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최근 경방신약㈜가 지역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쌍화탕 500박스(1상자 10포)를 구 푸드뱅크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방신약은 지난 2014년부터 쌍화탕 후원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쌍화탕은 연수보건소 방문보건 간호사를 통해 지역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의 다양한 주민소통 프로그램에서 나온 생활밀착형 의견 중 일부가 실제 정책 등에 반영되며 연수구 소통정책이 결실을 맺고 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함께 마실 가실래요?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풍’을 비롯해 ‘가을 소풍’, ‘찾아가는 현장 행정체험, 주민자치센터 자원활동가’, ‘명예구청장’ 등의 대주민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구청장과 함께 하는 소풍은 한번에 20명씩 모두 13차례에 걸쳐 지역 내 공원이나 카페 등에서 진행, 구청장과 주민이 주제·장소·형식에 구애없이 격의없게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중 모두 48건의 주민 의견이 접수, 현재까지 42건(88%)이 해결되거나 진행 중이다. 연수2동의 한 주민은 솔안공원 내 놀이시설 안전장치 보완과, 연하초교 후문 주변이 어둡고 벤치가 낡았다며 가로등 및 벤치 추가 설치 등을 요구, 구는 최우선적으로 검토해 즉각 해결했다. 이처럼 소풍이 연수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자 구는 추가로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말까지 지역 내 동아리 모임 등을 중심으로 12차례 200여 명과 ‘구청장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을 진행했다. 구는 모두 43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해, 이중 21건(4
인하대학교는 올해 자랑스러운 인하공대인상 수상자로 박광춘 미 콜로라도대 항공우주공학과 명예교수 등 4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인하대 공과대학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동문을 기리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시상은 해외·여성·산업체·젊은동문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수여됐다. 해외부문은 항공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박광춘(74) 명예교수가 선정됐으며 여성부문은 중앙부처 기술직 여성 공무원 중 첫 1급 공무원 자리에 오른 건축공학과 79학번 김진숙(58)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이 수상한다. 산업체 부문은 스마트폰 개발을 이끌고 있는 전자공학과 88학번 하정욱(50) LG전자 MC사업본부 단말사업부장이, 젊은동문 부문은 재직 중인 학교에서 최다 논문상을 받은 화학공학과 92학번 이재영(45) 광주과학기술원 지구환경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김광용 공과대학 학장은 “자랑스러운 공대인상 시상으로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하 공대인들을 돌아보고 동문들에게 자부심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3차례에 걸쳐 ‘2017년 남구 제1차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직장인을 위해 주간·야간·주말로 구분해 실시한 예산학교에는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신청자 및 21개 동 제4기 지역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 주민참여예산제 사례와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전국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참여예산제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 실제로 위원회 운영에서 발생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예산학교에 참석한 한 위원은 “그동안 수동적으로 위원회에 참석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능동적으로 회의를 운영,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에 함쓰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더 많이 개최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위원들이 지혜를 발휘해 관련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내년 1월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위촉하고 연간 운영계획을 수립,
인천 연수구는 최근 연수경찰서, 동부교육지원청, 어머니폴리스 단원이 참석한 ‘2017년도 어머니폴리스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선 학교 밖 초등학생 대상의 폭력과 범죄에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별로 내실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윤용해기자 youn@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최근 ‘사랑의 헌혈행사’와 사할린동포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헌혈행사에는 71명의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기지 봉사단 27명은 인천사할린동포회관을 찾아 청소를 진행한 후 어르신들과 함께 퍼즐 맞추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는 지난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년공감정책 추진을 위한 ‘청년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전문가, 공무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구의 청년지원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청년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의견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 지원방안이 모색됐다. 토론회 좌장은 정영수 프라임전략연구원 대표가 맡았으며, 서봉만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이 ‘청년과 소통하는 지속가능한 남구를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또 ▲박우섭 남구청장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전환방식의 다양화 필요’ ▲옥우석 인천대 교수의 ‘청년에게 매력적인 인천 일자리 만들기’ ▲정상섭 용현1·4동 청년기획협동조합 이사장의 ‘청년주거정책 제안’ ▲조은주 시흥시 자치분권과 청년정책팀 직원의 ‘청년정책을 통해 살펴본 새로운 시민성의 등장과 행정혁신 과제’ 등의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구는 지역 최초로 청년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청년포럼을 개최했다. 또 구는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보장과 자립기
인천 남구는 지진 대비 ‘건축물 구조안정성 확보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기존 건축물 중 지진에 가장 취약한 소규모 조적조 건축물에 대해 남구 건축사협회(어울림)와 협약을 통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또 내진설계가 되지 않은 지역 내 학교 등 공공건축물에 대해서는 의무적으로 브레이스 내진벽 보강방법 등을 통해 보강할 수 있도록 담당기관에 요청하고 민간건축물도 이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namgu.incheon.kr) 및 구정소식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이 밖에 앞으로 2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200㎡ 이상의 모든 건축물은 건축 인·허가시 의무적으로 지질조사를 실시, 연약지반은 파일기초로 설계해 지반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지진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난 필로티 구조의 건축물은 건축구조기술사의 구조계산에 의한 내진설계 여부 확인 및 건축위원회 심의절차를 반드시 거처야 착공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문화예술의 진흥과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립되는 (가칭)청학복합문화센터(조감도) 명칭 주민공모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청학동 293-4번지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천340㎡ 규모로 신축되는 청학복합문화센터 1~2층에는 대형공연장, 갤러리, 강좌실, 전통문화실, 공연 및 음악연습실, 도서실 등의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또 3층에는 청소년운영위원실, 강의실, 도서실, 체험 및 동아리 활동실, 인터넷 카페 등 청소년을 위한 문화의 집 등이 마련된다. 명칭 공모 기간은 다음달 5일까지로, 응모는 구 홈페이지(www.yeonsu.go.kr)나 이메일(kzmpqw@korea.kr) 또는 구 문화체육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1차 부서 자체심사를 통해 상위 5~10개를 선정하고 2차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10일 최종 명칭을 결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하고 주민이 공감하는 문화예술도시 연수구를 위해 새로이 건립되는 청학복합문화센터의 명칭 공모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남구, 민·관 우수 사례관리 발표 인천 남구는 지난 12일 민·관 우수 사례관리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름다운 동행, 우리들의 희망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발표회에는 남구지역 사례관리사 100여 명이 참여해 각 기관의 우수 사례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구 사례관리팀 희망복지지원단과 주안7동 맞춤형 복지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개 기관이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자들은 위기가정이 사례관리 개입후 맞춤형 복지서비스 신청·연계를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고 희망을 갖게 되는 과정을 소개했다. 박우섭 구청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사례발표회에서 각 기관의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해 담당자간 네트워킹은 물론 업무적 역량강화 측면에서도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 사례발표회에도 감동과 희망이 담긴 풍성한 이야기가 소개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발표회와 함께 사례관리사업을 추진했던 민·관 사례관리기관 30곳이 참여해 제작한 우수사례 모음집을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