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는 지난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자활 참여자 자립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에는 미추홀지역자활센터와 남구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금연과 건강생활 실천 운동 홍보, 자살예방, 정신건강교육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금연과 정신건강 등 내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내용을 들으니 매우 유익했다”며 “건강에 더욱 신경을 써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두 지역자활센터와 참여주민이 건강하고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며 “자활사업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구와 미추홀·남구지역자활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남구보건소 및 남구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실시됐다. 앞서 구는 지난 5월에도 자활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영화공간 주안에서 ‘나, 다니엘 블레이크’ 영화 관람을 진행, 잠시나마 일터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갖게 하는 등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남구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구역 지하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폐석회 처리에 대해 공정하고 근본적인 해결을 촉구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지난 달 3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OCI(옛 동양제철화학) 부지에 남아있는 폐석회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선 폐석회 처리 의무부담자를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2003년 인천시·남구·시민위원회·OCI(옛 동양제철화학) 간에 4자 협약을 체결했지만, 현재는 OCI 기업분할로 DCRE가 폐석회 처리 책임이 있는 만큼 OCI 대신 DCRE를 협약 주체에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약을 다시 체결하기 전까진 DCRE가 추진 중인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인천시 인가도 미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해당 부지는 땅주인인 DCRI(OCI 자회사)는 공동주택 건설 계획을 추진, 인천지역 최대의 환경문제로 지목되고 있다. 이 부지에는 260만㎥ 규모의 폐석회가 잔재해 있는 것으로 추정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지역내 환경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시·남구·시민위원회·OCI는 지난 2003년과 2009년 지상·지하의 폐석회를 안전하게 처리키로 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바
인천 연수보건소는 최근 선학경기장 일대 사회복지박람회 행사장에서 ‘국가 암 검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연령별 국가 암 검진 및 건강검진, 검진 의료기관 안내와 채변용기 배부 등 1대 1 맞춤형 홍보를 실시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 보건소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최근 관내 초등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발생예방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재활원과 협업으로 연송초, 송명초, 해송초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우리나라 장애인 현황과 장애발생 예방교육 실시배경 ▲장애 및 장애 유형의 이해 ▲뇌와 척수 손상에 대한 설명 ▲장애 인식개선 내용 ▲사고 및 장애발생예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윤용해기자 youn@
인터넷에 올린 허위 광고를 보고 찾아온 구매자들에게 중고차를 비싼 가격에 강제로 판매하고 총 11억원을 챙긴 수도권 일대 중고차 매매업체 11곳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공동강요 등의 혐의로 A(37)씨 등 중고차 판매업체 팀장 2명을 구속하고 업체 대표 B(28)씨 등 10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A씨 등이 속한 11개 중고차 매매업체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천과 부천 등지에서 C(46·여)씨 등 차량 구매자 125명을 상대로 중고차를 강매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해 총 11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 허위 광고를 올린 뒤 찾아온 구매자들에게 “해당 차량이 이미 팔렸다”거나 “반파 전력이 있어 위험하다”며 다른 중고차를 사도록 유도하고, 구매자들이 항의하면 인천과 부천 일대 중고차 매매단지로 끌고 다니며 욕설하고 협박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 결국 비싼 중고차를 강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 중에는 2014년식 투싼 차량을 600만원에 판다는 광고를 보고 매매업체를 찾아갔다가 경매인수대금 2천만원을 추가로 내라고 해 결국 2010년식 스포티지 차량을 2
인천 남구 숭의보건지소는 지난 30일 보건교육실에서 고혈압·당뇨환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웃음치료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강의를 통해 성정숙 웃음치료강사는 “웃음은 뇌의 신경전달 물질인 엔도르핀을 증가시켜 통증을 경감시키고 행복감은 증가시킨다”며 “나를 사랑하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웃기를 실천하자”고 강조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보건소는 최근 보건소 대강당에서 주민자율 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3개 동 주민 116명으로 구성된 방역단은 발대식 후 효과적인 방역소독을 위해 지카바이러스 및 말라리아 관련 교육에도 참석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은 오는 17일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어린이 생태공원에서 ‘2017년 착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착한 나눔장터는 자원 재활용을 통한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취지로 내걸고 있다.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개인·단체들의 중고 물품 판매와 자전거, 우산, 장난감, 소형가전제품 수리 행사를 진행한다. 또 구는 자원순환 실천 홍보를 위해 폐건전지·우유팩 교환행사, 홍보부스를 통해 각종 시책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기업체인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홈플러스 인하·숭의점 등을 비롯해 남구청, 각 동 주민센터 직원과 구민들이 기증한 물품들을 판매하는 코너도 마련,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기증물품 판매수익금 전액과 개인·단체 판매자 수익금 일부는 저소득가정을 위해 기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나눔 활동을 통한 환경보호와 가계 경제 절약에 도움이 되는 나눔장터의 성공적 개장과 상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최근 증증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미래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센터는 중증장애인에 대한 권익옹호, 동료상담, 개인별자립지원, 탈시설 자립지원, 지역사회 서비스 지원, 자립생활 기술훈련 등을 진행하며 구는 매년 센터에 3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는 지난 27일 용현5동 용정근린공원에서 주민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인천 원도사제 및 낙섬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식전행사로는 인천도호부에 있던 지방관이 원도로 행차하는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퍼레이드에는 인천지방경찰청의 기마경찰대와 용현초등학교 학생들의 취타대, 정석항공고교 학생들의 깃발, 유생행렬, 청황패놀이 줄을 짊어진 주민행렬, 풍물패 등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어 조선시대 국가제사의 격식에 맞춰 나라의 안녕과 지역의 풍요를 기원하는 원도사제를 진행, 박우섭 구청장과 이진성 인천향교 전교, 고근진 축제위원장이 헌관으로 참여했다. 또 이날 오후에는 마을 주민들을 위한 노래자랑, 주민 자치 프로그램 발표, 축하공연과 풍농과 풍어, 화합과 평화를 염원하는 청황패놀이가 진행됐다. 박 구청장은 “서해안 유일의 국가제사인 원도사제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우리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그 의미 역시 주민 모두의 만복과 화합을 기원하는 만큼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지향하며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현5동의 용정근린공원 일대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