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21일 지역사회 건강조사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2일 구와 인하대학교에 따르면 건강조사사업은 지역단위 보건통계에 대한 수요증가에 비해 생산체계가 미약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보건사업을 뒷받침할 지역통계 조사지표로 결과활용도를 높임과 동시에 국가 보건통계 생산체계 수립에도 필수사항이다. 구는 주민의 건강욕구에 부합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사업을 인하대학교에 위탁 조사하고 있다. 이훈재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책임교수는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사업전략 개발과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지향적인 사업평가가 전제가 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건강조사사업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우섭 구청장은 “이번 건강조사사업의 결과물이 구 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이라는 본연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되길 바한다”며 “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이 전국 또는 지역간 비교에도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소는 주민 건강행태 특성을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파악하려는 시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2년 본 조사는 조사 질관리 우수평가를 받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이 보건소와 협력해 6월에 조사원을 모집하
인천시 연수구가 22일 구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2012년도 연수구 알뜰나눔장터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주민들 간의 중고물품 거래 장터라고 할 수 있는 ‘알뜰나눔장터’는 자원의 재활용 및 재사용을 통하여 나눔의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과 건전한 소비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는 행사이다. 알뜰나눔장터 수탁 희망 기관은 지난해 12월26일부터 올해 1월27일까지 1개월 동안 공모를 실시해 4개 기관이 신청했으며, 조례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지난 16일 민간위탁적격자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인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수클린 리사이클센터가 위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날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위탁 기관의 사업 범위와 취급 품목 등을 비롯해, 중증 장애인·중소기업·사회적 기업의 생산품 우선 구매 권장 사항, 민·관 협력 사항 등이다. 한편 올해 알뜰나눔장터는 4~6월, 8~10월까지 월 1회 구청 앞 상징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윤상현 새누리당 인천 남을 예비후보는 ‘씽씽 남구’라는 생동감있는 주제의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했다. 윤 예비후보가 발송한 홍보물에는 지난 4년 동안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일하며 느낀 소회와 지역발전에 대한 고민, 그리고 주민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또한, 이번 홍보물에는 남구의 아이들이 자신보다 더 큰 꿈을 꾸고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윤 후보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어 학부모들의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윤 예비후보는 “‘씽씽남구’는 건강하고 활력있는 남구, 발전하는 남구를 상징한다”며 “남구를 활활 타오르는 기회와 성공의 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일표 새누리당 인천 남갑 예비후보는 21일 총선 공약을 담은 ‘남구의 부활, 홍일표의 4대 약속’을 제시했다. 홍 예비후보는 이날 남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안역 GTX 통과, 석바위 법조타운 조성, 도화권역·차이나를 테마로한 젊음과 문화거리 조성, 주안남부권역 문화·체육·공원 복합테마도시 조성 등 4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홍 예비후보는 “1차로 발표한 지역 주요공약은 지역주민을 위한 교통·사법·문화복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정책들”이라며 “반드시 실현시켜 남구를 교통·문화·상업의 중심지로 부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약은 주안과 도화권역을 모두 포함하는 획기적인 공약들”이라며 “그동안 사법·행정·입법 등 전체적인 국가활동 경험과 인맥을 통해 실현가능성과 내용을 검토했으며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 남구의회는 중국정부의 반인권적 행위인 탈북자의 강제북송을 반대하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남구청과 외교통상부, 인천시의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21일 남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촉구 결의안은 최근 중국정부가 탈북자 30여명을 강제북송한 반인권적 행위를 규탄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난 몇 십년동안 자행돼 왔던 중국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을 사회에 알리고 정부와 정치권이 강력한 대책을 수립, 탈북자의 인권을 보호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것이다. 현재 탈북자들은 국제난민협약 제33조에 따라 그들의 의사대로 제3국으로 가야하지만 중국정부는 탈북자의 의사를 무시한채 강제로 북한으로 송환하고 있다. 이에 대해 남구의회는 정부와 정치권이 이념이나 외교전략, 정치·경제적 이해득실을 떠나 인권 보편적 가치에서 강력히 대응해 줄 것을 정부와 정치권에 주문했다. 대표발의 의원인 전경애 의원은 “이러한 중국정부의 처사에 대해 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대책 수립뿐만 아니라 시민단체를 포함하여 시민들이 행동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윤상현 새누리당 인천 남을 예비후보는 이북5도민의 통일에 대한 의지를 결집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실효적인 통일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으로서 통일회관을 개설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윤 후보는 “이북5도민은 북한지역과 문화에 대한 소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고 이는 대체불가능한 귀중한 자원”이라며 “우리가 그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관리해 나간다면 통일 이후에 북한사회를 재건하고 남북이 화합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통일은 미래다. 미래는 준비하는 이들에게만 현재의 기회로 다가올 것”이라며 “인천이 통일미래로 가는 ‘전방 교두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회관이 개설되면 통일이 왜 돼야 하는지 그 당위성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는 등 통일교육의 인프라를 확대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홍일표 새누리당 인천 남갑 예비후보는 20일 주안초등학교 앞 건널목에서 등교길 교통안전 활동을 실시했다. 이곳 주안초교 앞 도로는 등교시간에 정류장에 정차하는 버스와 출·퇴근 승용차로 붐벼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녹색어머니회 등에서 매일 아침 교통지도를 하고 있다. 홍 예비후보는 교통지도를 마친 뒤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가 크게 줄고 있어 정말 다행”이라며 “이는 녹색어머니회의 지속적인 등·하교길 교통안전 지도활동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아직 미취학 어린이 교통사고는 줄지 않고, 취학 어린이 사고율도 여전히 높아 어린이 교통안전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교통공원 조성, 안전한 친환경 놀이터 확보 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연수구는 학교도서관 사서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관내 초등학교 22곳, 중학교 15곳, 고등학교 11곳, 특수학교 1곳 등 모두 49개 학교(총 50개교 중 미신청학교 1교 제외)에 사업비 5억2천900만원을 투입해 사서를 배치하게 된다. 구는 2010년 관내 학교도서관에 사서배치 학교가 48개교 중 13개교로 27%에 불과했으나, 전년도에는 본 사업을 중점 사업화해 93%(49개교 중 46개교) 배치했고, 올 해에도 시교육청과 긴밀한 협조하에 전년도에 이어 98% 배치 완료했다.
윤상현 새누리당 인천 남을 예비후보는 지역의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고 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방범용 CCTV의 확대 설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윤 후보는 “방범용 CCTV는 설치 자체만으로도 범죄억제 효과가 크고 범죄가 일어난 경우에도 신속한 범인 검거에 매우 유용하다”며 “아동성범죄 발생을 ‘제로’로 만들기 위해서도 특히 초등학교 주변에 방범용 CCTV를 더 많이 설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CCTV 확대 설치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지역으로 각 초등학교의 사각지대와 숭의1·3동 공구상가, 청과물시장 인근지역, 숭의4동, 용현3동, 관교동 일대를 꼽았다.
무소속 이형호 인천 남갑 예비후보는 19일 “우리와 조금 다른 장애인에게 특별한 대책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불편한 점을 보완해줘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고 일할 수 있는 장애인 복지센터를 건립하고 장애인 관련 시설을 새로 설치하기보다는 기존 시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보수하고 관리가 필요하다”며, “장애인이라고 해서 물질적으로 지원해주기보다는 그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사회에 따뜻한 관심과 일반인과 어울려 살 수 있는 제도적인 지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