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가 지난 29일 항만물류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영진공사,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인천시 연수구가 지난 29일 인천물류업체를 대표하는 ㈜영진공사와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 등 관내 실업계 고등학교와 더불어 항만·물류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관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행정, 교육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항만.물류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인천 신항시대 도래에 따른 고용창출과 지역 항만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남석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김승회 ㈜영진공사 대표이사, 김승환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장, 김영세 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장 등이 참석해 서로 간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와 지식 교류 .관내 산업체에 필요한 인재양성 교육여건 조성. 취업 활성화를 위한 취업지원 및 우선 채용에 따른 제반 노력 및 전문화,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한 위탁교육 및 연수, 현장실습 .인천신항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행정지원 등이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이번
인천시 연수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최근 다문화가족 18가정(40명)을 대상으로 연수구 다문화가족 법문화교육 캠프를 진행했다. 경북 김천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에서 1박2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결혼이민 초기 입국자와 국적을 취득한 결혼이민자까지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다문화가족들이 참가했다. 캠프 일정은 다문화가족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레크레이션, 결혼이민자에게 꼭 필요한 국적 취득을 위한 법률, 결혼과 상속, 취업을 비롯한 경제활동 시 주의해야 할 점, 대인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문제 등 ‘법률’이기 때문에 다소 딱딱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교육을 사례와 영상을 통해 교육함으로써 언어가 다른 다문화가족들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됐다. 법문화 체험관은 세계 여러 나라의 풍습이나 법률의 차이를 체험하는 한편, 모의법정 체험관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법관 의상을 입고 판사, 검사, 변호사, 피고인 등 역할을 나누어 상황극을 진행해 보기도 했다. 이외에도 ‘행복한 가정 만들기’ 강의와 명승지 배경 가족사진 찍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애창곡 부르기 등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어울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족 간의 화
인천시 연수구가 지난 24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김기완 부구청장 주재로 2012년도 상반기 세외수입 징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세외수입 과년도 체납액 정리 전반에 대한 분석과 각 부서별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방안 등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년도 체납액이 1천만원 이상인 14개 부서가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세외수입 부과·징수 현황과 주요 체납 원인, 체납액 징수 계획, 징수 목표액 설정, 체납 해소를 위한 문제점 및 건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보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인천시 남구는 지난 25일 건강증진 120지원센터 활성화를 위해 학익2동장, 주민자치위원장(용현1·4동, 학익1·2동, 주안3동)들과 보건소 건강증진과장과 함께 실무운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운영회를 통해 민·관협의체 상호체계를 구축해 지역주민의 120지원센터의 활성화 방안 모색, 지원 및 후원에 관한 사항 자문협조를 구축,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통한 건강수명을 연장하고자 실시했다. 건강증진 120지원센터는 지역단위 건강검사 전문코너로 지역주민에게 적합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옹진군 서포리 해변이 아름다운 경관으로 인해 국내외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쾌속선을 타고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덕적도는 서포리, 밧지름, 능동자갈마당 등 특색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 유명한 섬이다. 특히 서포리 해변은 길이 3㎞, 폭 300m의 백사장이 드넓게 펼쳐져 있는 곳으로 피서객이 몰리지 않는 봄과 가을엔 많은 외국인들이 찾아오고 있다. 지난 26일 인천시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원어민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270여명의 외국인단체가 덕적도 서포리 해변을 찾아 한가로운 여유를 즐겼다. 이날 방문한 외국인들은 서포리 해변의 아름다움에 반해 8년 전부터 매년 덕적도를 찾아오고 있는 단체로 이번에는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음악밴드가 서포리 해변에서 공연을 펼치게 되면서 예년에 비해 많은 외국들이 덕적도를 찾고 있다.
인천시 연수구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등장한 친근한 학교만들기에 나섰다. 구는 즐거운 우리학교 만들기 사업에 공모한 학부모들의 프로그램 제안 발표회를 오는 31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즐거운 우리학교 만들기’사업은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창의·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학부모 제안 사업으로, 지난 5월 3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25일까지 초등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공모해왔다. 구는 프로그램 공모결과 11개 초등학교에서 접수된 41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학부모들의 제안 발표를 들은 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지원 프로그램을 선정,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학교에는 최대 1천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한 프로그램의 세부적인 내용을 보면, 명선초등학교의 꼬마 예술가 만들기 프로젝트 청량초등학교의 팡팡 두드림(Fun Fun Do Dream) 프로젝트 등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문화·예술·체육·독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신송초등학교의 가족캠프 박문초등학교의 삶의 동기 심화교육 신정초
인천시 남구는 지난 24일 구청장실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학장 안병국)과 평생학습·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양 기관은 인천지역 평생교육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인천남부경찰서는 지난 25일 경찰서장실에서 조정필 서장을 비롯 각 과장 및 경목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경찰서 우수경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수경찰관은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묵묵히 일하는 직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해 경목위원회와 협조해 표창을 수여하는 것으로, 이날 우수경찰관으로 여성청소년계 최광일 경장이 선발됐다.
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25일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에서 교직원 및 학생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의 중요성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현장방문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인천공단소방서 응급처치교육 전문 강사 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고방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누리당 홍일표(인천 남갑·사진) 원내대변인은 23일 국회정론관에서 첫 브리핑을 가졌다. 홍 원내대변인은 새누리당의 19대 국회 첫번째 원내대책회의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품격있는 국회, 일잘하는 국회, 쇄신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으로서 품격있는 언어 사용, 품위 는 행동을 실천해 신뢰받는 국회 만들기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내대책회의 내용을 설명하면서 “시·도별 공약이행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중앙당이 적극 지원할 예정으로, 앞으로 권역별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민의를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현장 릴레이 간담회의 첫 번째로 ‘아이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