, 시행사 10개사 등 총 18개 업체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덕지구 개발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30%+1주)와 평택도시공사(20%), 민간사업자(50%-1주)가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추진한다. 황해청은 오는 12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목표로 공모절차를 추진할 예정으로, 참가의향서 제출업체를 대상으로 17일부터 24일까지 민간사업자 공모관련 질의응답을 실시한다. 이어 2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한달 간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자료열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의향서 제출 업체는 앞으로 공모지침서 상 사업신청 자격을 갖춘 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제자유구역 목적에 부합한 개발수요를 고려한 독창적 개발계획을 수립, 11월 27일까지 황해경제자유구역청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12월 초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개발콘셉트의 창의성 및 실현가능성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재원조달능력, 현덕지구 사업을 통한 공공 기여방안 등을 중점 평가해 개발사업 수행능력이 우수한 신청자에게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GH는 다산신도시 교통신호 연동화 사업을 통해 최적의 교통신호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교통여건 및 민원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신호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적용구간은 다산신도시내 101개 교차로이다. GH는 이번 교통신호 연동화 구축으로 차량정체를 최소화하고 보행자 안전성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원활한 차량흐름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여 환경오염 저감 및 경제적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H 다산신도시사업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다산신도시 입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의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진상 기자 ]
"재난기본소득 경기도 지방채 발행을 해서라도 조속히 시행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채호 경기도 정무수석의 외침이다. 임 수석은 18일 1년 10개월여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사임한다. 떠나기 전까지도 경기도를 위한 그의 열정은 식지 않았다. 그는 최근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모든 도민에게 시급히 재난기본소득을 줘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산소호흡기입니다.1인당 10만원이 됐든 5만원이 됐든 재난지원금을 2차로 조속히 지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임 수석은 재난지원금은 산소호흡기와 같다며 적시에 씌워야 효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런면에서 경기도에서 1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했던 것은 이재명 지사의 신속한 판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임 수석은 "올초 경기도에서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추진할 때 집행부에서 5만원을 얘기했으나, 모든 도민에게 10만원을 주는 것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지사님의 결단으로 신속한 지급이 가능했다. 2차 재난지원금도 선별적 지원이 아닌 국민 모두에게 지급되는 것이 맞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동세상이나 억강부약 등 서민의 입장에서 서민을 대변하는 것이 정치의 가장 큰
▲박정 국회의원(파주시을) ▲민병덕 국회의원(안양 동안구갑) ▲박성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사무처장
경기도일자리재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KOTRA)가 식품 산업 분야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지난 15일 업무협약을 맺고 ‘2020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여한 기업과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협의했다. 코트라가 개최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400여 개 식품 관련 기업들이 참여한 식품 산업 전시회로, 온라인 화상상담회와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12월 31일까지 온라인 전시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잡페어’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무료 AI면접’ 프로그램 계정을 제공한다. ‘청년면접수당 무료 AI면접’은 구직자에게 자기소개 등 기본 질문부터 인성검사, 특정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평가 등 다양한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분석해 기업의 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다. 아울러, 9월 말까지 실시하는 참가기업 면접에 참여하는 구직자들에게는 경기도 ‘청년면접수당’도 제공된다. ‘청년면접수당’은 면접에 참여하는 경기도 청년(만18세~39세)에게 면접 1회당 3만 5천원, 최대 21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역화폐가 경제적 효과가 없다'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발표에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이 지사는 15일 페이스북에 <지역화폐 폄훼한 조세재정연구원 발표가 얼빠진 이유 5가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연구결과발표가 시기, 내용, 목적 등에서 엉터리라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첫 번째 이유로 조세연의 연구결과가 현 정부의 주요 정책을 부인한다면서 날을 세웠다. 이 지사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공약(3000만 소상공인 600만 자영업자의 역량을 강화, 신규도입 복지수당과 복지포인트의 30%를.. 골목상권 전용화폐인 고향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여 골목상권 활성화 뒷받침)이자 현 정부의 핵심주요정책인 지역화폐정책을 정면부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2019년부터 공약에 따라 본격적으로 지역화폐정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1차 재난지원금도 전자지역화폐로 지급하였고, 홍남기 부총리는 ‘내년에 20조원 규모의 민간소비 창출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과 소비쿠폰 예산으로 1조 8천억원을 배정한다’고 발표했다"고 근거를 제시했다. 두 번째 이유로는 연구내용이 문재인 정부가 지역화폐를 본격 시행하기 전인 2010
민선 7기 이재명호의 경기도 '내각'을 이끌어가는 3급 이상 고위직 후속 인선이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차기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 지사에 대한 지지율이 대법원 선고 후 크게 상승하면서, 후속 인사는 대권구도를 향한 안배라는 측면에서 정치권의 관심도도 높다. 앞서 1기 '내각'의 수뇌부인 평화부지사(1급·별정직), 대변인(3급·개방형), 정책수석(3급·전문임기제) 등 고위직에 대한 인사는 전임자들의 4.15 총선 출마를 위한 사퇴로 장기간 공석 후 최근 몇개월 사이 단행됐다. 2기에선 대북 평화와 남북협력 업무 등의 사업을 이끌어가는 평화부지사직에는 이재강 평화부지사가 5월에 임명됐다. 대변인에는 김홍국 전 TBS교통방송 보도국장이 지난 7월 임명됐다. 또 이 지사의 공약 등 정책 브레인 역할을 맡는 정책공약수석에는 김재용 전 경기연구원 경영부원장이 7월 임명됐다. 정책공약수석직은 1기에서는 정책수석으로 3급직이었으나, 이번에 2급직으로 변경됐다. AI산업전략관(2급·전문임기제)과 감사관(3급·개방형)도 신설 또는 새로 임명됐다. 인사의 수레바퀴는 이미 굴러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민선 7기 후반기 고위직 인사도 곧 이뤄질 것이란 전
GH는 15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공공주도 개발을 통한 공공주택 공급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 이헌욱 GH 사장은 ‘3기 신도시 역세권 고밀도 개발을 통한 기본주택 공급방안’을 발제했다. 역세권 고밀개발은 친환경·효율적 토지이용을 하며, 동시에 증가된 용적률만큼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주거복지 향상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역세권 지역의 주거안정을 보장, 투기근절 효과를 통한 지속가능성이 확보된 경기도 기본주택을 도입코자 한다는 내용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8월 4일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공공참여형 고밀도재건축’을 도입하고, 3기 신도시 등 기존 공공사업의 고밀화를 통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정부의 발표와 함께 GH, LH, SH 등 수도권에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주체들은 영구임대아파트 재건축, 공공재개발, 3기 신도시, 역세권 개발 등을 통해 공공주도 사업시행자가 되어 공공주택을 대량 공급하는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 경기신문 = 유진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