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연수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을 민간참여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의 공신력과 민간의 창의력, 개발경험 등의 결합을 통해 문화예술활동을 통합한 연수문화예술회관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민간사업자는 800석~1천석 규모의 전문공연장과 갤러리, 25m 6레인 규모의 수영장, 문화센터 강의실, 수익시설 등을 건설하며 수익형 민자사업(BTO) 또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의한 사업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대상지는 연수동 581-2번지로 연수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준주거용지 7천854㎡, 건폐율 60%, 용적률 50%까지 건설 가능하다. 사업대상지는 연수택지개발지구의 중심지이자 주거지 밀집지역으로 인근에 가천대학교, 대학공원과 승기천이 자리 잡고 있으며 대규모 시설입지가 가능해 원도심을 대표하는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가지고 있다. 구는 오는 5월 민간사업 후보자가 결정되면 7월부터 내년 9월까지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또는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 검토, 우선협상자 지정, 실시계획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0월 착공해 2020년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지난 12년간 구의원 및 시 건
인천시는 차별화된 숙박체험 관광육성을 위해 중구와 강화군 지역에 중저가 숙박시설을 전통 가옥스타일로 리모델링하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외국관광객이 역사 문화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저렴한 중저가 숙박시설이나 게스트하우스 양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전통가옥 리모델링 지원사업 공모기간은 20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2개월이며 지원금액은 공사금액의 50%로 2천만 원까지다. 신청 대상은 중구, 강화군 지역에 위치하는 중저가 숙박시설이며 시 관광진흥조례에 의거한 중저가 숙박시설로 관광호텔 1~3 등급의 소규모 호텔들과 건축물용도가 일반숙박업으로 돼 있는 모텔, 여관 등 일반 숙박시설들이다. 신청 업체가 많을 때에는 접수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심사해 선정하며 심사기준은 관광지활성화를 위해 숙박업소의 위치와 관광지에 어울리는 외관 및 한국관광공사 굿스테이 서비스 기준의 우수 중저가 숙박시설로 리모델링하는 사업계획서 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저녁시간까지 개항장 등 원도심지역에 머무를 수 있어 원도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 추진 경과에 따라
인천시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건설로 해제된 개발제한구역(GB)내 훼손지 복구의 일환으로 선학공원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원 조성 지역은 선학경기장 주변인 연수구 선학동 210번지 일원으로 면적은 1만8천866㎡ 규모며 보상비 124억 원, 공사비 41억 원 등 사업비 165억 원이 투입된다. 공원에는 ‘진경산수’로 명명되는 인공폭포를 비롯, 야외무대, 주차장, 생활체육시설, 팥배나무숲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사유지에 대한 토지보상을 착수해 올해 3분기까지는 공원조성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풍부한 녹지·다양한 휴게시설 도입 등 아름다운 녹색공간 조성으로 지역 주민이 휴식하며 운동하고 여가를 즐기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시가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을 청소년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시는 오는 22일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을 어린이·청소년 대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동계 스포츠 참여 활성화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관심 제고를 위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해 청소년 빙상스포츠 활성화 사업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보호자가 없으면 유료로 입장권을 구입해야 하며 스케이트화나 안전장구(헬멧 등)는 어린이·청소년들도 현장에서 사용료를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도 빙상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는 결핵 퇴치를 위해 관내 노약자 지원시설에 결핵이동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대한결핵협회 인천지사와 함께 청소년쉼터, 시각장애인복지관, 남구노인복지관, 남구장애인복지관 시설 이용자 24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이동검진을 실시한다. 구는 검진결과 결핵의심자로 판정될 경우 추가 검사를 시행, 결핵으로 최종 판정된 환자를 보건소에 등록해 지속적인 결핵치료 및 관리를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건강증진과 결핵실(☎032-880-5446~8)로 문의하면 된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공단소방서는 지난 17일 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퀘어원 3층 주차장 출입구에 ‘소방홍보판’을 전시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적극 홍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방홍보판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문구와 소화기 및 감지기 그림으로 구성됐다. /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은 최영은 초빙교수가 지난 16일 학교 발전 기금으로 5억 원을 쾌척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다문화 연구를 위한 장학금 및 학교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 교수는 “우리 사회가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은 상태다”며 “시대 흐름에 따라 다문화에 대한 연구 관점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하대가 한국 아시아문화 연구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 기금을 내놓게 됐다”며 “앞으로 장학금 기부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순자 총장은 “한 분야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이들이야 말로 학교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하는 밑거름이다”며 “인하대 다문화 연구가 최 박사와 함께 하면서 더욱 빛나게 돼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국내 다문화 연구에 앞장서고 있는 최 교수는 국내 대학 중 드물게 다문화학 석·박사 과정을 두고 있으며 국내 다문화학계를 선도하고 있는 김영순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비교우위품목 경쟁력제고사업으로 추진한 ‘용유바담 농산물가공공장’을 완공, 향후 용유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가공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그동안 용유지역 농업인들의 숙원사항 해결과 인천명품 농산물인 용유고추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중구 남북동에 115㎡ 규모의 농산물 가공공장 신축과 가공장비 설치를 지원해 왔다. ‘비교우위품목 경쟁력제고사업’은 농촌진흥청과 센터가 함께 추진해 농산물 시장개방 및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 지역 농산물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종합적인 기술지원과 집중 육성으로 시장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지원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용유지역의 고추 품목이 선정돼 농산물 가공공장 설치사업을 추진해 왔다. 용유바담 농산물 가공공장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내 농산물 가공시설이 없어 고춧가루 등 농산물 가공을 위해서는 시간·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향후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과 함께 농산물 가공공장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용유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함께 지역 농업인들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는 지난 1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우리 마을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날 위촉된 17명의 우리 마을 안전지킴이는 오는 12월말까지 재해·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 및 예방 활동을 실시, 공동체 중심의 안전문화운동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시가 인천전문학교과 함께 K-뷰티 프리미엄과 관광상품을 결합해 외국인들에게 지역 미용산업 홍보에 나선다. 시는 16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미용기술에 대한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미용 교육테마 관광상품인 ‘토탈미용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오는 19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송도에 위치한 오크우드호텔 등에서 일본 미용업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미용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에 대해 K-뷰티 프리미엄을 기치로 ‘한류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기술’에 대한 강의 및 체험실습이 이뤄진다. 또 인천 차이나타운, 센트럴파크 등 인천의 관광명소와 인천지역의 맛집 등을 찾는 관광도 접목돼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간 K-POP 및 드라마로 전파된 한류 문화속에서 주목을 받았던 한국의 메이크업과 피부관리 기술을 해외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류 문화를 좋아하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내수 시장안으로 들어온다는 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는 문화로 시작된 한류열풍이 미용분야까지 번지면 한류의 저변이 확대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